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오늘 우리 총동창회 홈피 가족 모두가 아시는대로
다짐지기로서 봉사하는 자랑스런 우리 친구 안광희의 시어머니께서
별세하셨다는 슬픈 소식입니다.
장례식장; 경상남도 양산시 신기동 삼성병원(055-384-9901)
자세한 것은 추후에 보충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짐지기로서 봉사하는 자랑스런 우리 친구 안광희의 시어머니께서
별세하셨다는 슬픈 소식입니다.
장례식장; 경상남도 양산시 신기동 삼성병원(055-384-9901)
자세한 것은 추후에 보충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2007.02.07 22:40:19 (*.78.125.1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광희야.
마음 많이 아프고 경황이 없겠구나.
전에 시어머님 간호차 내려가 벌이던 철없고 애교많은 며느리 이야기 들었던 기억이 나네.
성품이 무척 너그럽고 따뜻하신 분이셨던 걸로 기억해.
좋은 곳으로 가실꺼야.
못 가 봐 미안하고
기운내어 일 잘 치루기 바란다.
광희야.
마음 많이 아프고 경황이 없겠구나.
전에 시어머님 간호차 내려가 벌이던 철없고 애교많은 며느리 이야기 들었던 기억이 나네.
성품이 무척 너그럽고 따뜻하신 분이셨던 걸로 기억해.
좋은 곳으로 가실꺼야.
못 가 봐 미안하고
기운내어 일 잘 치루기 바란다.
2007.02.07 23:48:06 (*.126.179.29)
광희야,
너무도 좋으신 시어머님과 이별이라 섭섭하고 마음이 많이 아프겠구나.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믿고 너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
너무도 좋으신 시어머님과 이별이라 섭섭하고 마음이 많이 아프겠구나.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믿고 너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
2007.02.08 07:58:13 (*.131.176.161)
가신 분의 명목을 빕니다.
광희야!
슬픔으로 경황이 없겠구나.
가 보지 못해 미안하다.
슬픔을 당한 분들께 위로의 말을 함께 전한다.
광희야!
슬픔으로 경황이 없겠구나.
가 보지 못해 미안하다.
슬픔을 당한 분들께 위로의 말을 함께 전한다.
2007.02.08 08:31:15 (*.9.229.94)
광희야 위로의 말을 전한다
총동문회 부탁하던게 그제 아니었니?
내가 결례를 하지나 않았는지?
가보지 못해 미안하구나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슬픔을 당한 광희 가족에게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총동문회 부탁하던게 그제 아니었니?
내가 결례를 하지나 않았는지?
가보지 못해 미안하구나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슬픔을 당한 광희 가족에게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007.02.08 10:08:22 (*.10.79.236)
광희 언니, 많이 슬퍼도 좋은 곳에 가 계신다고 생각하세요.
몸은 떠나셨지만 언니 맘속에 계속 함께 하실거예요.
떠나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몸은 떠나셨지만 언니 맘속에 계속 함께 하실거예요.
떠나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2007.02.08 16:35:44 (*.93.223.107)
광희야
슬픈 소식이네
남편님과 형제분들 모두에게 조의를 전해드리길---
나도 우리 시어머니 좋아 하는데 항상 잘 못해 드려서 마음이 짠 하네---
장례 모든 일정이 잘 치루어 지길 소원해
한국이 많이 춥지?
슬픈 소식이네
남편님과 형제분들 모두에게 조의를 전해드리길---
나도 우리 시어머니 좋아 하는데 항상 잘 못해 드려서 마음이 짠 하네---
장례 모든 일정이 잘 치루어 지길 소원해
한국이 많이 춥지?
2007.02.09 20:59:11 (*.16.213.233)
씩씩한 광희 모습이
항상 안스러워보였어.
아무리 힘들어도 말하지 않고 묵묵히 일하니까.
광야, 히들 땐 소리내렴.
그리고 슬픔을 함께 못해 정말 미안하구나.
항상 안스러워보였어.
아무리 힘들어도 말하지 않고 묵묵히 일하니까.
광야, 히들 땐 소리내렴.
그리고 슬픔을 함께 못해 정말 미안하구나.
경황이 없겠다.
멀어서 마음 뿐이지 가 보지 못해 너무 미안하다.
온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도우심이 가득하시기를....(:ad)(:a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