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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당 단팥 도너츠의 맛을 ..
최예문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73253
2003.09.08
11:59:55 (*.78.125.146)
4491
태양당 단팥 도너츠의 맛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12회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11회인데요,
가끔 방송조회할 때 기타 치며 싱어롱 리드 하곤 했었습니다.
조회 설 때면 옆 줄에 섰겠고,
운동장의 돌도 함께 주웠겠군요.
반갑고
여러 친구들 새로이 만나
즐겁고 화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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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8
20:45:36 (*.84.58.17)
12김연옥
태양당 단팥도너츠,인천도너츠 집
그 옆에서 키키대던 남학생들 지금쯤
어른이 되었을까? 짜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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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8일오후 6시 부평호텔 중식당 `다가복`에서 인일 총동창회 임원회를 했단다. 그 날 논의된 사항과 결과를 간략히 보고할께... 특히,두 번째 항목을 주의깊게(?)보실 것!! 1.각 임원 임명장 수여식 우리 12기에는 I.T.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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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표 및 여러 친구들에게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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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1385
2005-10-05
이젠 참석해야 할 우리 친구들의 수를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음식도 그렇고, 숙소도 그렇고. 일단은 반대표들이 친구들에게 연락하여 행사를 참석할 수 있는 친구와 비록 바로 옆동네지만 여행을 할 수 있는 친구들의 인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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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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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순영
1385
2006-06-02
오늘에야 너희들이 보내준 글들 읽으니 다시 많은 위로가 되는구나. 멀리 떨어져 살며 잊어버리고 살던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들에 가슴이 뭉클해지는구나. 너희들과 가까이 지내지 못하고 또 돌아가지만 두고두고 못 잊을거야. 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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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꿈이었으면 좋을...내 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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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1386
2007-05-09
얘들아, 아침에 은혜랑 전화했었어. 많은 얘기를 나누고 많이 생각하고... 또.... 그리고 여기다 쓰기로 결정했어. 내가 그래도 상조회장이잖니. 만일 연락하고 지냈으면 문상도 가고 했을텐데.. 맛있는거 사다주고도 싶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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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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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 70 이성현
1386
2005-10-26
표 창 장 소속:인일여고 성명:전 영 희 貴下께서는 인일여고 홈페이지 운영자로서 한결같이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獻身하시고, 특히 12회 홈컴잉데이에서 보여주신 남다른 열성은 他人의 모범이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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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신도가 아닌가요?
3
제고8.윤낙영
1386
2006-03-29
여기가 신도가 아닌지 혜숙씨는 얘기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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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반 반창회사진
1
정영희
1386
2005-06-19
울이쁜이들이 사진을 너무 적나라하게 올리면 거시기하다구 이구동성으루 주장하기에 살짝 맛보기루다 올린다넹.....^^ 맛을 보다가 감질나는 아짐들은 담 모임때 돋보기 갖구들와~~~~ㅎㅎㅎ 친구들아 반갑구 행복한 시간이었다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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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어울마당에 참여한 울 친구들....
2
12.김연옥
1387
2007-10-21
회장 김은경하고 부회장 김혜숙아, 항상 애쓴다. 많은 친구들 함께 할수 있어서 반가웠고 즐거웠어. 다음 우리 모임때는 못보던 친구들도 많이 볼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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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아, 어디 있니?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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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은경
1387
2006-06-21
효은아! 효은아!!! 어디 있는 거야? 대전 번개에 있던 댓글은 다 어디로 간거야? 그 바쁜 와중에도 잠깐잠깐 들어와 보는 12기 게시판의 너의 글들이 얼마나 나에게 기쁨을 줬는데... 시들해지는 12기에 활력을 불어넣어줘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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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동창사무실 현판식_정기모임날 같이
11
12기 회장단
1387
2006-06-25
모두 그리운 친구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 다들 알고 있겠지만 우리의 호프 혜숙이가 새로 이전한 `음악 스튜디오 사무실`에 우리 12기 동창사무실로도 쓸 수 있게 배려를 해 준다고 하여 간단한 현판식을 한단다. 혜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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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선배님
3
신금재
1388
2005-11-09
연옥 선배님 저 14회 신금재예요. 아직 인일의 밤 열기가 식지않은 요즈음 어떻게 지내세요? 지난 번에 부탁드린 주안 3동 813-5호 집 ... 다시 알아보아 주시고 제 메일(anna5917@hanmail.net)로 연락 주셨으면 해서요. 감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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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우리 3학년 6반 친구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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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옥순
1388
2005-07-28
졸업 30주년 기념행사 1차 모임에 우리반은 대표선수 4명만 참석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정말 우리반 친구들이 보고 싶어 혜인이랑 우선 연락가능한 친구들에게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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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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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2반)
1388
2005-09-07
지난 주말 뮤지컬 '메노포즈(Menopause)' 를 보았습니다. 인생의 가을 그 길목에 서성이는 우리에게 찾아온 반갑지 않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조차 유쾌하게 풀어낸 이 뮤지컬을 보며 참 많이 웃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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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노동절이 되길....
4
12.황연희
1388
2005-09-14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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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언니, 반갑습니다.
6
14.정봉연
1388
2005-03-04
정금 언니! 저, 그 봉연이 맞아요. 무척 오랜만이죠? 그러고 보니 우리가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네요. 저는 고등학교 때 성당에서 함께 했던 시간들이 더 강하게 기억에 남아 있어서인지 그 사실은 미처 생각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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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자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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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1389
2005-09-26
안녕하세요 12기 동문여러분? 행사 준비하느라 바쁘지요? 집행진에서 저에게 부탁한 화일들을 만드는 중입니다. 혹시 여러분 행사에 자신이 친구들과 함께 보고싶은 옛사진이 있다면 추가로 12기 사진 갤러리에 올려주시거나 web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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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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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은경
1389
2005-10-28
얘들아. 결산보고 한글 2005를 2002로 바꿔서 올리니까 다시 확인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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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드 가든
6
12.황연희
1389
2005-11-02
미선 언니가 찍은 사진
2148
친구야, 고마워 !
10
12.정화
1391
2006-10-13
어제 저녁 어스름에 띵똥! 아니, 배달이 오늘 오면 어쩌란말야! 하룻만에 오네, 왠일이야, 정말 빨라. 어라, 절인배추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볍네. 오우, 그래. 잊고 있었는데.. 고마워. 고맙다는말 멋지게 하려고, 식구들 다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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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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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송정금
1391
2007-05-22
친정 엄마가 편찮으셔서 부평성모자애병원에서 28일 만에 퇴원하셨어. 주치의 한치화교수님(누구인지 다 알겠지) 의 명 치료로 돌아가실 뻔 하셨다가 살아나셨어. 5남매가 돌아가며 간병했는데, 피곤함에도 평소보다 더 결속력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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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서 키키대던 남학생들 지금쯤
어른이 되었을까? 짜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