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수원사는 친구 김은숙이 교감으로 승진했단다.
그간 열심히 가르치고 노력한 덕분에 드디어 용인의 용천 중학교 교감으로 발령이 나서 근무 중이야.
모두 축하해주자. 은숙아 축하해!!
2006.04.24 20:29:27 (*.65.158.254)
경숙아, 고맙긴. 기쁜 소식 널리 알리는 건 당연한거지. 너도 잘 지내리라 생각된다.
참 그리고 전영희 소식도 몹시 궁금했어. 다 잘 있으리라 믿지만...
참 그리고 전영희 소식도 몹시 궁금했어. 다 잘 있으리라 믿지만...
2006.04.25 08:20:13 (*.131.3.90)
추카추카! 예전에 교감선생님은 아주 노틱하신 분인 줄 알았는데
이제 우리가 그렇게 나일 먹었구나.
우리 동기 중 제일 먼저 교감이 되었나 보다.
그 자리에 앉기 까지의 노력과 인내가 눈에 보이는 듯 하다.
다시 한 번 축하한다.
혜련아, 잘 있지?
우린 대학을 함께 다녀서인지 친근하게 느껴져.
이제 우리가 그렇게 나일 먹었구나.
우리 동기 중 제일 먼저 교감이 되었나 보다.
그 자리에 앉기 까지의 노력과 인내가 눈에 보이는 듯 하다.
다시 한 번 축하한다.
혜련아, 잘 있지?
우린 대학을 함께 다녀서인지 친근하게 느껴져.
2006.04.25 11:28:08 (*.65.158.254)
강명희야. 따뜻하고 조용한 글로 간간이 너를 대한단다. 대학시절은 서울 사느라 통학을 같이 못하고
졸업하고는 수원으로 출근하느라 친구들을 자주 못보고..좀 더 시간이 지나면 한가해지겠지?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기 바래.
졸업하고는 수원으로 출근하느라 친구들을 자주 못보고..좀 더 시간이 지나면 한가해지겠지?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기 바래.
2006.04.25 15:16:39 (*.236.246.214)
김은숙후배 교감 승진 축하합니다. 인일 동문들의 자랑입니다.
친구를 대신해 좋은소식 올려주어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11기의 기쁜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그리고 이름앞에 꼭 11기를 잊지말고 표시해 주세요. (:l)(:l)(:l)
친구를 대신해 좋은소식 올려주어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11기의 기쁜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그리고 이름앞에 꼭 11기를 잊지말고 표시해 주세요. (:l)(:l)(:l)
2006.04.28 09:19:42 (*.114.52.49)
뒤늦었지만 축하!!!!
혜련아, 강명아,잘 지내지?
아직도 여전히, 별 영양가 없이 맨날 뛰어다니고 있단다.
모두 건강하자.
혜련아, 강명아,잘 지내지?
아직도 여전히, 별 영양가 없이 맨날 뛰어다니고 있단다.
모두 건강하자.
반가운 소식이 자꾸 들리니 너무 좋네.
너의 넉넉한 마음과 깊은 배려로 학교와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멋진 교감선생님이 되길 바란다.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전해 준 혜련이에게도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