
글 수 2,306
14.정봉연 ( 2005-03-10 21:22:31 )
정금언니~~
동춘동 사세요? 난 왜 서울 살고 계신 걸로 생각했을까?
전, 산곡동에 살고 있어요.
전엔 백마장입구라고 불렀던 곳인데 지금은 이 동네도 산곡동이더라구요.
오늘, 12회 동창회 동영상에서 언니 모습 봤어요.
내 기억 속의 언니 모습과 별로 다르지 않더군요.
근데, 언니~ 네 명이나? 와우!!! 그럼, 아직은 많이 바쁘실 것 같네요.
jby3408@hanmail.net로 연락 주세요. 전화번호도 남겨 주시구요.
12.송정금 ( 2005-03-21 18:54:05 )
하루하루가 얼마나 빠르게 흐르는지.....벌써 열흘이 휙 갔네. 무에 그리 바쁜지.....
친정부모님 뵈려 가끔 백마장에도 가거든 사실 어떻게 메일 보내는지도 몰라.
전화해주렴.011 9959 4887이고 212 4887이야. 젬마도 근처에 살아.
정금언니~~
동춘동 사세요? 난 왜 서울 살고 계신 걸로 생각했을까?
전, 산곡동에 살고 있어요.
전엔 백마장입구라고 불렀던 곳인데 지금은 이 동네도 산곡동이더라구요.
오늘, 12회 동창회 동영상에서 언니 모습 봤어요.
내 기억 속의 언니 모습과 별로 다르지 않더군요.
근데, 언니~ 네 명이나? 와우!!! 그럼, 아직은 많이 바쁘실 것 같네요.
jby3408@hanmail.net로 연락 주세요. 전화번호도 남겨 주시구요.
12.송정금 ( 2005-03-21 18:54:05 )
하루하루가 얼마나 빠르게 흐르는지.....벌써 열흘이 휙 갔네. 무에 그리 바쁜지.....
친정부모님 뵈려 가끔 백마장에도 가거든 사실 어떻게 메일 보내는지도 몰라.
전화해주렴.011 9959 4887이고 212 4887이야. 젬마도 근처에 살아.
이렇게 신경써서 옮겨주기까지 하시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금언니랑 반갑게 통화했습니다.
오랜만에 지인들 소식도 들었구요.
요즘 12기방에 빨간 불이 여기저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