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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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이 light 부족으로 너무 검어서 아예 흑백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다른 카메라의 사진을 기다리세요.

11기의 지난 발자취를 슬라이드로 보며 즐거운 하루를 지냈습니다.

작년 보다 더 많은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오늘의 사회자입니다.ㅎㅎ
오늘 많은 친구들이 참석을 해서 즐거웠다.
자주 못 보던 친구들의 참석 또한 즐거웠고.
차기 회장에 김영옥으로 결정했는데,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
친구들~ 오늘 즐거웠지?
지각을 해서 사진이 많지 않지만 영옥이 둘째가 찍은 것이 있으니 그 것도 기다려 보자.
우리 시각이랑 전혀 다를꺼야. 아직 어리니까.ㅋㅋㅋ
'유비쿼터스'의 음식은 정말 맛있었지?
뷔페도 좋지만 앉아서 스프를 곁들여 놓은 음식 맛이 짱이었어.
주인이 회장님이니 빽도 든든하고 실컷 떠들어도 눈치 볼 일 전혀 없고,
영옥아~ 정말 여러가지로 고맙다.
차차기 회장으로 내정 된 교감선생님 명분이도 고맙고,
차차차기 회장으로 내정 된 김혜숙도 고맙다.(그때 쯤엔 우린 이미 환갑? ㅠㅠ)

단체사진이 light 부족으로 너무 검어서 아예 흑백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다른 카메라의 사진을 기다리세요.

11기의 지난 발자취를 슬라이드로 보며 즐거운 하루를 지냈습니다.

작년 보다 더 많은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오늘의 사회자입니다.ㅎㅎ
오늘 많은 친구들이 참석을 해서 즐거웠다.
자주 못 보던 친구들의 참석 또한 즐거웠고.
차기 회장에 김영옥으로 결정했는데,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
친구들~ 오늘 즐거웠지?
지각을 해서 사진이 많지 않지만 영옥이 둘째가 찍은 것이 있으니 그 것도 기다려 보자.
우리 시각이랑 전혀 다를꺼야. 아직 어리니까.ㅋㅋㅋ
'유비쿼터스'의 음식은 정말 맛있었지?
뷔페도 좋지만 앉아서 스프를 곁들여 놓은 음식 맛이 짱이었어.
주인이 회장님이니 빽도 든든하고 실컷 떠들어도 눈치 볼 일 전혀 없고,
영옥아~ 정말 여러가지로 고맙다.
차차기 회장으로 내정 된 교감선생님 명분이도 고맙고,
차차차기 회장으로 내정 된 김혜숙도 고맙다.(그때 쯤엔 우린 이미 환갑? ㅠㅠ)
2008.01.12 21:21:28 (*.131.176.138)
아주 간만에 정말 즐거운 자리었다.
회장단이 정성껏 준비한 덕분에 마음껏 업된 분위기였다.
아무래도 올 2008년은 모두에게 다 좋은 일들만 있을 것 같다.
2년동안 애쓴 이번 회장단의 노고에 우리 모두 감사하며
새 회장에게 또 많은 기대를 걸어 본다.
이경자 차를 타고 유비쿼터스를 가는데
처음 가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네비게이션이 인도한 듯
한번도 막힘 없이 한번에 딱 주차장까지 가지더라.
인일 모임이 있을 때마다 느끼는데
내가 이렇게 똑똑하고 끼 많고 잘난 인일의 식구란 것이 자랑스러워.
나는 그토록 경쾌하고 신나는 트위스트를,
그토록 색쉬한 색쉬 춤,
그토록 헝크러진 막춤을 본적이 없어.
점점 나이 들어가는 이즈음에는 편한 친구들이 제일 좋은 것 같드라.
좋은 자리 만드느라 애쓴 회장단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하며
오늘 만나서 많이 반가웠어.
회장단이 정성껏 준비한 덕분에 마음껏 업된 분위기였다.
아무래도 올 2008년은 모두에게 다 좋은 일들만 있을 것 같다.
2년동안 애쓴 이번 회장단의 노고에 우리 모두 감사하며
새 회장에게 또 많은 기대를 걸어 본다.
이경자 차를 타고 유비쿼터스를 가는데
처음 가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네비게이션이 인도한 듯
한번도 막힘 없이 한번에 딱 주차장까지 가지더라.
인일 모임이 있을 때마다 느끼는데
내가 이렇게 똑똑하고 끼 많고 잘난 인일의 식구란 것이 자랑스러워.
나는 그토록 경쾌하고 신나는 트위스트를,
그토록 색쉬한 색쉬 춤,
그토록 헝크러진 막춤을 본적이 없어.
점점 나이 들어가는 이즈음에는 편한 친구들이 제일 좋은 것 같드라.
좋은 자리 만드느라 애쓴 회장단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하며
오늘 만나서 많이 반가웠어.
2008.01.12 23:19:34 (*.172.108.5)
많은 친구들이 참석한 11회 신년모임 정말 보기 좋습니다.<---옆집 동기로서 박수보냅니다.
전임 이선미회장님을 비롯한 회장단,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차기회장으로 추대된 김영옥님,축하!그리고 수고하세요...
* <동영상>one way ticket / Eruption (좌측상단의 Esc키나 위 노래 정지 보턴을 누르고 즐감하세요.)

