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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
12김연옥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73687
2004.03.10
19:27:47 (*.84.61.124)
2503
아련한 추억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
▲ 초가집
▲ 고무신
▲ 요강
▲ 다듬이질
▲ 우물
▲ 짚신
▲ 목침
▲ 금줄
▲ 가마솥
▲ 천일염전
▲ 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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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08:26:46 (*.154.146.51)
14.허인애
어릴적 시골에 가면 보았던 아주 낯잊은 모습들이네요.
사진의 모습과 오늘의 모습의 변화는 표현할수 없을만큼
우리의 육체를 편안하게 해 주었건만 그래도 불평하는 맘은
여전한건 어찌된건지....
어쩜 이 사진속의 세대가 더 평온한맘으로 살지는 않았는지....
보여지는 세상이 아름답게 변함만큼 우리의 내면의 세계도
변하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2004.03.11
15:43:33 (*.93.252.247)
11,이성옥
사진도 아련한 그옛날로.......
음악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라서 더욱 아련하고......
날씨도 더없는 봄날씨라 따뜻하고.....
모두 모두 고맙네요~~~~(: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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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 - 친구 뒤통수 치기 ◈◈◈◈ ◈◈◈◈ ◈◈◈◈ ◈◈◈◈ ◈◈◈◈ ◈◈◈◈ *두번째 이야기 - 친구 발걸기 ◈◈◈◈ ◈◈◈◈ ◈◈◈◈ ◈◈◈◈ ◈◈◈◈ ◈◈◈◈ *완결편 - 자업자득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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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숙 입성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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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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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오시게. 요즈음 사랑방이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16)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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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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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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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8
오늘도 행복하기 위해서 (오늘도 행복하기 위해서) 1%의 행복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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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가 했더니
6
12황연희
1909
2004-03-08
봄인가 했더니 폭설로 많은 피해가 있어서 안타깝다 인력으로 안되는 것이 사랑과 황사라는데 잔인한 황사의 3월을 참고 견디어야 계절의 여왕을 맞겠지 그래도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살아서 감사하다 봄의 피로를 과일로 물리...
2240
타이타닉
7
12황연희
2245
2004-03-08
불후의 명작이라야 하나? 음악도 좋고
2239
부지런 하지 않으면....
3
12.황연희
2060
2004-03-09
부지런하지 않으면 홈 관리도 쉽지않은데 전 선배, 연옥이 너무 수고해용
2238
연옥
3
12.황연희
2074
2004-03-09
이제서야 기별 게시판을 둘러 보았네 연옥이 우리 12기는 썰렁하지 않네 그려 다 관리자가 애쓴 보람인 것 같어 다음번에는 자유 게시판을 둘러봐야지 여고때 홈이라 그런지 둘러보는데 시간이 걸리네 꼼꼼히 살펴보고있거든 암튼...
2237
백합꽃
3
12김연옥
2238
2004-03-09
백합꽃 백합꽃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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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옥에게
1
12황연희
2087
2004-03-09
이제 얘기지만 울 교회 7기 선배 권사님이 어떤 글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너가 쓴 글을 읽고 많이 울었다더라목회 내조하랴 너무 수고한다(이런 표현이 좀 그렇긴한데)사모를 친구로 둬서 큰 빽이 생긴것 같다^^*어쨋든 기도 많...
아련한 추억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
2
12김연옥
2503
2004-03-10
아련한 추억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 ▲ 초가집 ▲ 고무신 ▲ 요강 ▲ 다듬이질 ▲ 우물 ▲ 짚신 ▲ 목침 ▲ 금줄 ▲ 가마솥 ▲ 천일염전 ▲ 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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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표
13
12.김연옥
2426
2004-03-10
첫번째 - 꼬리말을 남기면 기분이 좋아진다!!! 꼬리말을 남기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왠지 아세요? 꼬리말을 남김으로 인해 회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되고, 회원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게 되므로 기분이 좋아지게 ...
2233
꼬리표
13
12.김연옥
1879
2004-03-10
첫번째 - 꼬리말을 남기면 기분이 좋아진다!!! 꼬리말을 남기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왠지 아세요? 꼬리말을 남김으로 인해 회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되고, 회원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게 되므로 기분이 좋아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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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표 ^^*
2
12황연희
1842
2004-03-11
그래 맞아 컴퓨터와 친해지면 두려울 것이 없지 그리고 생각나는 것 들을 글로 옮기는거야. 어떤 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음성 녹음이 나오는거야 "지금은 부재중이니 멧세지를 남겨주세요" 그러면 얼른 끊어버리거든 그런 마음이 ...
2231
아련한 추억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닥종이 모음)
2
12황연희
1726
2004-03-11
아련한 추억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
2230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5
12.김연옥
1994
2004-03-12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 지도 모르지요. 항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우리들의 삶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 더 없는...
2229
인연
2
12황연희
1895
2004-03-12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2228
색깔로 알아보는 성격...잼 있네요
12김연옥
1966
2004-03-13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2227
뮤지컬 <맘마미아!>---www.mamma-mia.co.kr
3
12김연옥
2073
2004-03-14
---머리 좀 시키시죠.--- 2004년 3월 13일 우리 낭군이 티켓을 줘서.... -------------------------------------- 전에 무슨 뮤지컬 잡지에선가, 책이었던가 맘마미아를 소개하는 글을 보고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뮤지컬 맘마미아를 찾아봤다.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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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모습과 오늘의 모습의 변화는 표현할수 없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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