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5월19일 금요일 11시30분
주안 옛 시민회관 앞에 있는 교보빌딩 지하 리더스 클럽에서
우리 상담원의 4주년을 기념하고 푸른희망담쟁이쉼터의 개소를 알리는
자리를 아래와 같이 마련했습니다
많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찾아오셔서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시는 글
삶의 분주함 속에서도 신록은 나날이 짙어
빛나는 계절입니다
세상의 한 모퉁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겠다는 정성 하나로
떨리는 첫걸음을 뗀지 어느덧 4년이 되었습니다
상담원을 후원하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합해져
지난 2월 28일 인천 최초의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푸른희망담쟁이( ivy4u.or.kr )쉼터가
본 상담원의 부설기관으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인천지부( law4u.or.kr )에서는
이끌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도 드리고
지역사회에 부설 푸른희망담쟁이쉼터의 따뜻한 출발도 알리는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4주년 기념식 및 개소식에 초대하오니 부디 오셔서 상담원의
다시 내딛는 걸음에 힘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6. 5. 1.
이사장 이국성
원 장 박성실 드림
일 시 : 2006년 5월 19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1시
장 소 : 리더스클럽주안점 ( 전화 032-422-5252 구 주안시민회관 앞 교보빌딩 지하 )
♕ 예약을 위해 참석여부를 5월 12일까지 담당자에게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상담원 : 441-1366 담당 : 신숙영018-233-1640 유성애 : 017-416-7130
주안 옛 시민회관 앞에 있는 교보빌딩 지하 리더스 클럽에서
우리 상담원의 4주년을 기념하고 푸른희망담쟁이쉼터의 개소를 알리는
자리를 아래와 같이 마련했습니다
많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찾아오셔서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시는 글
삶의 분주함 속에서도 신록은 나날이 짙어
빛나는 계절입니다
세상의 한 모퉁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겠다는 정성 하나로
떨리는 첫걸음을 뗀지 어느덧 4년이 되었습니다
상담원을 후원하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합해져
지난 2월 28일 인천 최초의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푸른희망담쟁이( ivy4u.or.kr )쉼터가
본 상담원의 부설기관으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인천지부( law4u.or.kr )에서는
이끌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도 드리고
지역사회에 부설 푸른희망담쟁이쉼터의 따뜻한 출발도 알리는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4주년 기념식 및 개소식에 초대하오니 부디 오셔서 상담원의
다시 내딛는 걸음에 힘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6. 5. 1.
이사장 이국성
원 장 박성실 드림
일 시 : 2006년 5월 19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1시
장 소 : 리더스클럽주안점 ( 전화 032-422-5252 구 주안시민회관 앞 교보빌딩 지하 )
♕ 예약을 위해 참석여부를 5월 12일까지 담당자에게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상담원 : 441-1366 담당 : 신숙영018-233-1640 유성애 : 017-416-7130
2006.05.04 23:12:14 (*.141.37.7)
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
마음 고맙게 받을게 그리고 건강할게
네가 컴게시판지기 맡아줘서 넘넘 고맙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
마음 고맙게 받을게 그리고 건강할게
네가 컴게시판지기 맡아줘서 넘넘 고맙구
2006.05.05 11:28:29 (*.121.194.48)
성애 회장님
있잔아 그날 시간이 어찌 될지 모르겠고
머릿 수엔 넣지마라 괜시리 밥값 나가니까
짬 나는대로 예쁜 영선이 얼굴 꼭 보여주려 갈께
아무래도 안되지 싶어 사업자 등록을 하려고해
글면 준비할 께 많거든
네가 하는 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나도 열심히 할련다
있잔아 그날 시간이 어찌 될지 모르겠고
머릿 수엔 넣지마라 괜시리 밥값 나가니까
짬 나는대로 예쁜 영선이 얼굴 꼭 보여주려 갈께
아무래도 안되지 싶어 사업자 등록을 하려고해
글면 준비할 께 많거든
네가 하는 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나도 열심히 할련다
2006.05.05 13:10:39 (*.17.204.40)
성애야, 축하해. (:f)
오랜 기간 준비하던 일이 이루어졌구나.
나도 머릿수는 넣지 말아줘. 밥값 나가니까.
그치만 그 시간 중에 꼭 얼굴 보여주러(보기싫다구?) 갈께.
쉼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삶의 의지를 얻게 되길 바란다. (:l)
오랜 기간 준비하던 일이 이루어졌구나.
나도 머릿수는 넣지 말아줘. 밥값 나가니까.
그치만 그 시간 중에 꼭 얼굴 보여주러(보기싫다구?) 갈께.
쉼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삶의 의지를 얻게 되길 바란다. (:l)
2006.05.05 19:35:05 (*.131.3.125)
영선아, 사업자 등록 내면 의료보험 따로 내야해.
이젠 애들 밑으로 들어가도 되는데 말이야.
세금도 이것 저것 따로 나오고......
안 내고 할 수 있으면 해봐.
이젠 애들 밑으로 들어가도 되는데 말이야.
세금도 이것 저것 따로 나오고......
안 내고 할 수 있으면 해봐.
2006.05.05 19:37:12 (*.131.3.125)
성애야 애 쓴다. 글구 축하해.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을 네가 해 주어서 기쁘고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기도 하다.
마음으로 많은 성원을 보낼께.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을 네가 해 주어서 기쁘고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기도 하다.
마음으로 많은 성원을 보낼께.
낮 시간이라 참석은 못하지만
진심으로, 마음으로 참여한다.
내가 담임하던 아이들에게
늘 가르쳐주던 노래 가사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본다.
이 세상 어딘가엔
남이야 알든말든
착한 일 하는 사람 있는 걸 생각하라
마음이 맑아진다.
성애야..
정말 용기있는 실천에
박수를 보낸다.
건강하렴.(:y)(: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