전임 이선미회장님을 비롯한 회장단,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차기회장으로 추대된 김영옥님,축하!그리고 수고하세요...
* <동영상>one way ticket / Eruption (좌측상단의 Esc키나 위 노래 정지 보턴을 누르고 즐감하세요.)

2008.01.13 01:42:08 (*.237.102.222)
얼마나 반갑고 재미가 있었을까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만날수 있어서 좋아
모두 모두 반가운 얼굴이야
올해는 LA 동창회신년파티 못 간다고 했는데
마음이 조금 흔들리고 엉덩이가 들썩거리네
명희야 그 쌕쉬한 춤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보더라
지난연말 성당 또래들 모임에서
조금 젊은엄마가 쌕쉬춤을 추니 모두들 따라 했다가
다음날 모두들 삭신이 쑤신다고하더라
나는 그나마 따라하지도 못했는데
광희야 고맙다
반가운 얼굴들 보게 해주어서
이렇게 자주 만나고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그립고 보고 싶으니까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만날수 있어서 좋아
모두 모두 반가운 얼굴이야
올해는 LA 동창회신년파티 못 간다고 했는데
마음이 조금 흔들리고 엉덩이가 들썩거리네
명희야 그 쌕쉬한 춤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보더라
지난연말 성당 또래들 모임에서
조금 젊은엄마가 쌕쉬춤을 추니 모두들 따라 했다가
다음날 모두들 삭신이 쑤신다고하더라
나는 그나마 따라하지도 못했는데
광희야 고맙다
반가운 얼굴들 보게 해주어서
이렇게 자주 만나고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그립고 보고 싶으니까
2008.01.13 19:53:59 (*.37.156.76)
송자야, 반갑다.
우리 아주 재미나게 놀았어.
우리 사진은 inilnet에 올려 있단다.
쪼금 더 있는 사진은 편집해서 다시 올릴께. 몇장 없단다.
나도 보고 싶다..(:l)
우리 아주 재미나게 놀았어.
우리 사진은 inilnet에 올려 있단다.
쪼금 더 있는 사진은 편집해서 다시 올릴께. 몇장 없단다.
나도 보고 싶다..(:l)
2008.01.13 22:07:20 (*.10.23.175)
광희야, 만나서 반가웠어.
이렇게 서로 세월이 흘러가는 모습 볼 수 있는 것 자체가 날 기쁘게 해.
수고 많이 한 친구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단다.
모두들 고맙다.
송자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렴.
이렇게 서로 세월이 흘러가는 모습 볼 수 있는 것 자체가 날 기쁘게 해.
수고 많이 한 친구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단다.
모두들 고맙다.
송자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렴.
2008.01.13 22:16:31 (*.120.59.153)
모두들 반가웠어.
두선이 말대로
우리가 이렇게 같이 나이들어 가는 것...자체가 복이지?
만약에....혼자만 늙어간다던가....아님 혼자만 안 늙는다던가...
그러면 얼마나 슬프겠어.
'같이 가는 길'자체가 참 감사하게 여겨져.
송자야...너도 망서리지 말고
동문회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 가지길 바래.
끝나고 원영희네 가게 몰려가서
즐겁게 쇼핑하고 느즈막히 돌아왔는데
피곤하긴 했어도, 좋은 친구들과의 시간이어서인지
전날까지 괴롭히던 두통이 사라졌어.
광희야...참 동작 빨라 좋구나.
고마워. 너랑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졌구나.
복 많이 받고 봄날 팀에서 또 만나자.(:f)(:f)(:f)
두선이 말대로
우리가 이렇게 같이 나이들어 가는 것...자체가 복이지?
