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번개장소 변경
양평→ 관곡지
집결장소;
<물왕저수지-가나안 오리집 주차장>에서12시
아래 번개공지
8월1일 12시 모임장소를
휴가철 양평 가는길이 엄청 막히는 관계로
시흥시 연성지구, 관곡지 연꽃마을로 바꿉니다.
관곡지는 집결장소인 오리집주차장에서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이고
점심은 주변의 여러가지 다양한 메뉴의 식당중에서 고르기로 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양평→ 관곡지
집결장소;
<물왕저수지-가나안 오리집 주차장>에서12시
아래 번개공지
8월1일 12시 모임장소를
휴가철 양평 가는길이 엄청 막히는 관계로
시흥시 연성지구, 관곡지 연꽃마을로 바꿉니다.
관곡지는 집결장소인 오리집주차장에서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이고
점심은 주변의 여러가지 다양한 메뉴의 식당중에서 고르기로 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07.07.31 18:15:13 (*.50.96.152)
맞다.
또 쳐라.
1일 당직이라 못가지만 다음 번개에는 꼭 가곺다.
(혹여 가능타면...7일-10일 여행기간 만 빼주라)
친구들 모두 즐겁고 건강한 여름날 보내길 바래.
또 쳐라.
1일 당직이라 못가지만 다음 번개에는 꼭 가곺다.
(혹여 가능타면...7일-10일 여행기간 만 빼주라)
친구들 모두 즐겁고 건강한 여름날 보내길 바래.
2007.08.03 09:19:42 (*.121.5.66)
얘들아, 비가 그렇게 왔는데 못 간 내가 은근히 걱정 되더라만,
그래도 좋은 시간 가졌겠지?
비가 와서 덥지 않아 오히려 더 좋았을지 모르지.
경수가 사진을 올려서 볼거리가 많아져 좋네.ㅎㅎㅎ(:f)(:y) 영실이 이쁘다.(:l)
그래도 좋은 시간 가졌겠지?
비가 와서 덥지 않아 오히려 더 좋았을지 모르지.
경수가 사진을 올려서 볼거리가 많아져 좋네.ㅎㅎㅎ(:f)(:y) 영실이 이쁘다.(:l)
2007.08.04 21:10:12 (*.120.59.154)
야들아...
번개 맞았으면
사진이랑 후기를 올려야지.
왜 이리 조용한거야?
광야 넌 왜 못 갔어?
선미야, 은숙아..
내가 못가서
무지무지 서운했지?
그랬을거야.
광희도 삼경이도 못 가서
사진도 한 장 없니?
궁금하네.
혹시 삐졌어?
온 세상 사람 다 삐져도 결코 삐질 선미랑 은숙이 아닌 건 내가 알지만.....
대답하라. 오버.(x9)
번개 맞았으면
사진이랑 후기를 올려야지.
왜 이리 조용한거야?
광야 넌 왜 못 갔어?
선미야, 은숙아..
내가 못가서
무지무지 서운했지?
그랬을거야.
광희도 삼경이도 못 가서
사진도 한 장 없니?
궁금하네.
혹시 삐졌어?
온 세상 사람 다 삐져도 결코 삐질 선미랑 은숙이 아닌 건 내가 알지만.....
대답하라. 오버.(x9)
2007.08.06 13:23:57 (*.94.129.149)
옥섭이,기선이,김명
모두 오랫만이야.
다들 번개에 못 갔구나.잘들 지내지?
영실아
잘 지내니?
광야
영실이가 한국 가면서 공항에서 전화를 했어.
너한테 잘 얘기해서 사진을 지워 달래네.
노래 부르는 걸 찍어서 핏대가 섰데나 어쨌데나
내가 보기엔 실물보다 더 잘 나왔구만---
소원이니 지워주라----
네가 지워주면 너한테 맛있는 밥 산다더라----
모두 오랫만이야.
다들 번개에 못 갔구나.잘들 지내지?
영실아
잘 지내니?
광야
영실이가 한국 가면서 공항에서 전화를 했어.
너한테 잘 얘기해서 사진을 지워 달래네.
