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오늘은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고백을 하는 날이래지??
2005.02.14 13:52:28 (*.58.69.180)
아침에 딸이 준 초콜릿으로 남편에게 줘받는데 어째 좀 어색해스리........
늦은 감은 있지만 두루두루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명색이 3반 대표인데 연락하고 소식 전해주면 좋겠네.
011-9959-4887 032-212-4887
늦은 감은 있지만 두루두루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명색이 3반 대표인데 연락하고 소식 전해주면 좋겠네.
011-9959-4887 032-212-4887
2005.02.14 21:33:50 (*.176.183.136)
경래야~
설날에 복 많이 많이 받고
오늘같은날~~
닭살돋게 좀 초코렛가지고 함 해보시게나....
아마도 3월 하고도 14일쯤은 쬐끔 달라지지 않으시겠나??? ㅎㅎㅎ
난
초코렛 선물주면 이빨과 잇몸상하니 아예 마셔버리는게 좋겠다고 합의해서
지금 마시고 있는중~~
우아한 체질이 아닌(와인이나 양주)
이슬왕비~~~ ㅋㅋㅋㅋ (참이슬).
내일은 또 서울행차.
옆지기 건교부행차하는데 기사노릇.
그래도 끝나고 서울나들이 (애들처럼 놀이공원가지요.)
신난다~~~~ㅎㅎㅎㅎ
설날에 복 많이 많이 받고
오늘같은날~~
닭살돋게 좀 초코렛가지고 함 해보시게나....
아마도 3월 하고도 14일쯤은 쬐끔 달라지지 않으시겠나??? ㅎㅎㅎ
난
초코렛 선물주면 이빨과 잇몸상하니 아예 마셔버리는게 좋겠다고 합의해서
지금 마시고 있는중~~
우아한 체질이 아닌(와인이나 양주)
이슬왕비~~~ ㅋㅋㅋㅋ (참이슬).
내일은 또 서울행차.
옆지기 건교부행차하는데 기사노릇.
그래도 끝나고 서울나들이 (애들처럼 놀이공원가지요.)
신난다~~~~ㅎㅎㅎㅎ
2005.02.14 21:39:40 (*.176.183.136)
정금아~~
구수한 너의 입담을 듣고 싶네.
동창회날 우리배꼽을 빠지게 하던 너의 이야기
다시 듣고 싶네.
아이구 치매초기....
그때는 배꼽빠지라하고 웃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생각이 안나니 말이야~~~ㅎㅎㅎㅎ
기대하시라.
정금이의 이야기 개봉박두!!!!!!
구수한 너의 입담을 듣고 싶네.
동창회날 우리배꼽을 빠지게 하던 너의 이야기
다시 듣고 싶네.
아이구 치매초기....
그때는 배꼽빠지라하고 웃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생각이 안나니 말이야~~~ㅎㅎㅎㅎ
기대하시라.
정금이의 이야기 개봉박두!!!!!!
2005.02.14 21:43:37 (*.176.183.136)
정금아~~
3반 대표인데
홈커밍데이때에 너의 반애들 장기자랑 뭐할꺼야????
캉캉춤? 부채춤? 사물놀이? 난타? (에고~ 유치원 원장티내네~~~)
아님
비밀무기 뭐야?? (나한테만 살짝 알켜줄래?)
3반 대표인데
홈커밍데이때에 너의 반애들 장기자랑 뭐할꺼야????
캉캉춤? 부채춤? 사물놀이? 난타? (에고~ 유치원 원장티내네~~~)
아님
비밀무기 뭐야?? (나한테만 살짝 알켜줄래?)
2005.02.21 15:01:28 (*.176.161.201)
그런것도 해야하나.... 반대표 사임했음하네. 연옥아 네가 힌트 좀 주라
여유있고 행복한 너의 부부모습을 그려보며 나도 웃음 짓는다.
열심한 너의 모습에 박수보내며 다음 만날 날 기대해본다.
여유있고 행복한 너의 부부모습을 그려보며 나도 웃음 짓는다.
열심한 너의 모습에 박수보내며 다음 만날 날 기대해본다.
2005.02.22 12:32:59 (*.78.27.74)
정금아!
잘있구나. 공지사항 (알림)에서 너 글 보고 무척 반가웠는데
내가 쓴 글을 못 보았나보구나. 너 모습도 동창회 동영상 통해서 보았단다.
너 정말 큰 부자구나. 아이들이 4명이라고. 막내가 몇살이니?
이것 저것수궁금하구나.
연옥아, 나- 분명히 등록했는데 login이 ㅡ아직 안돼.
'난타'가 New York에서는 오랫동안 공연했었는데
이곳 Chicago에서도 1월 중순에 4일 공연을 해서 가보았는데
재미있어서 많이 웃고 왔단다. 정금이가 재주가 많은가보지.
연옥아 너가 재주가 많더라.
잘있구나. 공지사항 (알림)에서 너 글 보고 무척 반가웠는데
내가 쓴 글을 못 보았나보구나. 너 모습도 동창회 동영상 통해서 보았단다.
너 정말 큰 부자구나. 아이들이 4명이라고. 막내가 몇살이니?
이것 저것수궁금하구나.
연옥아, 나- 분명히 등록했는데 login이 ㅡ아직 안돼.
'난타'가 New York에서는 오랫동안 공연했었는데
이곳 Chicago에서도 1월 중순에 4일 공연을 해서 가보았는데
재미있어서 많이 웃고 왔단다. 정금이가 재주가 많은가보지.
연옥아 너가 재주가 많더라.
안하던 일 하면 이렇다니깐.
오늘 하나 줘놔야 3월에 한번 기대하지..(뻔할 뻔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