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메이커
좌중을 휘어 잡는 카리스마!
그대있음에 웃음꽃 활짝피어
시간이 가는지 오는지
세상사 훌훌털고 마냥 유치원생 처럼 즐거웠습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주자는 그대말에
모임의 진실성이 더해졌습니다.
인일의 인물이 탄생하는 순간이였다고
선배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김연옥 쨩! 인일의 쨩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