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분위기 메이커
좌중을 휘어 잡는 카리스마!
그대있음에 웃음꽃 활짝피어
시간이 가는지 오는지
세상사 훌훌털고 마냥 유치원생 처럼 즐거웠습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주자는 그대말에
모임의 진실성이 더해졌습니다.
인일의 인물이 탄생하는 순간이였다고
선배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김연옥 쨩! 인일의 쨩쨩!!
2005.01.19 22:19:24 (*.52.166.210)
항상 예쁜 소녀같은
송미선선배님
즐거웠던 시간을 추억으로 간직 할수 있게돼서
감사드립니다.
또 혹여 실수나 하지 않았나 염려되는 마음도 있었는데
마냥
어리광부려도 받아 주실것만 같은 큰언니같은 송선배님이라 생각하니
편안해 지기도 합니다.
작은 모임에서부터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디카모가 되는것 같아서
처음 출사지만 뜻깊었습니다.
다음이 기다려 지는데요~~???
그리고
리자욘니~~~
서로 돕고 사는 란이 있으면
다카모회원들의 상호간이라도 알림의 장이 있었으면 하는데요.
어떠신지요.
예를들면
정회장님....부평문고~~~ 책을 살때는 부평문고로...
송선배님.... 한복, 혼수집~~~ 혼수, 회갑,등 한복은
등등......
자세한것은 그란에 전화등 올릴수 있게 해도 괜찮을뜻 싶어서요.
송미선선배님
즐거웠던 시간을 추억으로 간직 할수 있게돼서
감사드립니다.
또 혹여 실수나 하지 않았나 염려되는 마음도 있었는데
마냥
어리광부려도 받아 주실것만 같은 큰언니같은 송선배님이라 생각하니
편안해 지기도 합니다.
작은 모임에서부터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디카모가 되는것 같아서
처음 출사지만 뜻깊었습니다.
다음이 기다려 지는데요~~???
그리고
리자욘니~~~
서로 돕고 사는 란이 있으면
다카모회원들의 상호간이라도 알림의 장이 있었으면 하는데요.
어떠신지요.
예를들면
정회장님....부평문고~~~ 책을 살때는 부평문고로...
송선배님.... 한복, 혼수집~~~ 혼수, 회갑,등 한복은
등등......
자세한것은 그란에 전화등 올릴수 있게 해도 괜찮을뜻 싶어서요.
2005.01.20 00:13:51 (*.236.141.231)
여노기후배~~
실수라뇨?
그 가슴 설레이던 즐거운 만남에
실수가 자리 잡을 만한 장소도 있었던가요?
염려 푹~~
걱정 뚝~~ 생각마시고
우리 생긴대로 살자구요.
다음 디카모 출사가 무척 기다려지네요.
여노기 후배 맘같이.....(:p)(:p)
실수라뇨?
그 가슴 설레이던 즐거운 만남에
실수가 자리 잡을 만한 장소도 있었던가요?
염려 푹~~
걱정 뚝~~ 생각마시고
우리 생긴대로 살자구요.
다음 디카모 출사가 무척 기다려지네요.
여노기 후배 맘같이.....(:p)(:p)
2005.01.20 09:34:32 (*.244.163.62)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서
여기는 더울 지경인데
12기 선배님들 다 어디 계십니까?
김연옥 선배님이
이토록 애타게 기다리시는데
빨리빨리 모여 주십시오
저도 깍두기로 끼워 주시구요
여기는 더울 지경인데
12기 선배님들 다 어디 계십니까?
김연옥 선배님이
이토록 애타게 기다리시는데
빨리빨리 모여 주십시오
저도 깍두기로 끼워 주시구요
2005.01.20 18:17:47 (*.244.96.119)
선배님의 용기주심에 또 감사.
숙영낭자는 이미 깍두기.
원래의 회원보다 깍두기가 더 바쁘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바쁘게 12기 깍두기 노릇해줘용.
숙영낭자는 이미 깍두기.
원래의 회원보다 깍두기가 더 바쁘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바쁘게 12기 깍두기 노릇해줘용.
이곳 서구에서 유치원까지 경영하셨다는데 만나지 못했었다니
넘 안타까워요..
그래도 지금 이시간 함께 할 수 있었음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