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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할머니들 이야기
갱상도 할매 셋이 얘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 =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다른 할매 = 왜 죽었다 카드노?
한 할매 =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다른할매 =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때 내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또다른 할매 = 어이 근데 예수가 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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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할매 = 몰라 우리 며늘아이가 아부지 아부지 케사이
사돈 어른인갑지 뭐
ㅎㅎㅎㅎㅎ^^*^^

2004.12.28 15:40:08 (*.244.97.97)
요즈음 12기 반별로 정리를 하다보니
많이 하지도 못하면서
시간만 많이 걸리네~~
어제는
1반 명단하고
7반 명단,사진 올려봤지
1반 친구들아~~~
너희 반에가서 각자 자기 에 해당하는것 꼬리로 달으렴....
7반친구들도.....
많이 하지도 못하면서
시간만 많이 걸리네~~
어제는
1반 명단하고
7반 명단,사진 올려봤지
1반 친구들아~~~
너희 반에가서 각자 자기 에 해당하는것 꼬리로 달으렴....
7반친구들도.....
2004.12.28 18:09:15 (*.200.173.74)
연옥이가 너무 많이 수고하는구나. 사진 보니 알것 같구나.
고등학교땐 조용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적극적일 수 있다니 너무 보기 좋다.
너의 헌신적인 노력 대문에 매일 이곳에 오게 되는 것 같다. 고맙다.
다른 사람들은 앨범이 있을텐데 내가 없다고 하는 바람에
네가 너무 고생하는 거 같아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땡큐.
글구 옥규도 너무 반갑다. 옥규야 나 알지?
학교때 넌 너무 재미난 분위기 메이커였잖니?
선생님들 골려먹을 때 네가 선봉대장이었던 것 같은데...
물론 안나랑 경희도 있었지만. ㅎㅎㅎ
옛날처럼 활약을 기대한다.
고등학교땐 조용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적극적일 수 있다니 너무 보기 좋다.
너의 헌신적인 노력 대문에 매일 이곳에 오게 되는 것 같다. 고맙다.
다른 사람들은 앨범이 있을텐데 내가 없다고 하는 바람에
네가 너무 고생하는 거 같아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땡큐.
글구 옥규도 너무 반갑다. 옥규야 나 알지?
학교때 넌 너무 재미난 분위기 메이커였잖니?
선생님들 골려먹을 때 네가 선봉대장이었던 것 같은데...
물론 안나랑 경희도 있었지만. ㅎㅎㅎ
옛날처럼 활약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