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유정옥 곽경래 황연희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40)
2004.05.05 14:23:01 (*.49.37.3)
선배님들 분위기와 인상이
비슷하신데요
오유 겸손,,,
이런 거였어요
더많이 이야길 나눴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땅콩자반 마른새우자반 찰밥
일부러 가서 먹었는데
넘넘 만났습니다
감사했어요
이곳에서 더 자주 뵙길....(:g)(:g)(:g)(:g)(:g)
비슷하신데요
오유 겸손,,,
이런 거였어요
더많이 이야길 나눴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땅콩자반 마른새우자반 찰밥
일부러 가서 먹었는데
넘넘 만났습니다
감사했어요
이곳에서 더 자주 뵙길....(:g)(:g)(:g)(:g)(:g)
2004.05.05 14:55:33 (*.219.143.126)
경래씨, 선물 너무 고마워.
집에 오자마자 풀러보고 그 위에 서보고 걸어보고 그랬어.
앞으로 많이 많이 잘 사용할께.
경래씨의 고운 마음과 그 사랑, 내내 나에게 행복을 느끼게 할거 같군. 고마워.
다시 못 만나더라도 건강 조심하고 잘 있어.
못 만나긴 왜 못 만나? 여기서야 하루에도 여러번 만날 수 있는데......::d::d 그치?
집에 오자마자 풀러보고 그 위에 서보고 걸어보고 그랬어.
앞으로 많이 많이 잘 사용할께.
경래씨의 고운 마음과 그 사랑, 내내 나에게 행복을 느끼게 할거 같군. 고마워.
다시 못 만나더라도 건강 조심하고 잘 있어.
못 만나긴 왜 못 만나? 여기서야 하루에도 여러번 만날 수 있는데......::d::d 그치?
2004.05.06 14:27:49 (*.87.27.124)
푸~~ 영희 선배님 오시기전에 찰칵! 한 장 더 있었네..?
맞아... 네가 왔으면 더 좋았을 걸..
우리기들 그렇게 범생 아닌데.. 선 후배님들이 넘 예쁘게만 봐 주시네..
광희 선배님..저희끼리도 이제 한 두번 본 사이라 선배님들과 좋은시간 많이
못 가졌네요. 죄송..::$ 나중에 기회가 많을 꺼라 생각되어서 우선 우리끼리..
조영희 선배님!!
맞아여. 이렇게 얘기 나누는 것도 한 즐거움 됩니다.
건강하시구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모자란 후배 늘 깨우치며 지낸답니다.
앞으로도 부탁 드립니다.
맞아... 네가 왔으면 더 좋았을 걸..
우리기들 그렇게 범생 아닌데.. 선 후배님들이 넘 예쁘게만 봐 주시네..
광희 선배님..저희끼리도 이제 한 두번 본 사이라 선배님들과 좋은시간 많이
못 가졌네요. 죄송..::$ 나중에 기회가 많을 꺼라 생각되어서 우선 우리끼리..
조영희 선배님!!
맞아여. 이렇게 얘기 나누는 것도 한 즐거움 됩니다.
건강하시구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모자란 후배 늘 깨우치며 지낸답니다.
앞으로도 부탁 드립니다.
2004.05.07 14:00:20 (*.207.200.178)
컴 고장
하나로통신에서 A/S 받자마자 열어본다
광희 선배 고마워요 선배도 얌전했어요
11기 선배들이 다방면에서 제일로 활발했어요
연옥이는 팔 아파서 못 온 줄로 알아 다음엔 꼭 보자
인희 후배 !
지금도 얼굴이 생각나요 선글라스 끼고 나타났던 모습이랑.....
경래!
운전하느라 수고했다.
하나로통신에서 A/S 받자마자 열어본다
광희 선배 고마워요 선배도 얌전했어요
11기 선배들이 다방면에서 제일로 활발했어요
연옥이는 팔 아파서 못 온 줄로 알아 다음엔 꼭 보자
인희 후배 !
지금도 얼굴이 생각나요 선글라스 끼고 나타났던 모습이랑.....
