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이라 여러모로 빠쁠텐데
이몸이
친구들을 너무 괴롭(?) 히는것 아닌감???
아직도
주소록 정리에 매달려 있다네... 휴~~~ 지금이 새벽 1시 4분.
모두들 자고 있겠지.
아~ 망년회 하는 사람말구...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4반 김영미가 있고
6반 김영미가 있는데
둘다 아는 친구덜~ 연락처좀 꼬리 달게나.
자주 들어와서 소식도 전하자.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하기를~~~
김영미 02-445-6293 이것은 어느 김영미???
영미야~ 네가 알켜주라...
아니 경옥이는 또 몇반???
전화가 있어서 걸면 되잖냐구?
걸지않고 홈피에 들어와서 서로 안부 전했으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