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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박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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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2.김연옥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73199
2003.08.19
22:05:08 (*.227.13.82)
4811
아름다운그림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05 00:54)
이 게시물을...
목록
2003.08.20
19:51:46 (*.248.225.42)
11.전영희
아니, 선인장이 이렇게 아름다운 색으로?
찍을때 조절하는 건가요? 아님 편집한 건가요?
환상 그 자체 입니다 정말......(:aa)
2003.08.21
09:09:43 (*.84.60.237)
12.김연옥
아름다운그림 자주 올려 보겠습니다.
그런데 퍼오고 싶은 것을 복사(단순복사) 해와서
올리려고 해보니 그림이 잘 안올라 가네요.
2003.08.21
12:01:36 (*.195.200.154)
11.안광희
빛의 조화인가요? 하늘만 없으면 바닷속 풍경 같네요.^^
연옥후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자꾸 두드리면
친구들도 찾아올꺼에요. 저도 꾸준히 방문할께요. 약속!(:t)
2003.08.21
16:28:55 (*.101.90.67)
12김연옥
선배님들의 관심 고맙습니다.
두드리면 열릴것이다.!!!!!!!!
자꾸 두드리다가 깨지다가 하면서 친구들도 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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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표 및 여러 친구들에게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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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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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너희들이 보내준 글들 읽으니 다시 많은 위로가 되는구나. 멀리 떨어져 살며 잊어버리고 살던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들에 가슴이 뭉클해지는구나. 너희들과 가까이 지내지 못하고 또 돌아가지만 두고두고 못 잊을거야. 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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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꿈이었으면 좋을...내 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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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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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얘들아, 아침에 은혜랑 전화했었어. 많은 얘기를 나누고 많이 생각하고... 또.... 그리고 여기다 쓰기로 결정했어. 내가 그래도 상조회장이잖니. 만일 연락하고 지냈으면 문상도 가고 했을텐데.. 맛있는거 사다주고도 싶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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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신도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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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8.윤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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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여기가 신도가 아닌지 혜숙씨는 얘기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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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반 반창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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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1386
2005-06-19
울이쁜이들이 사진을 너무 적나라하게 올리면 거시기하다구 이구동성으루 주장하기에 살짝 맛보기루다 올린다넹.....^^ 맛을 보다가 감질나는 아짐들은 담 모임때 돋보기 갖구들와~~~~ㅎㅎㅎ 친구들아 반갑구 행복한 시간이었다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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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어울마당에 참여한 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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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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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회장 김은경하고 부회장 김혜숙아, 항상 애쓴다. 많은 친구들 함께 할수 있어서 반가웠고 즐거웠어. 다음 우리 모임때는 못보던 친구들도 많이 볼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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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아, 어디 있니?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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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은경
1387
2006-06-21
효은아! 효은아!!! 어디 있는 거야? 대전 번개에 있던 댓글은 다 어디로 간거야? 그 바쁜 와중에도 잠깐잠깐 들어와 보는 12기 게시판의 너의 글들이 얼마나 나에게 기쁨을 줬는데... 시들해지는 12기에 활력을 불어넣어줘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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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동창사무실 현판식_정기모임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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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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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5
모두 그리운 친구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 다들 알고 있겠지만 우리의 호프 혜숙이가 새로 이전한 `음악 스튜디오 사무실`에 우리 12기 동창사무실로도 쓸 수 있게 배려를 해 준다고 하여 간단한 현판식을 한단다. 혜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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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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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 70 이성현
1387
2005-10-26
표 창 장 소속:인일여고 성명:전 영 희 貴下께서는 인일여고 홈페이지 운영자로서 한결같이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獻身하시고, 특히 12회 홈컴잉데이에서 보여주신 남다른 열성은 他人의 모범이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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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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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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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선배님 저 14회 신금재예요. 아직 인일의 밤 열기가 식지않은 요즈음 어떻게 지내세요? 지난 번에 부탁드린 주안 3동 813-5호 집 ... 다시 알아보아 주시고 제 메일(anna5917@hanmail.net)로 연락 주셨으면 해서요. 감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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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우리 3학년 6반 친구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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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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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30주년 기념행사 1차 모임에 우리반은 대표선수 4명만 참석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정말 우리반 친구들이 보고 싶어 혜인이랑 우선 연락가능한 친구들에게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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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언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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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정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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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정금 언니! 저, 그 봉연이 맞아요. 무척 오랜만이죠? 그러고 보니 우리가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네요. 저는 고등학교 때 성당에서 함께 했던 시간들이 더 강하게 기억에 남아 있어서인지 그 사실은 미처 생각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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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자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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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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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기 동문여러분? 행사 준비하느라 바쁘지요? 집행진에서 저에게 부탁한 화일들을 만드는 중입니다. 혹시 여러분 행사에 자신이 친구들과 함께 보고싶은 옛사진이 있다면 추가로 12기 사진 갤러리에 올려주시거나 web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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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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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은경
1389
2005-10-28
얘들아. 결산보고 한글 2005를 2002로 바꿔서 올리니까 다시 확인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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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드 가든
6
12.황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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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미선 언니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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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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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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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뮤지컬 '메노포즈(Menopause)' 를 보았습니다. 인생의 가을 그 길목에 서성이는 우리에게 찾아온 반갑지 않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조차 유쾌하게 풀어낸 이 뮤지컬을 보며 참 많이 웃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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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노동절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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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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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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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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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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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3
어제 저녁 어스름에 띵똥! 아니, 배달이 오늘 오면 어쩌란말야! 하룻만에 오네, 왠일이야, 정말 빨라. 어라, 절인배추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볍네. 오우, 그래. 잊고 있었는데.. 고마워. 고맙다는말 멋지게 하려고, 식구들 다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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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신년동창회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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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곽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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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2006년 1월 14일 오후 1시 장 소 : 서울 유명 호텔( 가장 고급스럽고 좋은 장소를 친구들이 물색 예정) 회 비 : 3만원 (식대 예정금액은 5만원이나 보조가 있답니다) 시 한 : 12월 25일 예약 시간이 필요하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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