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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에
12황연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74631
2004.07.15
19:13:47 (*.215.29.66)
1801
작은 행복
나이 오십에 접어들어
친구와 만나 수다떠는 작은 행복
이것은 나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 듯 싶다
그리하여
달력에 표시하고 그리운 목소리를 기다리는 설레임
이것 역시 나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 듯 싶다
정옥,인옥,경숙,경래,정인,연옥,
건강하게 잘 지내자
다음에 만날때까지 ^^*
2004. 7. 15 억수로 비오는 날에. 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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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7
23:13:31 (*.207.200.64)
12김연옥
언제나 친구라는 말은 정겹고 그리운 단어이기도 하지....
나이가 들면서
더 그리워 지는 것이기도 하구....
지난번 군자 다녀왔다고 .... 잼있었겟다 . 같이 못해 아쉽기도 하다.
시간이 하루종일 같이 하기는 조금 힘이 들어서....(일의 특성상)
그래서 지난번 안성 소나무 갤러리에도 참석을 못했지.
아직은 맡은바 책임이 있어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것은 조금은 그렇단다.
그래도 틈틈이 자주 보자꾸나.
친구들아......
2004.07.19
00:38:36 (*.116.200.210)
12.유정옥
연희야!
아직 소녀티를 그대로 간직한 순수함이 참 아름다웠다.
연희가 격려해 주어서 글 열심히 쓰려고 마음 먹었어.
고마워 내친구들...
연희, 경래, 인옥, 경숙, 연옥이...
다음에 만날 때 합세 할 종현, 재숙, 윤순, 비비안리(김정미), 수석이...
12기 얌전이들 어서들 나와라!
연옥아!
네 말대로 틈틈이 자주 보자
인옥이 20일날 미국 가는 것 아니니?
섭섭해서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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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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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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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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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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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행복한 날 되세요 ◆ 보고싶은 사람 / 오광수 ◆ 보고픈 사람. 이렇게 눈을 감고 가만히 베란다에 기대어 있으면 당신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오늘같이 때이른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날이면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 아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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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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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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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주말에 놀러못간 친구들을 위하여 경상도 사투리를 배울때 도움을 주고저.. 친구의 손톱을 위하여..3억이라 카데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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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들 있니?
12.김명숙
1815
2004-05-29
아래의 글은 김명숙 후배가 실수로 저에게 관리자 메일로 보낸 내용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올린다는 것을 실수하였던 것 같아서 관리자가 이 곳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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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옥,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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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채순
2151
2004-05-30
위의 공지 댓글에 달린 김채순후배의 글을 새글로 옮깁니다 ===================================================== 정인옥,반갑다. 너의 오랜친구 김채순이다. 우째 이제서야 연락이 되다니... 정말 그동안 우리 사이...
2181
예쁜 여자 폭탄여자(퍼옴)
4
3.송미선
1892
2004-06-05
.. ○ 남자가 말걸어 오면... ... 이뿐 요자 - 그냥 부담없이 팅긴다... ... 퍽탄 요자 - 불안과 초조에 떨면서 팅긴다... ○ 옷을 살때... ... 이뿐 요자 - 디자인을 보구 옷을 고른다... ... 퍽탄 요자 - 싸이즈(size)를 ...
2180
오직
1
12.유정옥
1941
2004-06-21
오직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의 이름 뿐입니다. 평생을 내 입술에 있어 주문처럼 외워지는 그의 이름 뿐 입니다. 어두워진 저녁길 어디를 밟고 가는지 그를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를 슬프게 하는 것은 또 무엇인지 나...
2179
친구 (퍼온 글)
3
12.유정옥
1990
2004-06-26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점>>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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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에서의 12기 모습들
3
11.전영희
2036
2004-07-01
김은혜 지혜영 심정인 동문 정경희 김은혜 지혜영 심정인 동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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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만의 해후
16
12김연옥
2136
2004-07-06
갑작스런 친구의 부름으로 연락이된 친구들만이 미국에서 온 정인옥과 함께 모교인 인일여고 분수대에서 한컷 찰칵.....
