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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당 단팥 도너츠의 맛을 ..
최예문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73253
2003.09.08
11:59:55 (*.78.125.146)
4481
태양당 단팥 도너츠의 맛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12회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11회인데요,
가끔 방송조회할 때 기타 치며 싱어롱 리드 하곤 했었습니다.
조회 설 때면 옆 줄에 섰겠고,
운동장의 돌도 함께 주웠겠군요.
반갑고
여러 친구들 새로이 만나
즐겁고 화목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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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3.09.08
20:45:36 (*.84.58.17)
12김연옥
태양당 단팥도너츠,인천도너츠 집
그 옆에서 키키대던 남학생들 지금쯤
어른이 되었을까? 짜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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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30주년때 우리는 너나할것 없이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을 보며 가슴 설레면서 흥분했었지. 너무도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떨리지 않니? 이번 35주년에는 더욱 더 설레는 추억을 만들고자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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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꼭지 2) 봉화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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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오늘 학기말 고사 마지막 날. 네 방학이 다가온단 말이죠~ 만나야죠~ 우리 12기 별장지기 봉화댁이 고추밭 있는 곳에 2층집을 짓고 있어요. 7월 말 완공 예정인데요, 아직 잘 모르겠대요. 하지만 우리가 오기를 기다린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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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래 아들 결혼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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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10월의 좋은날에 우리 12기에 경사가 이어진다. 경래의 아들이 10월 15일에 결혼을 한단다. 초 대 의 글 두사람이 하나가 될 새 인생을 시작합니다. 사랑으로 가득 채워 즐거움은 나누고 어려움은 이겨내는 함께 나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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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옥화 시어머님 별세
12.강신영
4732
2011-12-15
장옥화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인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특2호(가좌고등학교 맞은편) 발인 : 12월 16일. 연락처 : 010-9081-81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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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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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인순
4726
2013-07-12
6월22일 친구들 곰배령 여행 사진이다..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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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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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선옥
4685
2010-08-02
? 요즘은 밤에 들어오며 머리들어 위를 보면 아파트 불켜진 창들이 많이 적어진듯 하네 오늘 저녁, 표고 반찬을 만들다보니 오붓한 마음이 들면서 친구들 생각이 나네 젖은표고 사서 볕에 잘 말렸던 귀여운 표고들이 장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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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쩌? 한번 걸을까나......
38
12.임옥규
4584
2009-03-21
몸이 근시렁거리네 봄이 오니께니. 우리 걸을까? 걸으면서 여행 얘기도 하고 못 다한 이야기도 하고 얼굴들도 보고. 얼마 전에 남산을 걸었는데 너무 잘 포장된 도로가 썩 마음엔 들진 않았지만 한적하니 좋더구먼. 맹인들을 ...
2159
어제 좀 걸었어~~
3
12.임옥규
4568
2011-12-12
내가 좋아하는 애기씨가 있는데 탁구를 치는 친구야. 운동도 잘 하고 성격도 좋은데 조용하고 자기 표현에 아주 신중해. 살금살금 가까이 오더니 이제 아주 좋은 친구가 되었어. 그 친구와 함께 하는 일이 산책. 근 두어 달 ...
2158
오늘 우리가 만났어요.
11
12.임옥규
4539
2013-02-02
인일 12기 계사년 신년 노래 대회가 열렸어요. 심사위원장은 너무나 무서운 김혜숙, 심사위원은 너무나 아름다운 김안나예요~ 출전 선수들은 어떻게 하면 우승할까 심각한 얼굴로 의논하고 있어요. 일산에서 수원을 오가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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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으로 보는 그림
2
12.김인숙
4532
2021-03-05
여기저기서 봄소식을 전해오네. 길가에 산수유는 벌써 노랑병아리무리처럼 올망졸망 꽃을 피웠다. 오늘이 경칩이라고 하는데 지난주 논가에서 이미 개구리들의 합창소리를 들었다. 그동안 우리 인일 12기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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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탁 선희 父親喪
9
12.김연옥
4531
2010-09-02
탁선희 아버님께서 오늘 영면하셨습니다. 장소; 이대 목동 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010년 9월 4일 (토) 혹시 직장 관계로 참여하기가 어려운 동문들은 곽경래에게 연락하면 되겠습니다. 연락처: 탁선희 : 010-8887-8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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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년 총동창회 주최 가을행사
2
12.임옥규
4528
2015-09-18
1. 2015년 가을 행사에 관한 임원회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9월15일 12시에 가을행사를 위한 총동임원회의가 열렸는데 문화부에서는 4개의 안을 올려 심의하였습니다. << 행사안건>> 1안 : 모교에서의 하루 2안 : 경인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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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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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신영
4513
2013-10-09
코스모스 꿈 조그많고 가녀린 싹이 땅 위로 쏘옥 고개를 내민다. 하루, 이틀.... 여린 잎파리가 비바람을 견디며 흔들흔들 앗! 그러던 어느날 줄기 끝에 꽃망울이 하나 둘 맺히고 하늘을 향한 꿈으로 분홍, 보라, 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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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 반창회 사진
6
12.김연옥
4506
2005-06-19
왼쪽부터 김춘선, 강신영, 정경희, 문정숙, 이금자 2반의 아름다운 여인들~~~ 반대표 경희가 참석 못해 넘 아쉽고 대전에서 열성적으로 반대표 못지않은 활동을 하는 춘선이가 있어서 2반은 든든할꺼야. 2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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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회장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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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정인
4503
2011-12-20
인일 12기 친구들! 안녕하십니까? 인일 12기 6대 회장을 맡게된 심정인입니다. 그 동안 가정과 사회에서 각자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바쁘게 생활하다가, 학창시절을 되돌아 보고 그간 잊고 살았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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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친구들~~~
10
12.임옥규
4492
2011-11-27
모든 것이 다 지나가는 것이고, 사라지는 것은 다 헛된 것이라 말하지만, 바람 속에서 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모든 것이 의미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린 시절 함께했던 우리의 시간이 그리 흘러갔고,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 ...
2150
바자회 결과 올립니다.
4
12.도재숙
4491
2010-09-04
한마음 바자회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 <참석한 친구들> 김연옥, 심정인, 도재숙, 김혜숙, 곽경래, 현양순, 김은숙, 황연희, 서선경, 정인순, 이금자, 김정숙, 임규, 문정숙, 정화, 전옥분, 송정금, 박은화, 방윤순, 백현숙, 한...
태양당 단팥 도너츠의 맛을 ..
1
최예문
4481
2003-09-08
태양당 단팥 도너츠의 맛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12회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11회인데요, 가끔 방송조회할 때 기타 치며 싱어롱 리드 하곤 했었습니다. 조회 설 때면 옆 줄에 섰겠고, 운동장의 돌도 함께 주웠겠군요. 반...
2148
학부모 상담 주간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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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신영
4466
2013-09-25
몇 년 전부터 한 학기에 한번 학부모 상담 주간을 만들어 상담 신청 하는 학부모 상담을 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1학기에 했었고 2학기 들어서는 이번 주가 상담 주간이다. 상담은 수업이 끝 난 후 신청을 받아 하게 되는데...
2147
눈은 저리도 쉼없이 오는데 지리산 간 옥규 걱정....
31
12.강인숙(2)
4466
2009-12-27
1Cm 온다던 눈이 아직도쏟아지는 바깥풍경에 눈 한 번 즐겁고, 밖에 나가있는 식구들 걱정에 마음이 무거운데, 저 아래 읽어보니 옥규가 어제 지리산 간다고 써 놓은 글을 읽고(27일 새벽 4시에 떠난다는데) 걱정스럽다. 옥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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