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광희야
미국의 김영란이야.
갑자기 생각이 나서 물어보는 것인데 이곳 미주 동창회에서 보여 주고 싶어서 그러는데 지난번 합창제 한 것을 동영상으로 (전체 기수) 짧게 편집한 것을 구할 수 있을까? 네게 지금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일단 이곳에 올려본다. 답 주세요. 이곳에 아니면 내 전화
0011-562-881-5149 로 전화하면 된단다. 미리미리 생각이 났으면 오죽 좋았을까나.
미국의 김영란이야.
갑자기 생각이 나서 물어보는 것인데 이곳 미주 동창회에서 보여 주고 싶어서 그러는데 지난번 합창제 한 것을 동영상으로 (전체 기수) 짧게 편집한 것을 구할 수 있을까? 네게 지금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일단 이곳에 올려본다. 답 주세요. 이곳에 아니면 내 전화
0011-562-881-5149 로 전화하면 된단다. 미리미리 생각이 났으면 오죽 좋았을까나.
2007.01.11 15:43:19 (*.78.125.199)
영란아
내가 간다 했다 못가게 되어 네게 제일 미안하구나.
애 많이 쓰고 훌륭하게 일 잘 치룰 줄 알아.
신경써주어 고맙고 다음에 기회 되면 보자.
내가 간다 했다 못가게 되어 네게 제일 미안하구나.
애 많이 쓰고 훌륭하게 일 잘 치룰 줄 알아.
신경써주어 고맙고 다음에 기회 되면 보자.
2007.01.11 16:33:02 (*.107.147.24)
어머나
너 못오게 되었니? 그렇지 않아도 지난번 한국에 갔을때 전화 한 통 넣을걸 하면서 후회했단다. 너무 아파서 의사까지 만나고 인쳔에 있던 일주일 중 한 5일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어.
오늘도 총무랑 만나서 네 드레스를 이것으로 할까, 저것으로 할까, 만지작 거리다가 최종 작품을 선정했는데 그리 되었구나. 내년에 다른 11기 아이들과 같이 오면 더 재미 있을지도 몰라. 아쉽지만 그럼 내년에 만나자. 알려 주어서 고맙다.
너 못오게 되었니? 그렇지 않아도 지난번 한국에 갔을때 전화 한 통 넣을걸 하면서 후회했단다. 너무 아파서 의사까지 만나고 인쳔에 있던 일주일 중 한 5일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어.
오늘도 총무랑 만나서 네 드레스를 이것으로 할까, 저것으로 할까, 만지작 거리다가 최종 작품을 선정했는데 그리 되었구나. 내년에 다른 11기 아이들과 같이 오면 더 재미 있을지도 몰라. 아쉽지만 그럼 내년에 만나자. 알려 주어서 고맙다.
2007.01.11 16:59:42 (*.107.147.24)
광희야
일단 나가서 네가 추천해 준 사진들을 보고 다시 들어왔다. 그래 사람들 밥 먹을 때 보여 주면 좋겠더라. 고맙고요.
근데 이것은 건의사항인데 다음부터는 이런 재미있는 행사를 할 때 이왕이면 전체 프로그램을 좀 짧게 동영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이곳 미국 서부나 동부 캐나다 등 모임을 할 때 같이 모여서 보기에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물론 비용이 따로 든다면 그만두고.... 만약 비슷하다면 나중에 회장단께 건의 해 보렴. 뭐 보태 주는 것은 없고 맨날 큰 형 집에서 뭔가 뜯어가는 느낌이 드는구만.
계속 수고하고 내년에 이곳에서 만나.
일단 나가서 네가 추천해 준 사진들을 보고 다시 들어왔다. 그래 사람들 밥 먹을 때 보여 주면 좋겠더라. 고맙고요.
근데 이것은 건의사항인데 다음부터는 이런 재미있는 행사를 할 때 이왕이면 전체 프로그램을 좀 짧게 동영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이곳 미국 서부나 동부 캐나다 등 모임을 할 때 같이 모여서 보기에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물론 비용이 따로 든다면 그만두고.... 만약 비슷하다면 나중에 회장단께 건의 해 보렴. 뭐 보태 주는 것은 없고 맨날 큰 형 집에서 뭔가 뜯어가는 느낌이 드는구만.
계속 수고하고 내년에 이곳에서 만나.
2007.01.12 17:27:23 (*.121.5.95)
영란아, 잘 알았어. 생각해 보니 네 생각이 옳구나.
전체적인 하이라이트를 짧게 만들어 놓는 것도 중요하리라 생각 드는구나. O.K~! (:~)
분명히 여기가 형님 집이니 혹시 뜯어갈 것이 있다면 많이 뜯어가렴.
근데 내년에 우리 11기 거기 정말 다 가는거야?
예문이는 이번에 못 가는거야?
대리만족 하려 했더니 왜? 왜? Why? 못가는거야? 예문이 드레스는 그러면 누가 입으라구? 그 큰 사이즈를....ㅉㅉㅉ(x14)
전체적인 하이라이트를 짧게 만들어 놓는 것도 중요하리라 생각 드는구나. O.K~! (:~)
분명히 여기가 형님 집이니 혹시 뜯어갈 것이 있다면 많이 뜯어가렴.
근데 내년에 우리 11기 거기 정말 다 가는거야?
예문이는 이번에 못 가는거야?
대리만족 하려 했더니 왜? 왜? Why? 못가는거야? 예문이 드레스는 그러면 누가 입으라구? 그 큰 사이즈를....ㅉㅉㅉ(x14)
내가 요기 앉아 있다가 벨 소리를 놓쳤나보다.
동영상으로 짧게 편집한 것이 없을꺼야.
동영상 촬영은 우리가 하지 않고 외부 사람을 초청해서 했는데, 기별로 잘라서 만들었거든.
내 생각에는...
'합창제게시판'에 들어가서 20, 21번에 올려진 제고.권오인님이 올려주신 슬라이드가 있는데
화면 화질도 좋고, 전체적으로 오프닝 부터 마지막 경품추첨까지 내용이 담겨져 있단다.
한번 고려해봐. 수고가 많다. 얼마나 마음이 바쁠꼬...ㅋㅋㅋㅋ (:l)(: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