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작은산골소년의 사랑얘기
 


어제의 감동이 가시기전에

임명선의 전화를 받았다.

지가 홈피 소개해 놓곤 잊었나부다.

명선아! 인효야!

가끔 들어와 소식 전해줘.

다른 친구들도 모두 모두 소식 전하자.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