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성탄절을 앞두고 연주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오페레타를 준비하느라고
다를 때 보다 몇 배 더 분주합니다.
한동안 뜸한 사이를
우리 해외파 친구들이 지켜주어
말 뿐인 홈피 지키미....미안하고
진짜 고맙구....
간간히 들른 강명과 두선이 백영란.....
모두들 안녕안녕 미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시간 있으신 분들 오시려면 알려주셔서
입장하시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금번부터
자리는 조금 좋은 자리와 뒷 자리로 구분됩니다.


***사진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보다 선명하게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