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나이 한살 늘어가지만
올해는 동기 모임이 열린 뜻깊은 해 였음을 감사합니다
아이 러뷰~~♡
2004.12.07 17:08:22 (*.248.225.45)
요즘에 김연옥후배가 계속 글을 올려 이것도 연옥후배 글로 아까 보았는데 지금 다시 보니
쑥낭자 황연희후배군요
이름도 잊었나봐요 하도 간만이라.
반가워요
쑥낭자 황연희후배군요
이름도 잊었나봐요 하도 간만이라.
반가워요
2004.12.07 22:50:08 (*.117.145.203)
어제 내린비가
오늘은 하얀 눈으로 펑펑 쏟아지길 기대하며
아침 일찍 운동을 갔다가 이제야 돌아왔지.....
이제 나도 점점 컴 중독증상이 나타나는것 같다.
오자마자
컴앞에 앉아 인일홈에~~~ㅋㅋㅋㅋㅋ
아마도 내년쯤이면
우리12기도
나같은 증상이??????? ㅎㅎㅎㅎㅎ 희망사항.
연희, 경래도 인일 컴 중독에 걸려랏~~~~!!!!!!! 이얏!!!!!1(주문이었음) ㅎㅎㅎ
오늘은 하얀 눈으로 펑펑 쏟아지길 기대하며
아침 일찍 운동을 갔다가 이제야 돌아왔지.....
이제 나도 점점 컴 중독증상이 나타나는것 같다.
오자마자
컴앞에 앉아 인일홈에~~~ㅋㅋㅋㅋㅋ
아마도 내년쯤이면
우리12기도
나같은 증상이??????? ㅎㅎㅎㅎㅎ 희망사항.
연희, 경래도 인일 컴 중독에 걸려랏~~~~!!!!!!! 이얏!!!!!1(주문이었음) ㅎㅎㅎ
주루~~욱 주루~~~욱
내일은 이비가 하얀 눈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쏟아지는 하얀 눈을 보니
차한잔 하고 싶어지는구나.
우리
12월 한해를 뜻깊고 행복하게 마감하고
1월에 다시만나서
하하 호호
수다를 떨어 보자구나
메리~~~ 구리수마수~~!!!!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