노래 부르는 걸 찍어서 핏대가 섰데나 어쨌데나
내가 보기엔 실물보다 더 잘 나왔구만---
소원이니 지워주라----
네가 지워주면 너한테 맛있는 밥 산다더라----
2007.08.06 15:19:08 (*.121.5.66)
윗 사진을 지우라는거야?
근데 노래하는 모습이 왜 마이크가 없는거야?
목에 핏대라고?
핏대는 아무나 생기나? 어린애 같애 빤질빤질해서 보기 좋은데...쭈글쭈글한 우리네는 핏대 올려 봐야
주름에 가려져서 안보이던데..ㅋ(:w)
하여튼 떠나면서 공항에서 전화까지 했다니깐 지워야 겠지?
근데, 윗사진 맞아?
그렇다면 경수 네가 지워도 되는데?
하여튼...지운다........."얍!!"
근데 노래하는 모습이 왜 마이크가 없는거야?
목에 핏대라고?
핏대는 아무나 생기나? 어린애 같애 빤질빤질해서 보기 좋은데...쭈글쭈글한 우리네는 핏대 올려 봐야
주름에 가려져서 안보이던데..ㅋ(:w)
하여튼 떠나면서 공항에서 전화까지 했다니깐 지워야 겠지?
근데, 윗사진 맞아?
그렇다면 경수 네가 지워도 되는데?
하여튼...지운다........."얍!!"
2007.08.06 15:49:17 (*.120.59.154)
영실이 갸가 보기 보다 꽤 까다롭네.
(자고로 모든 이쁜 것들은 고게 문제로다.)
사진 지우는 사람 밥 사준다?
광희에게 밥 산다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은 거야?
완전 나래비 섰구만.
우리 인일 선배님들은 물론이고,
내가 알기론 옆집 선배님(허XXX 친구분)까지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벼르고 계시는데다가....
아이고 광희야
너랑 좀 더 친하게 지내야 쓰겠당.
그건 그렇고, 경수야,
넌 언제 오는데 말이 없니?
난 어제 너 언제 올 거냐고 묻는 전화를 받았다.
누구냐고?
나중에 말해 줄게.
너 먼저 말해라.(x7)
(자고로 모든 이쁜 것들은 고게 문제로다.)
사진 지우는 사람 밥 사준다?
광희에게 밥 산다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은 거야?
완전 나래비 섰구만.
우리 인일 선배님들은 물론이고,
내가 알기론 옆집 선배님(허XXX 친구분)까지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벼르고 계시는데다가....
아이고 광희야
너랑 좀 더 친하게 지내야 쓰겠당.
그건 그렇고, 경수야,
넌 언제 오는데 말이 없니?
난 어제 너 언제 올 거냐고 묻는 전화를 받았다.
누구냐고?
나중에 말해 줄게.
너 먼저 말해라.(x7)
2007.08.06 18:03:29 (*.9.229.245)
아이고 선미 지금 나타났다
방학하니 그동안 밀렸던 사교계의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하느라 넘넘 정신없이 바빴다
어제 저녁, 집안에 결혼하는 새신랑,신부 저녁해먹이는거까지 하구나니
좀 한숨 돌린다
우리 작은애가 자기 선배를 우리 친척 조카에게 소개했는데 5년 연애가
결혼으로 결실을 맺는 경사가 집안에 있었어
명희 광희 우려와는 달리 날씨 너무 좋았구
해가 나지 않은 덕분에 관곡지의 우아한 연꽃을 우아하게 볼수 있었다
너희들 안와서 섭섭했던 것은 이루 말할 수가 없지
경수 여름에 나오니?
영실이는 지금 어디에 있는거야?
영실아 빨리 대답해라 2차 번개를 기다리는 친구들이 너를 애타게 찾고 있다
방학하니 그동안 밀렸던 사교계의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하느라 넘넘 정신없이 바빴다
어제 저녁, 집안에 결혼하는 새신랑,신부 저녁해먹이는거까지 하구나니
좀 한숨 돌린다
우리 작은애가 자기 선배를 우리 친척 조카에게 소개했는데 5년 연애가
결혼으로 결실을 맺는 경사가 집안에 있었어
명희 광희 우려와는 달리 날씨 너무 좋았구
해가 나지 않은 덕분에 관곡지의 우아한 연꽃을 우아하게 볼수 있었다
너희들 안와서 섭섭했던 것은 이루 말할 수가 없지
경수 여름에 나오니?