경래!
운전하느라 수고했다.
2004.05.09 12:12:17 (*.154.7.98)
12기 선배님들 뵈면 한국의 여인상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풀석 거려서 챙피 하걸랑요?
14기들 너무 극성 맞다고 흉보지 마세요....... (x19)
저희는 철(Fe)이 없는 여자들이예요.ㅋㅋㅋ..................썰렁(x20)
낼모레가 50이지만 귀엽게 봐주세요.(x10)
저는 풀석 거려서 챙피 하걸랑요?
14기들 너무 극성 맞다고 흉보지 마세요....... (x19)
저희는 철(Fe)이 없는 여자들이예요.ㅋㅋㅋ..................썰렁(x20)
낼모레가 50이지만 귀엽게 봐주세요.(x10)
2004.05.10 16:46:24 (*.204.129.168)
인숙 후배!
음식도 요리사 못지않게 잘하고 노는 모습도 너무 구여웠어요
초면에는 선후배 모두 어려웠지만 점차 격이 없이 지내게 될날이 있겠죠
맛나게 잘 먹었어요
음식도 요리사 못지않게 잘하고 노는 모습도 너무 구여웠어요
초면에는 선후배 모두 어려웠지만 점차 격이 없이 지내게 될날이 있겠죠
맛나게 잘 먹었어요
2004.05.11 17:13:59 (*.116.210.173)
경래야!
오고 가는 길
운전하느라 애썼다.
맛있는 찰밥, 맛깔스런 밑반찬
지금도 생각이 난다.
너에게 사랑의 빚만 쌓여가니 언제 갚을려는지...
연희야!
꼼꼼히 챙기는 너의 알뜰함을
닮아야 할텐데...
매일 잘 해보려고 다짐해도
저녁에 하루를 뒤돌아 보면
이그 나는 왜 이모양일까 하는 후회만 있다.
소녀같이 고운 너희들 옆에 앉으려니
12기에 웬 2기 선배냐 할까봐 (ㅎㅎㅎ)
연옥아!
같이 못가서 서운했어.
새로 시작한 사업 잘 되기를 바란다.
인일에서 제일 부자된 동문! 김연옥!
머지 않아 현실로 나타날 줄 믿는다.
인옥이, 정미, 진숙이, 수석이, 경숙이, 경희,
명선이, 연숙이, 정애, 숙영이, 순복이, 경옥이,
인숙이 미영이, 업순이, 혜원이, 정희, 정인이 ...12기 친구들 모두모두
보고싶다.
하루 빨리 홈에 입성하기를 기다릴께
오고 가는 길
운전하느라 애썼다.
맛있는 찰밥, 맛깔스런 밑반찬
지금도 생각이 난다.
너에게 사랑의 빚만 쌓여가니 언제 갚을려는지...
연희야!
꼼꼼히 챙기는 너의 알뜰함을
닮아야 할텐데...
매일 잘 해보려고 다짐해도
저녁에 하루를 뒤돌아 보면
이그 나는 왜 이모양일까 하는 후회만 있다.
소녀같이 고운 너희들 옆에 앉으려니
12기에 웬 2기 선배냐 할까봐 (ㅎㅎㅎ)
연옥아!
같이 못가서 서운했어.
새로 시작한 사업 잘 되기를 바란다.
인일에서 제일 부자된 동문! 김연옥!
머지 않아 현실로 나타날 줄 믿는다.
인옥이, 정미, 진숙이, 수석이, 경숙이, 경희,
명선이, 연숙이, 정애, 숙영이, 순복이, 경옥이,
인숙이 미영이, 업순이, 혜원이, 정희, 정인이 ...12기 친구들 모두모두
보고싶다.
하루 빨리 홈에 입성하기를 기다릴께
음식도 엽엽했고.
조용하고.
예쁘고.
조심스러워서 말도 제대로 못붙였어요.
정옥,경래,연희후배,
다음엔 우리 얘기 많이해요. (:l)
그래도 틈틈히 자기들끼리는 요기조기서 쑥떡쑥덕 하더구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