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정말 재미 있었다
끝---
할말이 없네
영란이 정말 수고 많았어
더 올릴께
2007.01.22 15:08:50 (*.214.129.14)
보조개가 매력적인
콜로라도의 이송자, 참 예쁘다
홀인원을 해서 우리모두에게 근사한 저녁을 대접했던 정영숙
날씬한 그녀
부럽다
콜로라도의 이송자, 참 예쁘다
홀인원을 해서 우리모두에게 근사한 저녁을 대접했던 정영숙
날씬한 그녀
부럽다
2007.01.22 15:25:16 (*.9.229.233)
어머! 감탄을 금할길 없네
너희들 너무 아름답다, 대단하다
한국과 미국에서 신년회를 동시에, 멋지다
경숙이 스파게티 끈 드레스위에 왜 옷을 걸쳤니?
뒷줄 왼쪽부터 경수 ,경숙,미양,영실,송자
앞줄 " " 영숙,은경,( ? ) 맞지?
그런데 앞줄 미녀는 누굴까?
이 사진보니 내년에 미주 신년회에 더욱 참석하고 싶다
친구들아 반갑다
너희들 너무 아름답다, 대단하다
한국과 미국에서 신년회를 동시에, 멋지다
경숙이 스파게티 끈 드레스위에 왜 옷을 걸쳤니?
뒷줄 왼쪽부터 경수 ,경숙,미양,영실,송자
앞줄 " " 영숙,은경,( ? ) 맞지?
그런데 앞줄 미녀는 누굴까?
이 사진보니 내년에 미주 신년회에 더욱 참석하고 싶다
친구들아 반갑다
2007.01.22 23:01:08 (*.224.143.165)
난주 사업이 많이 바쁜가 보다.
요즘 통 소식 없더니
완존 소녀가 되어 나타났네.
모두들
다 영화배우 같구나.
아무리 보아도
우리 11회가 제일 예쁜 것 같다.
요즘 통 소식 없더니
완존 소녀가 되어 나타났네.
모두들
다 영화배우 같구나.
아무리 보아도
우리 11회가 제일 예쁜 것 같다.
2007.01.23 08:28:18 (*.131.176.161)
경숙아! 너의 영원한 오빠께서 너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다.
편안하게 나이 들어가는 부부의 모습이 보기에도 흐뭇하다.
우리 친구들 완조니 시상식에 나타난 여우들 같다.
편안하게 나이 들어가는 부부의 모습이 보기에도 흐뭇하다.
우리 친구들 완조니 시상식에 나타난 여우들 같다.
2007.01.23 10:13:28 (*.121.5.95)
경숙이 부부의 모습이 편안하고 보기 좋다.
부부는 닮았어. 웃는 모습이.
경수는 너무 여윈거 아니야?
이제 다이어트는 그만해라. 제발~ 바람에도 날아 가겠다. (x8)
부부는 닮았어. 웃는 모습이.
경수는 너무 여윈거 아니야?
이제 다이어트는 그만해라. 제발~ 바람에도 날아 가겠다. (x8)
2007.01.23 11:25:43 (*.111.53.249)
야~~~ 니들 아카데미 시상식에 나온 영화배우들 같다!!
정말, 예쁘다!!!
에쒸, 우리도 합류해 드레스 입어볼까...
그러기 전에 경수처럼 다이어트부터 해야잖아...어느 세월에~~~
모두들 새해에도 이런 모습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길 기원한다!!
정말, 예쁘다!!!
에쒸, 우리도 합류해 드레스 입어볼까...
그러기 전에 경수처럼 다이어트부터 해야잖아...어느 세월에~~~
모두들 새해에도 이런 모습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길 기원한다!!
2007.01.23 11:33:49 (*.78.125.199)
얘들아
다 예쁘고 반가워.
우리 영희언니가 너희들 봤다고 얘기해줬어.
우리 언니 상 받는데
-뭔 상? 행운권 대상-
엄청 목소리 높여 응원해줬다며?
엄청 눈물나게 고마워, 땡큐다.
다 예쁘고 반가워.
우리 영희언니가 너희들 봤다고 얘기해줬어.
우리 언니 상 받는데
-뭔 상? 행운권 대상-
엄청 목소리 높여 응원해줬다며?
엄청 눈물나게 고마워, 땡큐다.
2007.01.23 15:11:30 (*.214.129.14)
예문아
내년에는 꼭 와라
나도 살빼서 예뻐질께
같이 멋있는 드레스 입고 신델렐라가 잠시 되어보자
우리 별로 한거 없어
영희언니 하고 소리 "빽" 질른것뿐이----
내년에는 꼭 와라
나도 살빼서 예뻐질께
같이 멋있는 드레스 입고 신델렐라가 잠시 되어보자
우리 별로 한거 없어
영희언니 하고 소리 "빽" 질른것뿐이----
2007.01.23 16:50:22 (*.111.53.249)
나, 싫어... 내가 꼴등할 것 뻔한데, 뭐...
너, 예뻐져서 처음에 넌줄 정말 몰라봤다는 사실...
경수야, 나 쇼크 안받게 더 이상 다이어트 하지 말어라, 잉...
너, 예뻐져서 처음에 넌줄 정말 몰라봤다는 사실...
경수야, 나 쇼크 안받게 더 이상 다이어트 하지 말어라, 잉...
2007.01.23 17:24:46 (*.214.129.14)
애들아
이야기는 아직 초반도 안접어들었어---
얼마나 재미있게 놀았는지는 이야기 하려면 한참 걸리니까
조금씩 천천히 하자
나 이제 자야 하거든
귿나잇
ps 어찌나 흔들어 댔는지
어깨하고 다리가 아직 안풀렸당 ㅋㅋ
이야기는 아직 초반도 안접어들었어---
얼마나 재미있게 놀았는지는 이야기 하려면 한참 걸리니까
조금씩 천천히 하자
나 이제 자야 하거든
귿나잇
ps 어찌나 흔들어 댔는지
어깨하고 다리가 아직 안풀렸당 ㅋㅋ
우리들의 오빠---
제고 16회 박인식 오빠
그의 영원한 애인 김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