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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75014
2004.12.17
12:26:02 (*.248.225.45)
1499
다소 중복되는 것을 통합하여 자유게시판(기존게시판)을 하루 한번 흔적남기기를 겸하도록 연옥후배와 이야기 했습니다
자유게시판을 활성화하여 선후배와의 대화창구로도 사용하고, 흔적출석부로도 사용하고요
그러면 복잡하지 않고 하나의 게시판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추억의 시간은 12회들의 추억어린 글들로 사용하면 되구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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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15:54:17 (*.207.202.120)
12.김연옥
네~
이제부터 슬슬~ 12기가 움트는 모습이 보여지겠지요
리자언니가
저희 12회를 위하여
이틀씩이나 밤잠 못자고 눈이 빠지게 고생하시면서
12기 게시판을 만들어 주셨는데
이제부터 시끌벅적 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열정적인 마음으로 12기수들이 뭉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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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미역국 등 맑은 국 위암 줄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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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미역국 등 맑은 국 위암 줄인다 ★ 콩나물국.미역국 등 맑은 국, 무침, 불고기, 두부요리 등을 즐겨 먹으면 위암에 걸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캔서 리서치 앤 트리트먼트'지 최근호에 실린 서울대 식품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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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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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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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
*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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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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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 70회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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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
연말 술자리 10계명 "강타선은 피하라 " "올 연말도 무사히…" 딱 10가지만 지키면 연말 술자리 무사히 보낼 수 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송년회'란 명목으로 연일 술자리가 이어지면서 직장인들의 심신은 고달프다. 연말연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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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12월 19일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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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1549
2004-12-18
부지런한 연옥아! 주일날 출석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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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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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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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
사진갤러리로 가면 추억의 앨범을 볼 수 있음
181
12기 게시판에 오면 이렇게 웃을수 있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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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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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12기친구들... 지금 어떤 표정지으고 있을까...? 이왕이면 웃는게 좋겠죠... 웃음에 주름살 만들어보세... .. 하루 에 얼마나 웃을까? 우리나라 성인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얼마나 웃는지 실험을 했다는데.... 아이들은 하루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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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친구들, 안녕! 나, 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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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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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여러 친구들, 안녕! 나, 김경숙. 지난 번 모임에 참석할려고 인천까지 가서 잠을 잤는데, 글쎄 비가오고, 또 연말까지 껴서 교통난과 그 다음 스케줄까지 겹쳐서 부득이 참석 못했네. 우선,정경희한테 미안하고... 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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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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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다소 중복되는 것을 통합하여 자유게시판(기존게시판)을 하루 한번 흔적남기기를 겸하도록 연옥후배와 이야기 했습니다 자유게시판을 활성화하여 선후배와의 대화창구로도 사용하고, 흔적출석부로도 사용하고요 그러면 복잡하지 않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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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개편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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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동우회
1585
2004-12-17
더욱 발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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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제도 내년 3-4월 페지
인고 70회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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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신용불량자 제도 내년 3-4월 페지 내년 3~4월께 신용불량자 제도가 폐지된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용불량자 등록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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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출석부...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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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1639
2004-12-17
겨울 초대장 - 신 달 자 - 당신을 초대한다 오늘은... 눈이 내릴지도 모른다 이런 겨울 아침에 나는 물을 끓인다 당신을 위해서... 어둠은 이미 보이지 않는다 내 힘이 비록 약하여 거듭 절망했지만 언젠가 어둠은 거두어지...
175
출석부 찍기
12김연옥
1636
2004-12-16
왼쪽 뉴를 보시면 "흔적나누기"가 이써 클릭하면 화면이 뜨는데 출석부니라. 거기에 도장 찍고 나가기 오늘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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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이게 출석부니라---들어와서 그냥가면 발병난다.
10
12김연옥
1599
2004-12-16
"인일"두 글자만이라도 쓰기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2-17 10:28)
173
12회 메뉴의 새로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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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1551
2004-12-16
좌측을 보면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초기화면:http://inil.or.kr/12 <<------친구들이 이 주소를 치면 직접 12기로 올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공사중) 공지사항:12기만의 공지사항을 올리도록 하세요 흔적남기기:기존의 게시판으로서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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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받으셔요~~
1
12김연옥
1486
2004-12-15
저기요... 제가 할말이 있거든요... 전화 받으실 거죠? 지금 빨리 받으세요~~~ 어떻게 받냐구요????? 통화버튼 누르시면 되잖아요.... 빨~리요... 전화끊겨요~~~~~~~~~^^* . 싫으심 종료버튼을 눌러 주세여..
171
전영희 언니께 부탁!!
4
정경희
1524
2004-12-14
언니! 늘 12회 때문에 염려 많이 해주셨는데..이제야 발동이 서서히 걸리나 봐요. 우리 맹렬 여성 연옥이가 열심히 활동을 시작했는데.. 컴퓨터에 대한 보다 세련된 기술이 필요한가 봐요. 아무래도 컴 선수인 언니가 도와줘야 ...
170
23년만의 해후 (Washington DC로부터 정인옥 방문)
4
12.강인숙
1805
2004-12-12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L. A. 근교 (Orange County, Fullerton)에 사는 12회 강인숙입니다. 23년 만에 헤어졌던 인천 여중, 인일 여고 동창 (동네 친구)인 정인옥이가 딸과 아들을 데리고 추수 감사절을 이용하여 L.A,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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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 경희
12김연옥
1572
2004-12-12
"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168
A Little Peace / Nicole ......< 즐거운 주말되시길....>
12김연옥
1662
2004-12-11
A Little Peace / Nicole ┏━★가 사 ★━┓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 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 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 I'm feeling that way sometimes B...
167
겨울 바다
12김연옥
1494
2004-12-11
겨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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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씩이나 밤잠 못자고 눈이 빠지게 고생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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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끌벅적 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열정적인 마음으로 12기수들이 뭉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