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해주시는 11회 전영희 선배님의 모습>
<휴대폰으로 찍어서 예쁜얼굴 잘 안나왔네요~ㅎㅎㅎ>

12기의 활성화를 위해서
바쁘신데도 참석해 주신 6회 송 미현 사무국장님과
11회 전영희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관심갖어주신 총동창회와
12기의 게시판을 새롭게 만들어 주시느라고
여러날 밤을 새우면서 고생해 주신 덕분에
inil.or.kr이  징검다리가 되어
오늘의 이러한 12기의 동창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오늘 식사도 못하시고 가신 송미현선배님,
캠코더 촬영에,
사진촬영까지 여러모로 애써주신 리자언니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관심갖어주시고
또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너무너무 수고하시고 감사했습니다.
리자언니~
담에 점심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