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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한다. 12기 관리자 김연옥
앨범을 찾아보니 유정옥, 곽경래 는 사진으로 보았는데 너는 못 찾았다(미안)
몇 반이었는지 알려주면 급히 찾아볼께.궁굼하다
그런데 정인옥이외에는 한번도 같은반 안 해본것 같아 서먹하네
그러나 주 안에서 우리는 한 자매니 인터넷 상이지만 가까이 지내자.
나는 부평 동아아파트에 살아 얼마 전에 모임 있었던것 같았는데 좋았겠다
잘 지내라.안녕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4)
앨범을 찾아보니 유정옥, 곽경래 는 사진으로 보았는데 너는 못 찾았다(미안)
몇 반이었는지 알려주면 급히 찾아볼께.궁굼하다
그런데 정인옥이외에는 한번도 같은반 안 해본것 같아 서먹하네
그러나 주 안에서 우리는 한 자매니 인터넷 상이지만 가까이 지내자.
나는 부평 동아아파트에 살아 얼마 전에 모임 있었던것 같았는데 좋았겠다
잘 지내라.안녕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4)
2004.03.06 18:18:52 (*.148.133.142)
여고시절의 연희를 보니 대단한 얼짱인데?
그런데
컴퓨터 실력 또한 짱! 이것을 컴쨩이라고 하는가? ㅎㅎㅎㅎ
자주 글도 올리게.
학교다닐때는 같은 반을 한번도 안했지만
이제
인일홈에서는 같은반 했던것보다도
더 친해질수가 있을것 같다.
반갑다.
학교앨범 옆에 놓고 사진보고 있었지.
그런데
컴퓨터 실력 또한 짱! 이것을 컴쨩이라고 하는가? ㅎㅎㅎㅎ
자주 글도 올리게.
학교다닐때는 같은 반을 한번도 안했지만
이제
인일홈에서는 같은반 했던것보다도
더 친해질수가 있을것 같다.
반갑다.
학교앨범 옆에 놓고 사진보고 있었지.
2004.03.07 02:42:08 (*.55.210.216)
우리 12기 화이팅이야. 또 한친구가 들어 왔으니.
같은 반은 안 했어도, 앨범 보면 오며 가며 부딪쳤던 얼굴들이야
콤퓨터의 도사들이여! 좋은 글과 음악 많이 올려주라.
이 먼곳에서도 훈훈한 정을 듬뿍 느낄 수 있으니 나는 너무 행복하단다.
같은 반은 안 했어도, 앨범 보면 오며 가며 부딪쳤던 얼굴들이야
콤퓨터의 도사들이여! 좋은 글과 음악 많이 올려주라.
이 먼곳에서도 훈훈한 정을 듬뿍 느낄 수 있으니 나는 너무 행복하단다.
2004.03.07 15:13:29 (*.204.128.93)
경래! 아주 가까운 곳이구나. 스쳐 지나갔을수도 있었겠다
남편 내조하라 바쁘구나, 아~암 측은지심으로 열심히 도와라.
전에 TV에서 인터뷰를 했는데(나 말고 차인표) "완전한 사랑이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사랑해서 살고 싸우면서 살고 지겨워하면서 살다가 불쌍해서 살고 묻어 주기위해서 사는 것이래요"(인표도 책에서 읽었다나)정답이다 .우리는 어느 단계까지 왔을까?
연옥!
그정도로 얼짱이면 사람들이 비웃어요
그래도 고맙다. 듣기 좋으네
홈 관리하느라 신경 많이쓰겠다. 너의 달란트인가보다
자주 만나자. 컴에서지만 ::)
남편 내조하라 바쁘구나, 아~암 측은지심으로 열심히 도와라.
전에 TV에서 인터뷰를 했는데(나 말고 차인표) "완전한 사랑이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사랑해서 살고 싸우면서 살고 지겨워하면서 살다가 불쌍해서 살고 묻어 주기위해서 사는 것이래요"(인표도 책에서 읽었다나)정답이다 .우리는 어느 단계까지 왔을까?
연옥!
그정도로 얼짱이면 사람들이 비웃어요
그래도 고맙다. 듣기 좋으네
홈 관리하느라 신경 많이쓰겠다. 너의 달란트인가보다
자주 만나자. 컴에서지만 ::)
다들 언제 배워서 잘 하는지..
우린 한번도 같은 반 안 했었지만
나이들어 가며, 새로운 친구와 만나는거 보단
그래도 더 편하지 않겠니?
그리고,나와 가깝게 사는구나.
백마장 현대아파트에 살거든..
연옥인 7반이었어..
자주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