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경숙아, 두선아.
이제 되었쟈? ㅋㅋㅋ
내가 늘 이래요. 앞뒤 안가리고....
위의 인숙이도 인숙이, 요기 인숙이도 인숙이.
인숙이란 이름이 좋은가봐? 많이 사용하는 이름이 정말 좋은 이름이지? (:y)
2006.08.21 19:54:50 (*.131.3.92)
아하! 나 저 김인숙이 알어.
주안에 살았던가 그러지 않았니?
얼른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그대루다.
아니 학교 때보다 더 여유있어지고 보기 좋다.
주안에 살았던가 그러지 않았니?
얼른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그대루다.
아니 학교 때보다 더 여유있어지고 보기 좋다.
2006.08.21 20:43:11 (*.17.204.40)
알겠지? 명희야.
약간 목소리가 허스키한.... 인숙이.
얘 정말 착했던 것 같아.
앞에 나서지도 않고.
그나저나 명애는 점점 더 예뻐지네. (:f)
약간 목소리가 허스키한.... 인숙이.
얘 정말 착했던 것 같아.
앞에 나서지도 않고.
그나저나 명애는 점점 더 예뻐지네. (:f)
2006.08.22 10:26:36 (*.136.26.235)
광희야,이제 내 얼굴이 제대루 나왔네.고마워.너희들은 어쩌면 그리 기억력이 좋니?
난 통 기억이 안 나던데,
명희야,맞아.나 주안 근처 도화동에 살았었어,그동안 며칠동안 많은 궁금증 속에, 빨리 사진 올리려 아들한테 사진 올리는 법 물어보니 또 어댑터가 어떻게 돼서 주문한 거 와야 한다나.내가 이렇게 캄캄이다.명희야,반갑다..네가 쓴 주홍 같은 글들 잘 읽었어.어쩌면 그리도 글을 잘 쓰니? 참 재주가 많은 친구들 두어서 자랑스럽다.위 사진은 경숙이가 나편과 함께 워싱톤에 왔으때 명애랑 만나 찍은 거야.난 이 곳에서 우체국에 다니고 있어.명애는 이 곳에서 약사고.같은 교회에 다니는데 교회가 커서 사부 예배드려 잘 못 만나.근처에 양혜선이 살아서 가끔 셋이서 만나 저녁먹으며 옜날 얘기 한단다.
김명희야,난 아직도 두 손가락으로 타이프 치니까 무지 속도가 느려.이 곳에서 자주 보니 반갑다.
난 통 기억이 안 나던데,
명희야,맞아.나 주안 근처 도화동에 살았었어,그동안 며칠동안 많은 궁금증 속에, 빨리 사진 올리려 아들한테 사진 올리는 법 물어보니 또 어댑터가 어떻게 돼서 주문한 거 와야 한다나.내가 이렇게 캄캄이다.명희야,반갑다..네가 쓴 주홍 같은 글들 잘 읽었어.어쩌면 그리도 글을 잘 쓰니? 참 재주가 많은 친구들 두어서 자랑스럽다.위 사진은 경숙이가 나편과 함께 워싱톤에 왔으때 명애랑 만나 찍은 거야.난 이 곳에서 우체국에 다니고 있어.명애는 이 곳에서 약사고.같은 교회에 다니는데 교회가 커서 사부 예배드려 잘 못 만나.근처에 양혜선이 살아서 가끔 셋이서 만나 저녁먹으며 옜날 얘기 한단다.
김명희야,난 아직도 두 손가락으로 타이프 치니까 무지 속도가 느려.이 곳에서 자주 보니 반갑다.
2006.08.23 08:15:54 (*.17.204.40)
이제 맞았구나. 휘~~~~~~~~ (x15)
알아, 알아~ 네가 그 인숙인거.
재미 있으라구 같은 인숙이 사진을 올려본거야.
네가 들어오나 안들어오나. ::[
2006.08.23 11:02:54 (*.131.3.102)
김인순이도 우체국 다닌다고 하더라.
그러도 보니 인숙이 인순이 헷깔린다.
어디서나 열심히 사는 모습들이 진짜 인일의 딸들 티난다.
일본 간 애 말이 일본보다 우리가 더 아이티 왕국이래.
우리 집도 컴퓨터에 노트 북이 둘이나 되고
티지털 카메라도 둘이다.
요즘 컴이나 카메라는 개인용이래.
예전처러 한 집에 하나 두고 의논해 가면서 쓰는 것이 아니래.
못된 것만 일등 한다고 흉 봤다.
도화동에 살던 김인숙이 맞다니 반갑다.
아마 너는 내가 기억 나지 않을 거야.
사진을 보지 못했을 땐 모르는 애와 얘기하던 것 같더니
사진을 보니 이제야 친근해진다.
자주 들어와라.
타자....그거 금방 느니 걱정마라.
그러도 보니 인숙이 인순이 헷깔린다.
어디서나 열심히 사는 모습들이 진짜 인일의 딸들 티난다.
일본 간 애 말이 일본보다 우리가 더 아이티 왕국이래.
우리 집도 컴퓨터에 노트 북이 둘이나 되고
티지털 카메라도 둘이다.
요즘 컴이나 카메라는 개인용이래.
예전처러 한 집에 하나 두고 의논해 가면서 쓰는 것이 아니래.
못된 것만 일등 한다고 흉 봤다.
도화동에 살던 김인숙이 맞다니 반갑다.
아마 너는 내가 기억 나지 않을 거야.
사진을 보지 못했을 땐 모르는 애와 얘기하던 것 같더니
사진을 보니 이제야 친근해진다.
자주 들어와라.
타자....그거 금방 느니 걱정마라.
이제 줄긋기 맞았지? (x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