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Let the coming year be prosperous joyful for all of us.
With my warm wishes.
2007.12.10 08:07:13 (*.131.176.138)
동영상 크리스마스 카드구나.
지금부터 서서히 크리스마스 기분이 날려구 그러네.
점점 크리스마스와는 멀어지는 것 같구나.
카드 잘 보았다.
근데 음악이 안들리네.
지금부터 서서히 크리스마스 기분이 날려구 그러네.
점점 크리스마스와는 멀어지는 것 같구나.
카드 잘 보았다.
근데 음악이 안들리네.
2007.12.10 12:47:11 (*.113.106.244)
고생고생하다 안돼서 통째 잡아 맸더니 역쉬~ (:y) 언제 시간 있을때 특강한번.
명희야 난 웬일인지 크리스마스하고 서점이 머리에서 연결이 되네. 책선물을 받고 싶은가?(:g)
맞아. 예전의 감흥과 다르지?
명희야 난 웬일인지 크리스마스하고 서점이 머리에서 연결이 되네. 책선물을 받고 싶은가?(:g)
맞아. 예전의 감흥과 다르지?
2007.12.10 16:12:35 (*.36.161.227)
재순이의 고운 마음같은 아름다운 성탄카드 감사히 잘 받았다.
흰눈속에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츄리와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12월이면 몇일동안 손수 그려 카드를 친구들에게 나눠주던 때가 엊그제 같은마음이야.
광희의 크리스마스 영상 또한 환상적이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과 연말연시 되길 바랄께.
흰눈속에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츄리와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12월이면 몇일동안 손수 그려 카드를 친구들에게 나눠주던 때가 엊그제 같은마음이야.
광희의 크리스마스 영상 또한 환상적이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과 연말연시 되길 바랄께.
2007.12.10 18:08:38 (*.37.156.76)
아이쿠~ㅋㅋㅋ
경숙아,
내가 보낸 영상이 아녀.
재순이가 올린 영상이여.
그거 쪼금 손본겨. 인사는 재순이 한테....(:8)
경숙아,
내가 보낸 영상이 아녀.
재순이가 올린 영상이여.
그거 쪼금 손본겨. 인사는 재순이 한테....(:8)
2007.12.13 18:19:33 (*.113.106.244)
오늘은 종일 안개비가 내리고 시야가 자욱해 조심조심 운전하고 다녔다.
텍사스에선 좀처럼 느끼기 힘든 낭만?적인 추운 날씨다. 옛날 영화 애수도 생각나고.
짙은 안개속에서도 구세군의 종소리는 맑게 들린다.
일부러 건조하지 않으려고 많이 애쓴 날이었다.
카드 그린다고 재료 잔뜩 사다 놓고 이래 맘에 안들고 저래 맘에 안들어 결국 한개도 못건지면서
열심히 척은 했다. 미술 한다고 친구들이 그려 달라하면 꽤 황당 했었지.
대한서림인가 누군가가 그려 파는 카드 열심히 샀지.
두선아
네 이름을 보면 고 3 교실이 생각나. 왜일까?
텍사스에선 좀처럼 느끼기 힘든 낭만?적인 추운 날씨다. 옛날 영화 애수도 생각나고.
짙은 안개속에서도 구세군의 종소리는 맑게 들린다.
일부러 건조하지 않으려고 많이 애쓴 날이었다.
카드 그린다고 재료 잔뜩 사다 놓고 이래 맘에 안들고 저래 맘에 안들어 결국 한개도 못건지면서
열심히 척은 했다. 미술 한다고 친구들이 그려 달라하면 꽤 황당 했었지.
대한서림인가 누군가가 그려 파는 카드 열심히 샀지.
두선아
네 이름을 보면 고 3 교실이 생각나. 왜일까?
2007.12.14 09:54:12 (*.237.102.222)
재순아 잘지내지?
우리 서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자
크리스마스 카드 반갑고
올해도 나는 생략해야 할 것 같으이
모두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친구들이여
우리 서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자
크리스마스 카드 반갑고
올해도 나는 생략해야 할 것 같으이
모두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친구들이여
2007.12.14 22:16:04 (*.113.106.244)
그래 무소삭은 아직 우리가 바쁘다는 뜻으로 알자.
일복이 많다 투덜대던것이 이젠 정말 그게 복이라는 것도 알고.
장정순 딸이 가게에 들렀어. 어쩜 그리 바르고 사랑스러운지... 너희들 참 자랑스럽다.
일복이 많다 투덜대던것이 이젠 정말 그게 복이라는 것도 알고.
장정순 딸이 가게에 들렀어. 어쩜 그리 바르고 사랑스러운지... 너희들 참 자랑스럽다.
..
재순아, 내가 비됴만 집어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