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이가 명령을 해서 부랴부랴 카드 만들었더니 강명희가 아주 간편히 올려 놓았구나.
그래도 만들어 놓았으니 축하카드를 올려야지..ㅎㅎ

"명희야, 장모 됨을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