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해서 큰 사이즈로 보세요.-


단체사진이 light 부족으로 너무 검어서 아예 흑백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다른 카메라의 사진을 기다리세요.


11기의 지난 발자취를 슬라이드로 보며 즐거운 하루를 지냈습니다.


작년 보다 더 많은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오늘의 사회자입니다.ㅎㅎ




오늘 많은 친구들이 참석을 해서 즐거웠다.

자주 못 보던 친구들의 참석 또한 즐거웠고.

차기 회장에 김영옥으로 결정했는데,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

친구들~ 오늘 즐거웠지?

지각을 해서 사진이 많지 않지만 영옥이 둘째가 찍은 것이 있으니 그 것도 기다려 보자.

우리 시각이랑 전혀 다를꺼야. 아직 어리니까.ㅋㅋㅋ

'유비쿼터스'의 음식은 정말 맛있었지?

뷔페도 좋지만 앉아서 스프를 곁들여 놓은 음식 맛이 짱이었어.

주인이 회장님이니 빽도 든든하고 실컷 떠들어도 눈치 볼 일 전혀 없고,

영옥아~ 정말 여러가지로 고맙다.

차차기 회장으로 내정 된 교감선생님 명분이도 고맙고,

차차차기 회장으로 내정 된 김혜숙도 고맙다.(그때 쯤엔 우린 이미 환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