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Long time no see'라는 제목과 네 이름만 확인 가능하고
내용이 완전히 깨져서( 희한한 아랍글자 같은 거...)
한 글자도 못 알아 보겠네.
이번엔 내가 네 야후 주소로 보낼테니
이 글 보는 즉시 확인해 보렴.
내용이 완전히 깨져서( 희한한 아랍글자 같은 거...)
한 글자도 못 알아 보겠네.
이번엔 내가 네 야후 주소로 보낼테니
이 글 보는 즉시 확인해 보렴.
2007.08.13 13:17:56 (*.94.129.149)
명희야
영란이는 18일 전에 올거야.
내주초-- (내주면 내일인데) 온다고 했어.
엘살바도르야
영란이는 이곳을 보기는 하는 것 같더라.
전화 해 줄께.
방학이어도 여전히 바쁘지?
영란이는 18일 전에 올거야.
내주초-- (내주면 내일인데) 온다고 했어.
엘살바도르야
영란이는 이곳을 보기는 하는 것 같더라.
전화 해 줄께.
방학이어도 여전히 바쁘지?
2007.08.15 15:29:53 (*.107.179.15)
명희야
나 왔어. 그리고 다른 메일로 해라 youngrankim74@gmail.com 이야. 나도 전화 한다고 하면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그냥 가버리면 시간이 맞지 않고 그러네. 혹시 윤정애 아들 결혼식 때문이라면 나와 성매가 갈거야 걱정마라. 아직 윤정애 에게는 전화 못했어 내일 해야지.
잘지내.
나 왔어. 그리고 다른 메일로 해라 youngrankim74@gmail.com 이야. 나도 전화 한다고 하면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그냥 가버리면 시간이 맞지 않고 그러네. 혹시 윤정애 아들 결혼식 때문이라면 나와 성매가 갈거야 걱정마라. 아직 윤정애 에게는 전화 못했어 내일 해야지.
잘지내.
영란이 메일을 받았는데
다 깨져서 못 알아보니 이렇게 또 부탁한다.
영란이가 18일 전에 코스타리카에서 올래나?
이 글 보는대로 한 번 더 전해주라.(: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