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옥이의 듬직한 두 아들을 보니 아들 없는 사람은 탐난다.
엄마 친구들에게 불편없이 최상의 서비스를 해 준 둘째 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나중에 인사하러 온 큰 아들의 성의도 고맙다.
꽃미남 아들이 찍어서 그런지 모두 다 예쁘게 나왔구나.
좋은 장소를 제공해 준 차기 회장 영옥이에게도 감사한다.
2008.01.18 10:25:25 (*.37.156.76)
11.안광희
제 색상으로 다시 보니 그 날의 즐거움이 되살아 난다.
두 아들 때문에 영옥이는 안먹어도 배부르겠다.
2년간 작든 크든 일이 많을텐데....
회장직을 수락한 영옥, 또 명분이, 혜숙이..
고맙다. (:f)
2008.01.18 12:23:24 (*.239.17.230)
11.김명희
늘 여유 있는 모습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는 영옥이.
신임 회장님 되시는 거모두 당연히 여기며 뽑았지만
부담도 될 터인데 수락해 주어 고맙더라. 부부가 다 동창회장이라고????
에구...엄마 일 적극 돕는 두 아들...너무너무 기특하고 든든하고 보기 좋았어.
글구 야들아 즐거운 시간 가지며 실컷 웃고 놀면서도 할 건 다했지?
특별히 차기, 차차기 회장님까지 미리 찜해 놓는 거도 아주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사료됨. ;:)
엄마 친구들에게 불편없이 최상의 서비스를 해 준 둘째 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나중에 인사하러 온 큰 아들의 성의도 고맙다.
꽃미남 아들이 찍어서 그런지 모두 다 예쁘게 나왔구나.
좋은 장소를 제공해 준 차기 회장 영옥이에게도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