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vs

왜 이렇게 다른거야?
그 곳은 그렇게 더운거야? 왜들 다 벗고 그래? 여긴 덜덜 추워서 밍크에 여우에 둘둘 감았는데....
우쒸~~
우리도 내년에는 Dress 입고 만날까부다. (아무도 안오면 어카지?)(x12)
2007.01.23 08:12:03 (*.131.176.161)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만남이 이루어졌구나.
무언가 뜻이 담겨 있는 것 같다.
국제적으로 맹 활약을 하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
무언가 뜻이 담겨 있는 것 같다.
국제적으로 맹 활약을 하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
2007.01.23 08:55:53 (*.121.5.95)
경수야,
나도 원숙이를 아주 오랫만에 본거야.
애가 어찌나 두문불출 하는지 통 볼 수가 없었단다.
이번에 만나서 재미있게 얘기했어. 원숙이는 군살 하나 없이 아주 날씬해.
경수야,
다음 부터는 사진을 저장할 때는 '미주인일동창' 같이 한글로 제목을 붙이지 말고
영어로 제목을 붙여 올려봐라.
컴퓨터 상에서는 한글제목은 잘 안보인단다.
아니면,
맨 위에 <파일, 편집, 보기, 즐겨찾기, 도구, 도움말> 죽 있지?
그 중에서 <도구>를 누르면 작은 창이 뜨는데,
그 중에서 맨 아래 <인터넷 옵션>을 눌러봐.
그럼 다시 커다란 창이 뜬단다.
그 창에서 맨위의 오른쪽 <고급>을 누르면 또 주르르르 체크박스가 뜨지?
아래로 주욱 내려오면, <탐색>에서 URL을 항상 UTF-8로 보냄(다시 시작해야 함)라는 것 있지?
거기에 체크가 되어 있는 것을 해지시켜 보렴.
나도 원숙이를 아주 오랫만에 본거야.
애가 어찌나 두문불출 하는지 통 볼 수가 없었단다.
이번에 만나서 재미있게 얘기했어. 원숙이는 군살 하나 없이 아주 날씬해.
경수야,
다음 부터는 사진을 저장할 때는 '미주인일동창' 같이 한글로 제목을 붙이지 말고
영어로 제목을 붙여 올려봐라.
컴퓨터 상에서는 한글제목은 잘 안보인단다.
아니면,
맨 위에 <파일, 편집, 보기, 즐겨찾기, 도구, 도움말> 죽 있지?
그 중에서 <도구>를 누르면 작은 창이 뜨는데,
그 중에서 맨 아래 <인터넷 옵션>을 눌러봐.
그럼 다시 커다란 창이 뜬단다.
그 창에서 맨위의 오른쪽 <고급>을 누르면 또 주르르르 체크박스가 뜨지?
아래로 주욱 내려오면, <탐색>에서 URL을 항상 UTF-8로 보냄(다시 시작해야 함)라는 것 있지?
거기에 체크가 되어 있는 것을 해지시켜 보렴.
2007.01.23 09:15:20 (*.78.125.199)
야, 이리 비교하니
옛날 아메리칸 드림 꿈꾸던 그 분위기 그대로네.
꽝야, 그래서 우리도 벗자고? 더 입자고?
경수야
너의 빛나는 활약, 엄청난 발전에 감동이다!!! ;:)
옛날 아메리칸 드림 꿈꾸던 그 분위기 그대로네.
꽝야, 그래서 우리도 벗자고? 더 입자고?
경수야
너의 빛나는 활약, 엄청난 발전에 감동이다!!! ;:)
2007.01.23 15:16:14 (*.214.129.14)
원숙이 하면 떠오르는게 있어
굴비----
원숙이네집에 놀러갔는데 엄마가 저녁밥인가를 차려 주셨어
그때 집에서 말린 굴비가 어찌나 맛있었는지
원숙아 아직도 그런 굴비 가능하니?
굴비----
원숙이네집에 놀러갔는데 엄마가 저녁밥인가를 차려 주셨어
그때 집에서 말린 굴비가 어찌나 맛있었는지
원숙아 아직도 그런 굴비 가능하니?
너~ 센스 만점이다 .
어쩜 요렇게 예쁜 비교를 해놓았을까
광희가 올려놓은 글이며 사진들이며 만화이야기며
아주 열심히 행복 가득히 보고 있단다.
내년에는 이곳 파티도 아름다운 드레스로 분위기 살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