만약에....혼자만 늙어간다던가....아님 혼자만 안 늙는다던가...
그러면 얼마나 슬프겠어.
'같이 가는 길'자체가 참 감사하게 여겨져.
송자야...너도 망서리지 말고
동문회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 가지길 바래.
끝나고 원영희네 가게 몰려가서
즐겁게 쇼핑하고 느즈막히 돌아왔는데
피곤하긴 했어도, 좋은 친구들과의 시간이어서인지
전날까지 괴롭히던 두통이 사라졌어.
광희야...참 동작 빨라 좋구나.
고마워. 너랑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졌구나.
복 많이 받고 봄날 팀에서 또 만나자.(:f)(:f)(:f)
2008.01.14 08:32:24 (*.33.44.64)
(:u)(:u)(:u)
Happy New Year!!!!
그리운 친구들아, 사진으로나마 얼굴을 보니 참 좋다.
많이 참석한다는 소식 듣고 나도 거기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어.
댓글은 안 달지만 너희 사는 모습 글로 접하며
같이 울고 웃고 그러면서 지낸다.
광희야, 사진 여기 저기 열심히 올려주니 참 고맙다.
선미를 비롯한 회장단,수고 많았겠네.
선미야, 일년동안 애 많이 썼어.
어깨가 가벼워져서 춤추는 모습이 더 멋있었나!
강명희야, 드디어 백수가 된 네가 무척 부럽다.
엄마를 위해서 그런 결정을 한거구나.
그래, 그럴 수 있는 상황에 감사하자.
힘들더라도 기쁘게 잘 감당하길.... 응원 보낸다.
두선아, 잘 있지?
가끔 (김)인숙하고 만나면 네 얘기 듣는다.
다음에 미국에 오면 인숙이 만날 때 나도 같이 불러라.
네가 30회때 기념으로 준 과일 FORK 잘 쓰고 있어.
보면 볼수록 앙증맞으면서도 쓸모가 있어. 고맙다.
김명희, How are you? 작은 아들 대니는 몇 학년이지?
지난 번에 조카가 다니러 와서 자고 갔는데
잠자리 봐주려니 네 생각이 나더라.
음악회도 잘 치뤘지? 거기 있다면 꼭 갔을텐데.....
송자야, 안녕!
이번 신년모임(미국)에 안 갈거라고?
사업하면서 다니는게 쉽진 않지...
나도 내년에는 가볼까 생각중이야.
옆집 이흥복님, 가끔 올려 주시는
효도하자닷컴의 효도 플래쉬 잘 보고 있답니다.
흘러간 노래 동영상은 잘 안 뜨네요....
모쪼록 하시는 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참, 차기회장으로 추천된 영옥아, 축하해.
매번 자리 제공하느라 애쓰네.
이렇게 베품을 실천하는 너의 사업체가 날로 번성하길 바랄게.
우리 인일 11회, 2008년에도 잘 이끌어 주길 부탁해.
자, 우리 모두 새해에도 건강하고
많이 웃고 많이 베풀 수 있길 바래.;:);:)
Happy New Year!!!!
그리운 친구들아, 사진으로나마 얼굴을 보니 참 좋다.
많이 참석한다는 소식 듣고 나도 거기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어.
댓글은 안 달지만 너희 사는 모습 글로 접하며
같이 울고 웃고 그러면서 지낸다.
광희야, 사진 여기 저기 열심히 올려주니 참 고맙다.
선미를 비롯한 회장단,수고 많았겠네.
선미야, 일년동안 애 많이 썼어.
어깨가 가벼워져서 춤추는 모습이 더 멋있었나!
강명희야, 드디어 백수가 된 네가 무척 부럽다.
엄마를 위해서 그런 결정을 한거구나.
그래, 그럴 수 있는 상황에 감사하자.
힘들더라도 기쁘게 잘 감당하길.... 응원 보낸다.
두선아, 잘 있지?
가끔 (김)인숙하고 만나면 네 얘기 듣는다.
다음에 미국에 오면 인숙이 만날 때 나도 같이 불러라.
네가 30회때 기념으로 준 과일 FORK 잘 쓰고 있어.
보면 볼수록 앙증맞으면서도 쓸모가 있어. 고맙다.
김명희, How are you? 작은 아들 대니는 몇 학년이지?
지난 번에 조카가 다니러 와서 자고 갔는데
잠자리 봐주려니 네 생각이 나더라.
음악회도 잘 치뤘지? 거기 있다면 꼭 갔을텐데.....
송자야, 안녕!
이번 신년모임(미국)에 안 갈거라고?
사업하면서 다니는게 쉽진 않지...
나도 내년에는 가볼까 생각중이야.
옆집 이흥복님, 가끔 올려 주시는
효도하자닷컴의 효도 플래쉬 잘 보고 있답니다.
흘러간 노래 동영상은 잘 안 뜨네요....
