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요샌 살 만하다.
주말엔 양희은 콘써트로 귀를 즐겁게 하고
오늘은 오페라의 유령을 보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첨으로 대학가에 진출하여 어리벙벙한 울 랑이와 나는
좋은 친구둔(문화생활 즐기는) 덕에 콘써트에도 가보고..
첨에는 남자분들이 반신반의 했지만..
역시 울 세대라 시간이 지나며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단다.
오늘 영화본 모임은 한달에 한번 씩 영화 보고 식사하는 모임인데..
자주는 만나지 못하지만 내 문화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단다.
일년을 보내며 좋은 영화로 마무리 하여 더욱 즐겁다.
내년에도 더욱 좋은 문화 생활 즐기기 기대하며 경래가..
주말엔 양희은 콘써트로 귀를 즐겁게 하고
오늘은 오페라의 유령을 보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첨으로 대학가에 진출하여 어리벙벙한 울 랑이와 나는
좋은 친구둔(문화생활 즐기는) 덕에 콘써트에도 가보고..
첨에는 남자분들이 반신반의 했지만..
역시 울 세대라 시간이 지나며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단다.
오늘 영화본 모임은 한달에 한번 씩 영화 보고 식사하는 모임인데..
자주는 만나지 못하지만 내 문화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단다.
일년을 보내며 좋은 영화로 마무리 하여 더욱 즐겁다.
내년에도 더욱 좋은 문화 생활 즐기기 기대하며 경래가..
2004.12.21 21:59:46 (*.53.10.73)
경래야~~
당분간 니가 선생님해~~~ 응?
글구 출석은 아침에 불러... 학생이 김연옥 하나네???ㅋㅋㅋㅋㅋ
선생님 하나, 학생 하나. 폐교 일보직전.... 비상 119.
그래도 선생님사진은 올릴께 ㅎㅎㅎ

당분간 니가 선생님해~~~ 응?
글구 출석은 아침에 불러... 학생이 김연옥 하나네???ㅋㅋㅋㅋㅋ
선생님 하나, 학생 하나. 폐교 일보직전.... 비상 119.
그래도 선생님사진은 올릴께 ㅎㅎㅎ

2004.12.21 22:17:41 (*.222.231.100)
선배님들..저까지 속상할라구 해요.
12회 선배님들 다 모~~하시는지?
그래서 제가 타학교에서 전학 온 학생 하기로 했습니다.
받아주실거죠?
그럼..선배님 한 분은 사부고..한 분은 친구가 되나?!
I CHAM....그럴 수도 없고....우짜지?
언니들 힘내시고요..항상 저희들이 있으니깐 ....(x8)
12회 선배님들 다 모~~하시는지?
그래서 제가 타학교에서 전학 온 학생 하기로 했습니다.
받아주실거죠?
그럼..선배님 한 분은 사부고..한 분은 친구가 되나?!
I CHAM....그럴 수도 없고....우짜지?
언니들 힘내시고요..항상 저희들이 있으니깐 ....(x8)
2004.12.21 23:22:07 (*.53.10.73)
인숙후배 당분간 계속 출석해줘요.더 나아가서 14회 모두가 원정 와줘요.
맨 입으로 얘기가 될까마는 설마 선배가 같이 밥먹다 계산 안 하라구
12회는 아직 낯 가리나봐 나이 50을 먹어서도...얌전해서그래
맨 입으로 얘기가 될까마는 설마 선배가 같이 밥먹다 계산 안 하라구
12회는 아직 낯 가리나봐 나이 50을 먹어서도...얌전해서그래
2004.12.21 23:25:31 (*.53.10.73)
<리바이벌>
★출석부 작성요령
1.하루 한개만 본문 작성
2.그 날 가장 먼저 출석한 사람이 본문 작성
3.다음 출석자부터는 꼬리(리플)를 달면됩니다.
4.강아지 섀끼 난 것부터~정 할 말 없으면 "인일" 두글자를 타잉핑
5.오케이?
★출석부 작성요령
1.하루 한개만 본문 작성
2.그 날 가장 먼저 출석한 사람이 본문 작성
3.다음 출석자부터는 꼬리(리플)를 달면됩니다.
