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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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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13:36:41 (*.59.124.5)
김연옥 선배님!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요?
어깨 아프다고 하신건 좀 어떠신지요?
지난 일요일에 몇몇 친구들 만났는데, 미화도 왔었어요.
14기에 가셔서 미화랑 미화 딸내미 사진 보세요. 537번이에요.
어깨 아프다고 하신건 좀 어떠신지요?
지난 일요일에 몇몇 친구들 만났는데, 미화도 왔었어요.
14기에 가셔서 미화랑 미화 딸내미 사진 보세요. 537번이에요.
잘 먹고갑니다 연옥후배
성현님께 안부 전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