모쪼록 하시는 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참, 차기회장으로 추천된 영옥아, 축하해.
매번 자리 제공하느라 애쓰네.
이렇게 베품을 실천하는 너의 사업체가 날로 번성하길 바랄게.
우리 인일 11회, 2008년에도 잘 이끌어 주길 부탁해.
자, 우리 모두 새해에도 건강하고
많이 웃고 많이 베풀 수 있길 바래.;:);:)
2008.01.14 09:57:23 (*.37.156.76)
명애야~ 이름을 얼마만에 불러보는거니?
멀리 있는 친구들에게 늘 우리들의 시끌벅적 즐거워 보이는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좀 미안쿠나.
그래도 여전히 모습 보면서 같이 즐거워 해주는 마음들이 너무 고맙다.
내년 쯤엔 너도 미주 신년모임에 꼭 참석해 봐.
송자도 잘 생각해서 시간을 내어 참석하고.
우리 11기 회장 영란이 어깨에 힘을 실어줘야잖아?
두선아,
이야기도 못하고 헤어졌네.
그래도 늘 같은 마음이라 내 마음대로 생각할께.
애들은 작년이나 금년이나 모습이 똑같애.
명희 말대로 모두 같이 간다는 것이 다행이야.
내가 먼저 늙어 가거나 나만 혼자서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거나
그러면 얼마나 외롭겠니.
친구란 참 좋은 것 같다.
몇 년 만에 만나도 어제 같은 느낌이 들고.. 공통적인 옛날 얘기가 늘 우리를 즐겁게 하거든?
흑백사진이 마치 우리가 70살 쯤 되어서 바라 본 20년 전의 사진 처럼 느껴지네.(:w)
이흥복님,
동영상이 외국서는 보기가 힘들다네요.
한페이지에 양이 너무 많은듯 싶어요~
멀리 있는 친구들에게 늘 우리들의 시끌벅적 즐거워 보이는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좀 미안쿠나.
그래도 여전히 모습 보면서 같이 즐거워 해주는 마음들이 너무 고맙다.
내년 쯤엔 너도 미주 신년모임에 꼭 참석해 봐.
송자도 잘 생각해서 시간을 내어 참석하고.
우리 11기 회장 영란이 어깨에 힘을 실어줘야잖아?
두선아,
이야기도 못하고 헤어졌네.
그래도 늘 같은 마음이라 내 마음대로 생각할께.
애들은 작년이나 금년이나 모습이 똑같애.
명희 말대로 모두 같이 간다는 것이 다행이야.
내가 먼저 늙어 가거나 나만 혼자서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거나
그러면 얼마나 외롭겠니.
친구란 참 좋은 것 같다.
몇 년 만에 만나도 어제 같은 느낌이 들고.. 공통적인 옛날 얘기가 늘 우리를 즐겁게 하거든?
흑백사진이 마치 우리가 70살 쯤 되어서 바라 본 20년 전의 사진 처럼 느껴지네.(:w)
이흥복님,
동영상이 외국서는 보기가 힘들다네요.
한페이지에 양이 너무 많은듯 싶어요~
2008.01.14 11:39:29 (*.92.69.176)
만나고 싶고,정다운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 ~~~
아주 재미 있었는 것 같구나.
이곳에 잘 안 나타나는 아영이도 보이고,
이성희도 잘 있는 것 같고
클럽 맴버인 정애도 보이고--
모두 얼굴이 환해 보이네---
모두 보고싶다.
아주 재미 있었는 것 같구나.
이곳에 잘 안 나타나는 아영이도 보이고,
이성희도 잘 있는 것 같고
클럽 맴버인 정애도 보이고--
모두 얼굴이 환해 보이네---
모두 보고싶다.
2008.01.14 12:29:24 (*.172.108.5)
광희님,안녕?
님도 잘 알겠지만...대표적인 국내 UCC동영상으로는
네이버,다음 ,판도라,엠군,엠엔퀘스트,풀빵닷컴,프리첼등이 있습니다.
미국엔 you tube란 회사가 있지요.
이중 외국에서 잘 보이기로는 you tube를 제외하고 네이버 동영상이 으뜸이지요.
하지만 저작권에 가장 민감해서인지 보유음악이 다양하질않아요.
유명애님, 안녕하세요?
효도하자닷컴에 대한 관심과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 인사드릴게요. 福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앞으로 음악 동영상 올릴때 가능하면 you tube나 네이버를 이용하겠습니다.

