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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
11백경수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70376
2007.04.22
17:03:23 (*.214.141.200)
4418
재규는 딸이 하나 있다.
포차코---
그녀는 고급 레스트랑에 가면 꼭 스테이크를 시킨다
그걸 곱게 싸다 포차코를 준단다.
나도 잘 비싸서 안 시켜먹는 그 스테이크를 ---filet mignon
이 게시물을...
성매,재규,난주,경수_017.jpg (61.8KB)(0)
성매,재규,난주,경수_019.jpg (81.9K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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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10:56:09 (*.9.229.65)
이선미
재규는 더 분위기 있어지고 아름다워졌네
모범생이고 조용하던 재규, 보고싶다
포차코,재규네 딸 너무 멋있네
강아지가 주인을 닮는다는 말이 진짜 맞는것 같다
어쩜 이리 우아하고 품위가 있어보이니?
무슨 종류니?
우리 수양아들 흰눈이는 명랑쾌활, 단순명쾌,더펄이야
걔네 양엄마 선미는 성격이 안 그런데,친엄마를 닮았나봐
걔네 친엄마는 내 동생 13기 은미거든
재규야 반가와
2007.04.26
13:58:22 (*.214.141.200)
11백경수
포차코는 진도개야
재규네 집에 놀러 갔다가 그집에서 찍은 사진이야.
재규네 집 예쁘지?
흰눈이도 너 딱이네---명랑 단순 쾌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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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이고 조용하던 재규, 보고싶다
포차코,재규네 딸 너무 멋있네
강아지가 주인을 닮는다는 말이 진짜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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