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2007년 신년 모임에서 모처럼 신나게 친구들 만나서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에 영옥이네 유비쿼터스의 고성능 엠프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아주 잘 놀다 왔다.
어찌어찌 모이다 보니 초등 동창들이 사진을 같이 찍게 되었는데.... ㅋㅋㅋ

부국팀

축현팀

요 그룹은 잘 모르겠는데....ㅋㅋㅋ
마지막에 영옥이네 유비쿼터스의 고성능 엠프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아주 잘 놀다 왔다.
어찌어찌 모이다 보니 초등 동창들이 사진을 같이 찍게 되었는데.... ㅋㅋㅋ

부국팀

축현팀

요 그룹은 잘 모르겠는데....ㅋㅋㅋ
2007.01.23 08:44:05 (*.121.5.95)
명희야,
사진을 적게 줄이면 압축되서 더 예쁘게 보이는 법이란다.ㅎㅎㅎ
1월 18일 자유게시판에 공지를 올렸단다.
각 기별기시판에 몇년 지난 공지사항등은 '공지사항'의 체크를 해지하고 밑으로 내려서
일반 게시물과 함께 뒤로 내려 가도록 해달라구.
성애언니와 의논해서 그리 했단다.
그래야 새로운 게시물들이 뒤 페이지로 밀리지 않고 더 많이 볼 수 있거든.
만약 동영상 등이 보고 싶으면,
맨 아래 <검색>에서 이름에 체크를 하고 '관리자'를 적어 넣어 enter를 치면 모두 다시 보인단다.
다시 공지사항에 계속 걸어 놓고 싶으면 '공지사항'을 체크를 하면 되고.
사진을 적게 줄이면 압축되서 더 예쁘게 보이는 법이란다.ㅎㅎㅎ
1월 18일 자유게시판에 공지를 올렸단다.
각 기별기시판에 몇년 지난 공지사항등은 '공지사항'의 체크를 해지하고 밑으로 내려서
일반 게시물과 함께 뒤로 내려 가도록 해달라구.
성애언니와 의논해서 그리 했단다.
그래야 새로운 게시물들이 뒤 페이지로 밀리지 않고 더 많이 볼 수 있거든.
만약 동영상 등이 보고 싶으면,
맨 아래 <검색>에서 이름에 체크를 하고 '관리자'를 적어 넣어 enter를 치면 모두 다시 보인단다.
다시 공지사항에 계속 걸어 놓고 싶으면 '공지사항'을 체크를 하면 되고.
역시 네 손으로 한번 간 사진들은
더 예쁘게 보이네.
거참~
근데 우리 게시판 이상해졌다.
왜 공지사항이 아래로 밀려내려간 거야?
확인해 줘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