님도 잘 알겠지만...대표적인 국내 UCC동영상으로는
네이버,다음 ,판도라,엠군,엠엔퀘스트,풀빵닷컴,프리첼등이 있습니다.
미국엔 you tube란 회사가 있지요.
이중 외국에서 잘 보이기로는 you tube를 제외하고 네이버 동영상이 으뜸이지요.
하지만 저작권에 가장 민감해서인지 보유음악이 다양하질않아요.
유명애님, 안녕하세요?
효도하자닷컴에 대한 관심과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 인사드릴게요. 福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앞으로 음악 동영상 올릴때 가능하면 you tube나 네이버를 이용하겠습니다.

2008.01.14 22:59:33 (*.255.176.171)
광희야, 만나서 반가웠어. 더구나 어릴적 너랑 찍은 사진 보니 더욱 새롭다.
나도 너랑 같이 찍은 사진 보내 줄께.
경수야, 잘 지내고 있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구... 언제 만날수 있을지...
난주와 그곳 사는 친구들 모두에게 안부 전해 주고...
명애야, 참 오랫만이다. 반가워...
나도 너랑 같이 찍은 사진 보내 줄께.
경수야, 잘 지내고 있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구... 언제 만날수 있을지...
난주와 그곳 사는 친구들 모두에게 안부 전해 주고...
명애야, 참 오랫만이다. 반가워...
2008.01.15 10:22:13 (*.37.156.76)
성희야, 나도 반가웠어. 그래도 예전을 생각하면 지금은 자주 얼굴을 보는 편이지? ㅎㅎ
나랑 같이 찍은 사진이 뭘까?
기대가 되네. 요즘은 옛날 사진이 죄다 뿔뿔이 흩어져서 얼마 남지도 않았단다.
경수야,
슬라이드를 만들면서 네 사진을 보니... ................... 이쁘다.ㅎㅎ
이흥복님,
주문이 많지요?
그래도 '로마에서는 로마法을...' 아시죠?
해외의 동기들이 페이지가 잘 열리지 않는다고 해서 말씀드린거에요.
이흥복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사업도 막힘없이 술술 잘 풀려 나가시길 바랍니다.(:ab)
나랑 같이 찍은 사진이 뭘까?
기대가 되네. 요즘은 옛날 사진이 죄다 뿔뿔이 흩어져서 얼마 남지도 않았단다.
경수야,
슬라이드를 만들면서 네 사진을 보니... ................... 이쁘다.ㅎㅎ
이흥복님,
주문이 많지요?
그래도 '로마에서는 로마法을...' 아시죠?
해외의 동기들이 페이지가 잘 열리지 않는다고 해서 말씀드린거에요.
이흥복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사업도 막힘없이 술술 잘 풀려 나가시길 바랍니다.(: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