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얘기지만 울 교회 7기 선배 권사님이 어떤 글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너가 쓴 글을 읽고 많이 울었다더라 목회 내조하랴 너무 수고한다 (이런 표현이 좀 그렇긴한데) 사모를 친구로 둬서 큰 빽이 생긴것 같다^^* 어쨋든 기도 많이 해주라 나도 그리할께 |
2004.03.10 00:03:07 (*.116.196.50)
12,유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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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인하여 매일 동화 속에 살게 되었단다.
친구를 위하여 목숨도 주어야 하는 것이
사랑이라 했는데
갖은 것이라고는
주님께 아뢰는 것 밖에 없는 나는
정말 깊이 깊이 기도하련다.
이 그림처럼 어여쁜 연희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는 여인임을
항상 기뻐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