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인일여고 총동창회 홈피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국민일보에 나온 유정옥 사모글을 보게 되어...
이곳에 오니 너무 반갑고도 반갑다.
무엇보다도 11,전영희 선생님이 관리하신다니...
선생님!!1
저 기억나세요?
영화여중 교무실에서 바로 앞에 앉았던....
선생님의 변신 너무 멋있네요.
그리고 선생님의 수고로 우리가 이렇게 만남을 가진다니
감격스럽구요.
그때도 선생님은 늘 밝고 긍정적이었지요.
다시 12회 친구들과....
바로 며칠전에 모임이 있었구나.
전혀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기억이 새롭다.
시간은 많이 흘렀는데 너흰 별로 변하지 않았구나.
나만 뚱보가 되었나 보다.
너희가 못알아볼까봐 걱정이다.
의외로 우리동창들이 사모가 많이 되어 있구나.
나 역시도 부천 중동에서 목회하고 있지.
내가 아는 친구들에게도 연락해야겠네.
자주 들어올께!!!
국민일보에 나온 유정옥 사모글을 보게 되어...
이곳에 오니 너무 반갑고도 반갑다.
무엇보다도 11,전영희 선생님이 관리하신다니...
선생님!!1
저 기억나세요?
영화여중 교무실에서 바로 앞에 앉았던....
선생님의 변신 너무 멋있네요.
그리고 선생님의 수고로 우리가 이렇게 만남을 가진다니
감격스럽구요.
그때도 선생님은 늘 밝고 긍정적이었지요.
다시 12회 친구들과....
바로 며칠전에 모임이 있었구나.
전혀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기억이 새롭다.
시간은 많이 흘렀는데 너흰 별로 변하지 않았구나.
나만 뚱보가 되었나 보다.
너희가 못알아볼까봐 걱정이다.
의외로 우리동창들이 사모가 많이 되어 있구나.
나 역시도 부천 중동에서 목회하고 있지.
내가 아는 친구들에게도 연락해야겠네.
자주 들어올께!!!
2004.12.08 01:00:43 (*.248.225.45)
한인옥선생!!...전영희랍니다 제가 바로 그 앞자리에 앉았던..
우리 인생의 한두해정도를 함께 했었나요?
이 게시판을 검색하면 정경희선생도 사진이 있습니다
박재덕선생님도 언젠가 우리 싸이트에 흔적을 남기고 갔습니다
한선생 결혼식때 갔던 기억도 납니다
내 앞자리에서 틈만나면 원서로 성경공부하던거 생각나는군요
자주 들어와 12회 친구들과 교류하고, 여기저기 구경거리 많으니 들러보도록해요
반가워요 정말루
우리 인생의 한두해정도를 함께 했었나요?
이 게시판을 검색하면 정경희선생도 사진이 있습니다
박재덕선생님도 언젠가 우리 싸이트에 흔적을 남기고 갔습니다
한선생 결혼식때 갔던 기억도 납니다
내 앞자리에서 틈만나면 원서로 성경공부하던거 생각나는군요
자주 들어와 12회 친구들과 교류하고, 여기저기 구경거리 많으니 들러보도록해요
반가워요 정말루
2004.12.08 14:10:10 (*.100.229.203)
안녕..?
중동이면 가까운데..
어떤 친구들과 만나고 있었는지..
지금 명단 작성하고 있으니까 전화를 주던지..(011-759-1602)
아니면 이멜로 여러 친구들 연락처 남겨줘..(kkl7502@hanmail.net)
중동이면 가까운데..
어떤 친구들과 만나고 있었는지..
지금 명단 작성하고 있으니까 전화를 주던지..(011-759-1602)
아니면 이멜로 여러 친구들 연락처 남겨줘..(kkl7502@hanmail.net)
2004.12.08 15:52:17 (*.155.244.16)
인옥아,안녕?
우리 앞집 살던 한인옥이 맞니? 매일 학교도 같이 가고 그랬잖니?
가끔 네 소식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설마 생각이 안 나는건 아니지? 그렇게 신앙이 좋더니 사모가 되었구나. 언니는? 다 궁금하다.얘 다음 모임에는 꼭 나와. 걱정말고.....나도 엄청 뚱뚱해;:);:);:);:)
우리 앞집 살던 한인옥이 맞니? 매일 학교도 같이 가고 그랬잖니?
가끔 네 소식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설마 생각이 안 나는건 아니지? 그렇게 신앙이 좋더니 사모가 되었구나. 언니는? 다 궁금하다.얘 다음 모임에는 꼭 나와. 걱정말고.....나도 엄청 뚱뚱해;:);:);:);:)
2004.12.08 21:53:59 (*.200.173.151)
모두들 반갑다.
경래는 중동에 가깝다니 어디 사니?
난 3학년 1반이었지
명단을 작성한다니 내가 연락되는 친구들 전화연락처 보낼께.
멜로.
그리고, 혜숙아.
나 너희 아랫집 살던 인옥이 맞아.
옛날 생각이 날 때, 살던 동네에 가 본적이 있지.
자연스럽게 네 생각이 나곤 했지.
엄마 아버지 오빠 모두들 건강하시니?
너의 지휘하던 모습 그립구.
네 지휘에 맞춰 합창연습도 했던 것 같아.
그리고 전영희 선생님.
어제 대화를 이어가지 못해 죄송했어요.
여기저기 남기신 사진 보면서
일단 그리움의 목마름은 채웠으니
다음에 기회를 얻으면 한반 뵈요.
경래는 중동에 가깝다니 어디 사니?
난 3학년 1반이었지
명단을 작성한다니 내가 연락되는 친구들 전화연락처 보낼께.
멜로.
그리고, 혜숙아.
나 너희 아랫집 살던 인옥이 맞아.
옛날 생각이 날 때, 살던 동네에 가 본적이 있지.
자연스럽게 네 생각이 나곤 했지.
엄마 아버지 오빠 모두들 건강하시니?
너의 지휘하던 모습 그립구.
네 지휘에 맞춰 합창연습도 했던 것 같아.
그리고 전영희 선생님.
어제 대화를 이어가지 못해 죄송했어요.
여기저기 남기신 사진 보면서
일단 그리움의 목마름은 채웠으니
다음에 기회를 얻으면 한반 뵈요.
몇반인옥이???
기억이 날 것같기도 하고.....
우선 반갑다.
알고 있으면 전화라도 하고 만나자고 하였겠구만...
연락처를 좀 알려다고~~
암튼 관심갖어주어서 고맙구 반갑다.
다음 1월중에 만날때 연락할테니
빠지지 말고 나와서 얼굴좀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