4.강아지 섀끼 난 것부터~정 할 말 없으면 "인일" 두글자를 타잉핑
5.오케이?
2004.12.22 07:44:54 (*.54.85.72)
경래야, 문화생활 enjoy 해라
오페라의 유령은 정말 오래된 작품이지만, 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musical 의 천재 Andrew Lloyd Webber 는 내가 참 좋아하는 작곡가인데 아주 감미로운
음악을 많이 지었지. 여기에서도 music of the night 와 All I ask of you 는 밤마다 내가
즐겨 듣는 곡이야.
연옥아, 오늘 출석부에 나 꼬리 달았다.
오페라의 유령은 정말 오래된 작품이지만, 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musical 의 천재 Andrew Lloyd Webber 는 내가 참 좋아하는 작곡가인데 아주 감미로운
음악을 많이 지었지. 여기에서도 music of the night 와 All I ask of you 는 밤마다 내가
즐겨 듣는 곡이야.
연옥아, 오늘 출석부에 나 꼬리 달았다.
2004.12.22 08:54:09 (*.53.10.52)
오!!!!감동.........
이렇게--- 곧 2명의 학생이 200명이 되겠지.
매일 다같이 노력해보세
맞 먹어서 미안. 동창이니까~~~~~~~~~~
이렇게--- 곧 2명의 학생이 200명이 되겠지.
매일 다같이 노력해보세
맞 먹어서 미안. 동창이니까~~~~~~~~~~
2004.12.22 11:41:13 (*.253.98.18)
곽경래, 김연옥 고생이 많다. 오래만에 연락 주어 무지 반갑고 고맙다. 연옥이는 컴퓨터 기술도 뛰어난 거 같은데 우리12기 홈페이지좀 별도로 만들어 볼 생각은 없니?
2004.12.22 12:24:28 (*.109.6.126)
정애야~~ 무지무지 반갑다.
우리 12기 홈이 우리만이 링크해서 들어올수 있어~~
초기화면:http://inil.or.kr/12 <<------친구들이 이 주소를 치면 직접 12기로 올 수 있거든
우리들만이 공유할수있도록 되어있으니까
이곳의 우리들만의 공간으로 활성화 되기를 ~~~
우선은 친구들이 여기 우리의 홈에 많이 들어와야 겠지 그러다가 보면
우리 게시판도 더 늘리고.....
그리고 정애의 생각도 생각해 봤거든~~
장,단점이 있는것 같고 저번 처음으로 동창들을 만났을때
12기 홈피를 여기에 활성화 시키기로 정경희외 한 20여명의 이야기로 되어서
관리자님에게 부탁해서 게시판도 꾸민거거든 (좀더 글이 많아지면 보완해야겠지만)
또한 우리가 30주년이 돼가면서
여러가지 선배님들의 협조도 구해야 하는것도 많을거 같구~~~
정애야~~~
너도 우리 12기에 관심이 매우 많은것을 이제야 알았는데
자주 와서 글도 올리고
우리만의 공간활성화에 힘좀 써 다구~~~~
자주 들어오기 바란다...
우리 12기 홈이 우리만이 링크해서 들어올수 있어~~
초기화면:http://inil.or.kr/12 <<------친구들이 이 주소를 치면 직접 12기로 올 수 있거든
우리들만이 공유할수있도록 되어있으니까
이곳의 우리들만의 공간으로 활성화 되기를 ~~~
우선은 친구들이 여기 우리의 홈에 많이 들어와야 겠지 그러다가 보면
우리 게시판도 더 늘리고.....
그리고 정애의 생각도 생각해 봤거든~~
장,단점이 있는것 같고 저번 처음으로 동창들을 만났을때
12기 홈피를 여기에 활성화 시키기로 정경희외 한 20여명의 이야기로 되어서
관리자님에게 부탁해서 게시판도 꾸민거거든 (좀더 글이 많아지면 보완해야겠지만)
또한 우리가 30주년이 돼가면서
여러가지 선배님들의 협조도 구해야 하는것도 많을거 같구~~~
정애야~~~
너도 우리 12기에 관심이 매우 많은것을 이제야 알았는데
자주 와서 글도 올리고
우리만의 공간활성화에 힘좀 써 다구~~~~
자주 들어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