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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당 단팥 도너츠의 맛을 ..
최예문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73253
2003.09.08
11:59:55 (*.78.125.146)
4492
태양당 단팥 도너츠의 맛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12회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11회인데요,
가끔 방송조회할 때 기타 치며 싱어롱 리드 하곤 했었습니다.
조회 설 때면 옆 줄에 섰겠고,
운동장의 돌도 함께 주웠겠군요.
반갑고
여러 친구들 새로이 만나
즐겁고 화목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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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8
20:45:36 (*.84.58.17)
12김연옥
태양당 단팥도너츠,인천도너츠 집
그 옆에서 키키대던 남학생들 지금쯤
어른이 되었을까? 짜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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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반에 시작한 우리들의 이야기는 2시간이 훌쩍 넘어서도 계속 이어졌다. 아쉬운대로 영상으로 얼굴을보며 한 친구가 말하면 다른 친구들은 조용히 경청하는 방식이었지만 만나서 따뜻한 차 한 잔을 사이에 두고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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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민해경이 부른 '내 인생은 나의 것'이란 노래가 있었다.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나는 모든 것 책임질 수 있어요. 그냥 나에게 맡겨주세요' 지금은 이런 주장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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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인생은 숨을 쉰 횟수가 아니라 숨막힐 정도로 벅찬 순간을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로 평가된다. 당신은 단지 조금 숨을 쉬면서 그것을 삶이라고 부르는가?' 친구들과 함께하는 독서모임 시간은 늘 나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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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아닌 전원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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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2021-09-14
한 季節에 한번 쓸까말까 한 田園季記. 올해는 비가 자주 오고 기온까지 높아서 무성해지는 초목이 집을 에워싸서 마치 적에게 포위당하는 기분이 들었다. 큰 나무는 장군처럼 압도하고 무성한 풀들은 보병처럼 땅을 점령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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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독서모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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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외로움으로부터 도망치는 사람은 고독의 기회를 놓친다. 고독을 한 번도 맛보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박탈당했고 무엇을 놓쳤는지조차 영원히 알 수 없을 것이다.' 8월 우린 지그문트 바우만이 쓴 <고독을 잃어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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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독서모임을 마치고
12.강숙희
1937
2021-07-28
좋은 책을 읽으면 친구들이 먼저 생각나. '아! 이 책을 같이 읽으면 좋겠다' 싶고 책이 좋았다는 말을 들으면 기쁨은 두 배가 된다. 7월에 함께 읽은 우종영의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도 그런 책이었다. 친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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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한 6월 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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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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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이번에 함께 읽은 책은 강명희 작가가 쓴 <65세> 독서모임에 함께 해 주십사는 부탁에 흥쾌히 응해주시며 책에 대한 여러 뒷 이야기들을 들려주신 선배님 덕분에 독서나눔이 한층 더 풍성해지고 유쾌한 시간이 될 수 있었다...
2299
안녕하십니까 11기 <65세>의 작가 강명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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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2423
2021-06-29
12회 후배님들 독서토론방 듀오에서 만나 반가웠습니다. <65세>를 읽은 후배들과 한 시간 반 동안의 긴 독서토론을 하고 나니 12기 후배들 하나하나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노인 원년에도 자신을 갈고 닦는 모습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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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향수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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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
3067
2021-05-31
나는 5월의 향수를 Bess Gees의 노래 'First of May' http://blog.naver.com/beeteelli/222329213356 로 시작한다. 5월은 민태원의 수필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구절이 떠오르는 계절이기도 하...
2297
2021년 5월 독서모임
1
12.강숙희
2348
2021-05-25
신경숙의 <아버지에게 갔었어>를 읽고서 살아냈어야,라고 아버지가 말했다. 용케도 너희들 덕분에 살아냈어야,라고 표절논란으로 오래 침묵하던 작가가 8년만에 내놓은 이 책은 우리들에게 아버지를 추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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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수업참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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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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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오후 2시에 △△시니어 케어센터에 다녀왔다. 8층 복도에 도착하니 너무도 조용하여 잘못 왔나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초인종을 눌렀다. 다행히 나 외에 다른 참석자가 한 분 와 계셨다. 학부모 수업 참관일에 자기 엄마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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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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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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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요즘 가능하면 하루에 만보 정도 걸으려하고 있다. 나 혼자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며 걷지만 주로 새로 피어난 풀꽃이나 나무에 시선을 주며 걷는다. 풀꽃 이름은 대충 알겠는데 나무에 피는 꽃은 아는 것이 적어 핸드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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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독서모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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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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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독서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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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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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듀오로 독서모임을 한 것은 정말 잘한 결정이야. 줌으로 할 때 40분이 지나면 이야기 중에도 딱 화면이 멈춰 서둘러 다시 재 입장을 해야 했잖아. 이번엔 시간에 대한 걱정 없이 편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니 참 좋았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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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생(生)눕사(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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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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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걸생(生)눕사(死) 김 희재 요즘도 매일 만 보 이상 걷고 있다. 벌써 1년이 다 되어 간다. 외출할 땐 무조건 마스크를 쓰고, 사람들과 ‘거리 두기’를 해야 하는 코로나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
2291
마음의 눈으로 보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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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
4621
2021-03-05
여기저기서 봄소식을 전해오네. 길가에 산수유는 벌써 노랑병아리무리처럼 올망졸망 꽃을 피웠다. 오늘이 경칩이라고 하는데 지난주 논가에서 이미 개구리들의 합창소리를 들었다. 그동안 우리 인일 12기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
2290
2021년 독서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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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숙희
2787
2021-02-24
내가 이민진 작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1월 미국에 사는 친구가 단톡방으로 보내온 이민진 작가의 유투브영상을 통해서였다. MIT대와 하버드에서 했던 강연의 일부를 편집한 내용은 작가에 대한 매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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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독서모임을 마치고
1
12.강숙희
2649
2021-01-28
같은 책을 읽었는데 생각과 느낌은 얼마나 다양한지..... 그래서 함께 나눈다는 것이 우리를 더 풍요롭게 해 주는 것 같아. 1월에 우리가 함께 읽고 나눈 책은 하정의 <나의 두려움을 여기 두고 간다>였단다. 이 책은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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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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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60주년사를 엮나 봐. 매 기마다 간단히 30주년 이후의 과정을 적어내라고 하는데 간단히 정리해 봤어. 우리 홈피 첫 페이지부터 다시 읽으며 꼬박 하루를 보냈다. 덕분에 그날 걷기를 못 했지. 감동적이었어. 낯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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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 거룩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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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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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옛날 옛적 유일하게 야간통행금지가 해제되었던 크리스마스이브 밤샘의 축제가 광란으로 변하기도 했던 그 시절이 이제 기억에서도 희미하다. 그때와 사뭇 다른 세상 풍경 누군가는 거룩한 밤을 보내고 누군가는 고요한 밤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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