영실이는 지금 어디에 있는거야?
영실아 빨리 대답해라 2차 번개를 기다리는 친구들이 너를 애타게 찾고 있다
2007.08.06 23:33:47 (*.133.162.91)
아이고 선미(!)...ㅎㅎㅎ
좋은 일 하느라 바빴구나.
1일 날은 아파트 잔금 치르고 열쇠 받는 날이었는데 여러가지로 절차가 복잡하더라.
자유게시판에 올라 온 관곡지 사진 보니 연꽃이 정말 보기 좋던데,
놓친 열차는 아름답다더니...ㅉㅉ
영실이가 왔다니 잠시나마 LA에 미인 숫자가 줄었네.
좋은 일 하느라 바빴구나.
1일 날은 아파트 잔금 치르고 열쇠 받는 날이었는데 여러가지로 절차가 복잡하더라.
자유게시판에 올라 온 관곡지 사진 보니 연꽃이 정말 보기 좋던데,
놓친 열차는 아름답다더니...ㅉㅉ
영실이가 왔다니 잠시나마 LA에 미인 숫자가 줄었네.
2007.08.07 02:10:55 (*.131.3.41)
모처럼 얼굴들 보네.
다들 휴가갔나 했어.
지인이는 재태크에 열심인가 보네.
잔금 열쇠 운운 하는 걸 보니.....
선미 아들은 좋은 일 했네.
나 실은 오늘 용문 놀러가는데 어린애처럼 잠이 안오네.
별 게 다 나이든 티를 내.
다들 휴가갔나 했어.
지인이는 재태크에 열심인가 보네.
잔금 열쇠 운운 하는 걸 보니.....
선미 아들은 좋은 일 했네.
나 실은 오늘 용문 놀러가는데 어린애처럼 잠이 안오네.
별 게 다 나이든 티를 내.
2007.08.07 03:54:39 (*.133.162.91)
모임에 못 간 이유를 설명 하려던 건데 명희가 비약을 하네.
남편 혼자 있으려고 빌렸던 집이 협소해서 좀 넓은 데로 가는 거구만....
그래야 가끔 친구들 불러서 차라도 나누지....
용문은 어디야?
즐겁게 잘 다녀 와.
남편 혼자 있으려고 빌렸던 집이 협소해서 좀 넓은 데로 가는 거구만....
그래야 가끔 친구들 불러서 차라도 나누지....
용문은 어디야?
즐겁게 잘 다녀 와.
2007.08.07 08:12:15 (*.121.5.66)
어쩌나~ 명희 놀러 가는데 비가 오네.(:ad) 오전 중에 그쳐얄텐데...
지인이 축하한다. 집은 좁아야 정이 새록새록 붙는건데...친구들이랑 차 마실라구 넓은데가 필요한거야?ㅋㅋ(:^)
지인이 축하한다. 집은 좁아야 정이 새록새록 붙는건데...친구들이랑 차 마실라구 넓은데가 필요한거야?ㅋㅋ(:^)
2007.08.08 15:03:48 (*.94.129.149)
김명아
야 !!
그런 건 미리 알리면 번개가 아니지.
꺼진 불도 다시보자---그게 내 방문 목적 중의 하나니까
누군데? 혹시 male?
옥섭,기선,선미,지인,강명,꽝야,김명, 모두 보고 싶긴 하다.
좀 선선해 지면 갈께----
야 !!
그런 건 미리 알리면 번개가 아니지.
꺼진 불도 다시보자---그게 내 방문 목적 중의 하나니까
누군데? 혹시 male?
옥섭,기선,선미,지인,강명,꽝야,김명, 모두 보고 싶긴 하다.
