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현양순과 전화 통화했다.
정경희에게 들어 홈피는 들어와 봤다고..
양순이도 맏며느리인데 양력 설 쇠는 관계로 전 부치다 전화 받았다고 하더라.
그제 내가 본 여인도 자기가 맞다는데,
옛날 그대로였어.
살기도 울 집과 가까운 세일고 근처..
가까운 시일내로 한번 만나자고 기약했다.(x8)
2004.12.31 14:16:41 (*.114.58.2)
12.심정인
학년말 정신없는 가운데 방학식을 마치고
이제 막 썰물이 밀려간 듯한 적막감마저 몰려 온다.
나름대로 힘들었던일
즐거웠던 일
보람있었던 일들을
뒤로 하고
이제 새해 맞이 준비를 해야하겠다.
해외로====>
동해로=====>
남해로======>
서해로=======>
스키장으로====>
인일홈은 누가 지킬꼬?
갈땐 가더라도 출석부 꼬리달고 가기.
나도 언능 준비해야 겠다.
닭들이 기둘린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