2176
행방불명 된 5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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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1912
2004-07-13
군자발 연합통신에 의하면 날도 꾸덕꾸덕한 모년 모월 모시, 모스테이션을 출발한 5인의 여인이 군자로 향하고 있다는 믿을만한 소식이 접수되었다고한다, 유나이티드스테이츠오브어메리카에 날라온 정모여인과 사우드코리아의 소울서...
2175
야! 너 어쩌면 하나도 안 변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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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유정옥
2778
2004-07-14
아직 이른 아침 이었지만 휴대폰에 적힌 번호와 음성 메시지를 꼼꼼이 확인키로 했다. 새벽기도에 다녀와 보니 뉴스에서 호우 경보니 호우 주의보니 하면서 여간 겁을 주는 것이 아니여서 오늘 12기 모임이 혹시 무산된 것이 ...
그리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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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1801
2004-07-15
작은 행복 나이 오십에 접어들어 친구와 만나 수다떠는 작은 행복 이것은 나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 듯 싶다 그리하여 달력에 표시하고 그리운 목소리를 기다리는 설레임 이것 역시 나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 듯 싶다 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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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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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1704
2004-07-18
폭우를 쏟아내던 장마가 끝을 보려는 걸까? 잠시 하늘빛이 조금은 밝은 듯 합니다.. 힘겹게 이고 있던 물방울을 털어낸 나무 잎새들도 조금은 제 빛을 찾아 싱그러운 향기를 품어내는 모습이 너무 상큼함으로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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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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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1642
2004-07-19
비 올 때 우산을 빌려주는 친구보다 함께 비를 맞아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던데 그 이유가 뭘까??? 배 고플 때 같이 굶어주는 친구보다 빵을 나눠주는 친구가 더 좋은 친굴듯 싶은데 같이 굶어주는 친구가 영원한 친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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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산이 있기 때문에 오늘도 나는 산에 오르죠!
제고17.정규종
2165
2004-09-12
김두수/산 ♬ 금요일날 아는 분과 함께 서울 청계산의 매봉을 등반했습니다. 자주 가 보던 산이라 운동겸해서 빨리 올라가고 내려와서 그런지 별로 산의 묘미를 몰랐었는데..... 동행하던분이 힘들어해서 천천히 가다보니 예전에 ...
2170
12회 강인숙 동문의 댓글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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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인숙
1674
2004-10-26
동문소식란에 1월 28일 수록된 "재美 인일동창회 소식" 에 대한 댓글이 달려 있어서 이 곳으로 복사했습니다 강동문은 캘리포니아 거주하는 해외동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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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2회 총모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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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희
1833
2004-11-11
그동안 결혼하고 애들 키우고..가족들 뒷바라지로 여념이 없던 우리 동기들.. 이제는 조금 여유들이 생겨서.. 잊었던 친구들이 그립기도 하고.. 지나간 인일의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이제 우리도 모이기로 했다, 친구들아.. 첫...
2168
빼빼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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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2039
2004-11-11
빼빼로 선물~~ ♪~~ 빼빼로 입에 물고 산으로 갈까? 빼빼로 맛있구나! 야야호 야~호! 쿵따라따다~ 쿵따다~ 쿵따라따다~ 쿵따다~ 빼빼로 없다!! 히히히~~~♬ -옛날 빼빼로 CF 에서~~ 칭구들!! 빼빼로 데이라는구만~ 달콤한 빼빼로 많이 받으시고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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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고 30주년행사동영상[퍼]
11.전영희
2605
2004-11-12
경기여고 금년 30 주년 행사 동영상을 링크해 볼께요 여러분들 내년 행사에 많은 참조가 될거예요 행사전에 연습하는 장면들도 동영상으로 만들었던데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행사현장 플륫연주 댄스 합창 여행 합창연습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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