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이제 이 해에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친구들 1 월에 결심 했던 일 얼마나 이루었나요? 가끔가끔 느끼지만 세월이 참 빠르죠? 친구 들은 아직 까지가 아닌 지금 부터 라도 잘 해본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이 해의 유종의 미를 위해 아~자 아~자 화~이~팅!!!!!!!!!!!!!!
♡ 사랑하는 ♡
칭구들!
좋은인연 영원히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4.12.02 12:27:14 (*.100.229.203) 12.곽경래 아니 요 이쁜 녀자가 녀오기라고.. 우리 나이로 정말 중요한 시기를 보내는 친구들..(아닌 친구는 말구) 마지막 남은 12월 보람있게 보내자구. 2004.12.03 00:26:57 (*.222.229.44) 14.최인숙 선배님,천사도 이쁘구... (아니 연옥 선배님이라고라...) 암튼 다 이쁘구요.. 진짜루 한 해를 마감하는 데 많은 생각이 떠 오르네요. 눈을 굴리며..눈사람 만들며.. 아련한 추억이네요. 빨간 옷과 소녀의 모습이 넘 귀엽고 아름다와요. 2004.12.03 00:52:56 (*.248.225.45) 11.전영희 ... 2004.12.03 07:28:47 (*.154.146.57) 14.허인애 여노기 선배님.. 드레스가 넘 예뻐여.... 나도 저런 드레스 입고 연말 보내고 싶다.... 담엔 이네에게 주황색 드레스 입혀주셔여.. 이 댓글 다는동안 작은아들 전화걸러 왔다가 아줌마들이 자기보다 컴을 더 잘한다고 감탄이예여.. 자긴 테그 하나도 모른다면서~~~~ 2004.12.04 09:53:14 (*.200.175.28) 12김연옥 요즈음 넘 바뻐여~~~~ 휴~~!!!! 경래야~ 오늘 연희하고 대하가든으로 나오는거지?? 이따가 보자! 리자욘니~ 제가 넘 바쁜척해서 미안해용~~ 인숙후배, 인애후배!!! 조금 숨돌리며 올한해 잘 마무리 하고 후배님들의 14기방에도 자주 놀러 갈께여~~~ 아무래도 놀러가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지 모르지만서도~~ 놀러가면 차한잔 주세여~~~ ㅠㅠㅠㅠ 2004.12.04 12:54:47 (*.204.128.128) 황연희 연옥아! 네가 12기 게시판에 힘을 주는구나 그동안 Tag 실력이 무척 늘었네 암튼 수고많다..... 이따가 보자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012-04-12 143124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2014-06-04 13638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2014-12-15 116580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2016-02-22 116027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2020-01-13 91475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2020-01-13 9992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2020-09-07 93419 166 재주꾼 김연옥동문의 창부타령~ 6 11.전영희 2004-12-11 3042 165 ▶ 12회 동창회를 알립니다 2005년 1월 29일 ◀--참석예정자 꼬리달기 34 12김연옥 2004-12-10 4308 164 친구가 있다는 것은 2 12황연희 2004-12-09 3072 163 모이자! 사랑하는 12회 인일 친구들이여~~ 3 12 김연옥 2004-12-09 3034 162 반가운 친구들을 만나고 나서.. 3 12.정경희 2004-12-09 3011 161 꼬리글을 남기면 좋은이유~~~ 3 12김연옥 2004-12-08 3168 160 - 오늘 하루 동안만 - 2 12김연옥 2004-12-08 3106 159 나, 한인옥!!! 7 12.한인옥 2004-12-07 2943 158 한 해를 보내며 6 12황연희 2004-12-06 2976 157 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였습니다..........사진모음3 3 12 김연옥 2004-12-05 2931 156 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였습니다..........사진모음2 12 김연옥 2004-12-05 2942 155 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였습니다..........사진모음 4 12 김연옥 2004-12-05 2942 154 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였습니다. 15 12김연옥 2004-12-05 3075 153 드뎌 오늘로 다가왔습니다~~~ 모입시다 !! 1 12 김연옥 2004-12-04 3175 이 아침에~~ 6 12김연옥 2004-12-02 2812 151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송림31 신명철 2004-12-01 3067 150 11월아~~!!! 안녕! 1 12김연옥 2004-12-01 2933 149 차 한잔에 겨울을 타서~~ 2 12김연옥 2004-11-27 2938 148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나누기 12김연옥 2004-11-26 3037 147 남은 달력 한장 12김연옥 2004-11-25 308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