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요


기분이 좋아요




                     ☆행복지수(^O^)/
                          최고
                                                                                   ┌-★
                                                                                   │ ┌┘
                                                                               ┼-┴---→



                       ♧ 。♧。♧
                      。\행복이/ 。
                      ♧ㅡ*^ㅡ^*ㅡ♧
                     。/~~\。



               ♧피어나는 칭구들 되세요~♧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렸 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 제임스 월쉬 )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
(윌리엄 프라이-스탠포드 의대 교수)







당신이 웃고 있는한 위궤양은
악화되지 않는다.

(패티우텐)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윌리엄 제임스)





나는 웃음의 능력을 보아왔다.
웃음은 거의 참을 수 없는 슬픔을
참을 수 있는 어떤 것으로,
더 나아가 희망적인 것으로
바꾸어 줄 수 있다.

(봅 호프)



유머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와 같다.
길위의 모든 조약돌 마다 삐걱거린다.


(헨리 와드 비쳐)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1천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윌리엄 세익스피어)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일뿐만 아니라
몸의 미용제이다.
당신은 웃을때 가장 아름답다.

( 칼 조세프 쿠쉘)





일소일소일노일로(一笑一少 一怒一老 )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노하면 한번 늙는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웃는 사람에게는 많은 복이온다.
~~여노기~~

삭제 수정 댓글
2004.11.24 09:25:59 (*.154.146.57)
14.허인애
"늦어서 죄송합니다"
A4용지에 커다랗게 써서 머리에 이고 들어온
여노기 선배님!!

선배님의 모습이 웃음 그자체입니다.. 사랑해여~~::d::);:)
삭제 수정 댓글
2004.11.24 11:19:17 (*.154.144.140)
제고21.박찬호
사진 배달왓습니다....(x9)
삭제 수정 댓글
2004.11.24 14:51:58 (*.100.229.203)
12.곽경래
일찍 갔으면 나두 봤을텐데..
아깝다..
삭제 수정 댓글
2004.11.24 19:33:43 (*.235.228.5)
14.정봉연
아하~ 저 사진이?!
저는 무슨 상을 타셨나 했네요. (x18)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윌리엄 제임스)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11.24 19:53:56 (*.222.233.215)
14.최인숙
갑자기...
떠들다 어느 순간. 왠 여인이
머리에 A4용지를 들고...

12회 선배님의 등장은
그 자체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튀는 패션에 머리에 쓴 멋진 모자까정...
나중에 알고보니..그 분이 남편이시라고라..

암튼 선배님 출현에 다들 웃음으로 맞이하고
기쁨으로 대신했습니다.

무지 간단하고
모든 뒷말이 필요없는
가장 간단하면서 아싸리한 멘트
늦어서 죄송합니다!!!

선배님을 오래토록 기억할 거예요.(x8)
삭제 수정 댓글
2004.11.25 09:44:30 (*.200.167.69)
12김연옥
에고~~!!!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여노기~
어제는
60세 되신 할머니와 40대의 왕초보하고
라운딩 하느라고 이제야 댓글을~~~

찬호님~ 벌서는 사진 요기까정 가져오셨네. 미워할꼬야~~~ㅎㅎㅎ

경래야!
인애후배, 봉연후배, 인숙후배(2)등 14기들은 재주가 많아서
인일의 힘인것 같다. 그챠???

14기 화이팅!!!!!!

