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사진이 여러 개가 한 번에 안들어가네요?
2008.01.30 09:55:42 (*.37.156.76)
난양후배, 반가워요.
지인아, 네가 가서 축하해 줬구나. 역시~ 지인이야.ㅎㅎ
사진은 두장까지는 기별게시판에 오르는데...
더 있으면 동문갤러리에 올려 줘요.
모습이 개성적이고 멋져요.
난양후배, 이번엔 못 가봤지만, 다음 기회에는 꼭 가볼께요.
축하해요.
굶지 말아요. 먹는 것도 즐거움중 하나인데... ㅎㅎㅎ(:f)
지인아, 네가 가서 축하해 줬구나. 역시~ 지인이야.ㅎㅎ
사진은 두장까지는 기별게시판에 오르는데...
더 있으면 동문갤러리에 올려 줘요.
모습이 개성적이고 멋져요.
난양후배, 이번엔 못 가봤지만, 다음 기회에는 꼭 가볼께요.
축하해요.
굶지 말아요. 먹는 것도 즐거움중 하나인데... ㅎㅎㅎ(:f)
2008.01.30 10:33:18 (*.171.208.117)
아이고,깜딱(!) 놀랬습니다. 슬쩍 보고 나오려고 했는데 사진까지 찍혔으니...
광희가 올려놓은 걸 보고 집과 아주 가깝기도 해서 찾아 간건데 너무나 반갑게 맞아줘서 고마웠어요.
뱃살? 난 굶지 않고 긴 코트를 입습니다.....
모자는 왜 썼을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이고.ㅎㅎㅎ
광희가 올려놓은 걸 보고 집과 아주 가깝기도 해서 찾아 간건데 너무나 반갑게 맞아줘서 고마웠어요.
뱃살? 난 굶지 않고 긴 코트를 입습니다.....
모자는 왜 썼을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이고.ㅎㅎㅎ
2008.01.30 18:21:35 (*.131.176.138)
난양후배, 화백님, 반가워요.
개인전을 열다니 넘 부럽고 축하해요.
지인이와 사진까지 찍은 것도 축하해요.
지인이는 우리 11기 보물이예요.
가 보지는 못했지만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개인전을 열다니 넘 부럽고 축하해요.
지인이와 사진까지 찍은 것도 축하해요.
지인이는 우리 11기 보물이예요.
가 보지는 못했지만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내일부터 저 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