좀 선선해 지면 갈께----
2007.08.08 18:59:56 (*.9.229.245)
경수야 우리 작은 아들 어제 LA로 떠났어
8월 18일에 있는 친칙 결혼식에 가족 대표로 파견됐어
결혼식도 참석하고 친구와 둘이서 서부쪽을 돌아 본다구 갔단다
자기들끼리 차 랜트해서 돌아본다구 야무지게 계획짜가지구 갔는데
웬지 불안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이틀밤 잔다구 해서 김경숙에게 재워 달라구 부탁했어
지들이 아직 돈도 못벌구 몇년간 모은 용돈 털어서 갔거든(여기에는 군대에서 받은 월급도 포함되어 있구)
문간방에서 잠만 이틀 재워주면
8월 18일에 있는 친칙 결혼식에 가족 대표로 파견됐어
결혼식도 참석하고 친구와 둘이서 서부쪽을 돌아 본다구 갔단다
자기들끼리 차 랜트해서 돌아본다구 야무지게 계획짜가지구 갔는데
웬지 불안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이틀밤 잔다구 해서 김경숙에게 재워 달라구 부탁했어
지들이 아직 돈도 못벌구 몇년간 모은 용돈 털어서 갔거든(여기에는 군대에서 받은 월급도 포함되어 있구)
문간방에서 잠만 이틀 재워주면
2007.08.09 10:38:52 (*.36.163.219)
선미야, 네 목소리 듣고 무척 반가왔어.
어쩜 그렇게 소녀같은 맑고 고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을까 놀랬지.
지금 금방 들어왔는데, 혹시라도 이 곳에서는 조금도 걱정하지마.
잘 대접해 주지는 못하지만...
미리 스케줄을 알면 더욱 좋고...
저녁 먹고 다시 들어 올께.
네 전화 받고 정말 기뻤단다.
어쩜 그렇게 소녀같은 맑고 고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을까 놀랬지.
지금 금방 들어왔는데, 혹시라도 이 곳에서는 조금도 걱정하지마.
잘 대접해 주지는 못하지만...
미리 스케줄을 알면 더욱 좋고...
저녁 먹고 다시 들어 올께.
네 전화 받고 정말 기뻤단다.
2007.08.10 23:50:10 (*.50.96.189)
모두들 잘 있었겠지?
경숙이,경수야,
미국에서도 늘 함께 하는 느낌이구나.
영실이는 언제 실물을 보여주려는고?
그동안 여행 좀 다녀왔어.
일본은 해가 쨍쟁하던데 여기는 비가 많이 왔었나봐.
청소는 잘하는 나라!
내가 느낀 첫번째소감이다.
또한가지는 얌전한 고양이 같은 사람들.
부뚜막은 없어졌는데
이제는 어디로 올라 앉을꼬?
우리나라 사람들 확실히 풍족하고
발전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늘 연구하고 단결, 노력해야
우리의 행복도 오래 갈 것 같아.
그들이 눈에 보이지 않게 뭉쳐있는 것이 생활로 보이더라.
오늘도 한여름 밤 좋은 꿈들 꾸시길.....
경숙이,경수야,
미국에서도 늘 함께 하는 느낌이구나.
영실이는 언제 실물을 보여주려는고?
그동안 여행 좀 다녀왔어.
일본은 해가 쨍쟁하던데 여기는 비가 많이 왔었나봐.
청소는 잘하는 나라!
내가 느낀 첫번째소감이다.
또한가지는 얌전한 고양이 같은 사람들.
부뚜막은 없어졌는데
이제는 어디로 올라 앉을꼬?
우리나라 사람들 확실히 풍족하고
발전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늘 연구하고 단결, 노력해야
우리의 행복도 오래 갈 것 같아.
그들이 눈에 보이지 않게 뭉쳐있는 것이 생활로 보이더라.
오늘도 한여름 밤 좋은 꿈들 꾸시길.....
=>강남에서올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목감 IC
인천에서 올때 서해안고속도로 : 목감 IC
=>영동고속도로: 인천에서 갈때 ...월곶 IC ,
인천으로 오는 반대방향일때 : 서안산 IC
=> 목감IC에서 시흥시청쪽으로 오시다보면 시흥시청 반대편에 관곡지가 있습니다.
=>인천에서 올때 월곶IC 에서 빠져 나와서 직진으로 4Km정도 오시면 시흥시청이 나오고
관곡지 표지판이 있습니다. 시흥시청에서 반대편으로 좌회전 하시면 됩니다.
인천대공원에서 약 15~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인일 총동창회홈피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