삭제 수정 댓글
2004.11.25 15:34:57 (*.154.144.137)
제고21.박찬호
포토겔러리에 올렸던 사진이 없어졌넹..해서 다시한번~~~~(x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6947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687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8311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982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8093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7338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5180 2020-09-07
2166 친구들아! 잘 지내고 있는지~~~ imagemovie
12김연옥
1785 2004-11-21
◆즐거운 휴일보내고 있나요.????◆ ~이젠 김장도해야하고 휴일도 바쁜날 들로 보내는칭구덜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젠 본격적인 겨울준비로 도시나 시골도 또한 바쁜시간인듯~~ ㅎㅎㅎㅎㅎㅎ ~잠시 통통배 관광에 ...  
2165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12기 뭉치자구여~~ movie
12김연옥
1884 2004-11-21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  
2164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9 movie
12김연옥
2002 2004-11-22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  
웃고 살아야죠~~~ 7 imagemovie
12김연옥
1600 2004-11-23
웃어요 기분이 좋아요 ☆행복지수(^O^)/ 최고 ↑ ┌-★ │ ┌┘ ┼-┴---→ ♧ 。♧。♧ 。\행복이/ 。 ♧ㅡ*^ㅡ^*ㅡ♧ 。/팡~팡~팡\。 ♧피어나는 칭구들 되세요~♧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산다. 건강은...  
2162 김연옥동문의 사물놀이 동영상 1 movie
11.전영희
2408 2004-11-24
작년 11월에 찍었던 동영상입니다 여러가지 재주가 많은 거 같아요  
2161 그리움이 하나 있습니다. imagemovie
12김연옥
1693 2004-11-25
그리움이 하나 있습니다.. - 그리움이 하나 있습니다 - 나의 가슴에는 그리움이 하나 있습니다 가슴속에 눈물꽃으로 피어난 그리움이 하나 있습니다 나만의 시간과 공간속에 머무는 그리움이 하나 있습니다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  
2160 남은 달력 한장
12김연옥
1624 2004-11-25
한장남았다 달력이.. 괜한 쓴 웃음을 지어본다. 남은 시간을 어찌 보낼까.. 시작은 끝은 참으로 다르구나.. 무엇이 남았고 무엇을 잃었는지.. 여러 생각들이 엉키고 엉켜 영 맘이 편치않다. 아직 추위를 느끼기엔 넘 따뜻한 날 ...  
2159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나누기 movie
12김연옥
1564 2004-11-26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나누기 우리는 남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 대상을 칭찬하기 보다는 깎아 내리고 흉을 보게 될 때가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말이 있...  
2158 차 한잔에 겨울을 타서~~ 2 imagemovie
12김연옥
1703 2004-11-27
차 한잔에 겨울을 타서/겨울나그네 차 한 잔에 겨울을 타서 마실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하고싶다. 첫눈내리는날 조용한 카페에서 아직 향기 가시지 않은 헤이즐럿향에 은은함이어도 좋고 핑크빛 물든 핑크래이디 칵테일 한잔도 ...  
2157 11월아~~!!! 안녕! 1
12김연옥
1766 2004-12-01
코트자락 길게 끌고 고개 숙이며 다가온 네게 참으로 매정하였구나 머플러 풀러 네 목에 둘러주지도 않은 채 쓸쓸한 가을을 견디게 하였구나 그리움에 사무쳐 피멍이 들었건만 그게 네 모습이려니 하였구나 마지막 열정을 불태워...  
2156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movie
송림31 신명철
2315 2004-12-01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송림!! 송림국민학교를 기억하십니까? 언제나.. 누구나.. 돌아가고픈 어린시절.. 시간을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우리들의 꿈을 키우던곳. 바로 그곳에 송림이 있답니다. 그곳에 잠들어있는 소중한 많은...  
2155 이 아침에~~ 6 imagemovie
12김연옥
1740 2004-12-02
ㅎㅎㅎㅎ여노기 입니다.!~ 친구들 이제 이 해에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친구들 1 월에 결심 했던 일 얼마나 이루었나요? 가끔가끔 느끼지만 세월이 참 빠르죠? 친구 들은 아직 까지가 아닌 지금 부터 라도 잘 해본...  
2154 드뎌 오늘로 다가왔습니다~~~ 모입시다 !! 1 imagemovie
12 김연옥
1577 2004-12-04
12월4일 드뎌 12기 모임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좋은시간 보내고 있는지요.. 겨울 답지 않은 푸근함에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기분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은 많은 이들에게는 설레임을 주면서도 매우 바쁜시간들이 줄을 서있지만 ...  
2153 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였습니다. 15 movie
12김연옥
2321 2004-12-05
오늘 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였습니다 앉은 순서대로 소개하자면~~~ 영종도 연수원에 근무한다는 정경희, 여고시절 멋빼면 시체이던 현재 윤리선생님 김안나, 인일의 자존심을 걸고 똑소리 나는교사심정인, 통계청에 근무하는 모범 ...  
2152 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였습니다..........사진모음 4 image
12 김연옥
2016 2004-12-05
사진은 앉은 순서로 찍었습니다.  
2151 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였습니다..........사진모음2 image
12 김연옥
1822 2004-12-05
사진은 앉은 순서로 찍었습니다.  
2150 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였습니다..........사진모음3 3 image
12 김연옥
1684 2004-12-05
아참~~!!! 이사진은 제일 중요한 사진입니다. ㅎㅎㅎㅎ 참고 : 여노기 키: 162센티미터... 인하대건강검진시 자료임>  
2149 한 해를 보내며 6 movie
12황연희
1688 2004-12-06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에 나이 한살 늘어가지만올해는 동기 모임이 열린 뜻깊은 해 였음을 감사합니다아이 러뷰~~♡  
2148 나, 한인옥!!! 7
12.한인옥
1634 2004-12-07
인일여고 총동창회 홈피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국민일보에 나온 유정옥 사모글을 보게 되어... 이곳에 오니 너무 반갑고도 반갑다. 무엇보다도 11,전영희 선생님이 관리하신다니... 선생님!!1 저 기억나세요? 영화여중 교무실...  
2147 - 오늘 하루 동안만 - 2
12김연옥
1558 2004-12-08
- 오늘 하루 동안만 -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사람들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