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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사랑을 채비하게 하소서
2003.10.26 19:07:19 (*.148.133.125)
가을이면 나이를 잊고서 가슴앓이 하나봅니다.
한해가 지나가는것이 못내 아쉬워서...
가을낙엽이 너무 아름다워서....
주변의 사랑스런사람들과의 추억을 만들고파서....
아무리 바빠도(?)
들리지 않고는 맘이 편하지 않습니다. 인일이 마음의 고향이니까..
한해가 지나가는것이 못내 아쉬워서...
가을낙엽이 너무 아름다워서....
주변의 사랑스런사람들과의 추억을 만들고파서....
아무리 바빠도(?)
들리지 않고는 맘이 편하지 않습니다. 인일이 마음의 고향이니까..
2003.10.26 19:32:46 (*.203.25.150)
가슴앓이라.................. 흠.
정신없이 살다보니...잠시 내 자신을 내동이 친 기분이 드네요 .
이렇게 올라오는 음악들을 잠시 듣는 순간이 그래도 행복한거죠
이가을...........
49 세 끝수를 넘기기 위해
모진 안간힘을 다 하고 있답니다.
49세 , 50 세 그 숫자놀음이 도대체 무어길래....
의미를 부여하며 사람들은 세월을 보낼까여...
우리............... 여기서 .....
같이 웃고, 행복하고,....
그리고.............. 함께 늙어가요................. ::´(
정신없이 살다보니...잠시 내 자신을 내동이 친 기분이 드네요 .
이렇게 올라오는 음악들을 잠시 듣는 순간이 그래도 행복한거죠
이가을...........
49 세 끝수를 넘기기 위해
모진 안간힘을 다 하고 있답니다.
49세 , 50 세 그 숫자놀음이 도대체 무어길래....
의미를 부여하며 사람들은 세월을 보낼까여...
우리............... 여기서 .....
같이 웃고, 행복하고,....
그리고.............. 함께 늙어가요................. ::´(
너무 예쁜 플래쉬를 가져와서 이번은 용서(?) 해주기로 했어요 호호
반거워요
저 낙엽길을 따라 어리론가,,,,,,휘리릭,.가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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