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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험세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입학시험볼때,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입학시험볼때,
고등학교에서 예비고사 보고 대학시험볼때,
너희는 얼만큼이나 떨렸었니????
그때 마음이 떨렸던것 보다도 더떨리는 것은 나만이 아닐터~~~
1달은 금방 지나간것 같은데
5일은 매우 길게 느껴지는것도 나만이 느끼는것도 아니겠지??
많이 많이 모여서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워보자꾸나.....
일 시: 2005년 1월 29일 오후 1시
장 소: 대하가든 (인천시청앞)
회 비: 2만원
기다려 진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입학시험볼때,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입학시험볼때,
고등학교에서 예비고사 보고 대학시험볼때,
너희는 얼만큼이나 떨렸었니????
그때 마음이 떨렸던것 보다도 더떨리는 것은 나만이 아닐터~~~
1달은 금방 지나간것 같은데
5일은 매우 길게 느껴지는것도 나만이 느끼는것도 아니겠지??
많이 많이 모여서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워보자꾸나.....
일 시: 2005년 1월 29일 오후 1시
장 소: 대하가든 (인천시청앞)
회 비: 2만원
기다려 진다~~~
2005.01.25 10:26:02 (*.253.98.18)
항상 고생이 많다. 너에게 받은 명단을 보고 얼굴도 모르는 친구들(N0 26-50)에게 오늘 아침 문자를 보냈어. 생소한 이름보고 어리둥절해 할 친구들 생각하면 좀은 쑥스러웠지만 모두들 이해 주리라 믿으면서...
2005.01.25 22:34:19 (*.179.106.24)
김정애가 누굴까? 하면서 인일12회 였구나 하겠지.
그러면서
뜨는거지. ㅎㅎㅎ
오늘 많이 떳을거야. 정애도 경혜도.....수고 많았다.
그래도 너희들같이 열심인 친구들이 있어서
12기는 잘 될거라 생각해.
12기 화이팅~~~!!!
그러면서
뜨는거지. ㅎㅎㅎ
오늘 많이 떳을거야. 정애도 경혜도.....수고 많았다.
그래도 너희들같이 열심인 친구들이 있어서
12기는 잘 될거라 생각해.
12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