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모두 안녕?
우리들의 월모임이 생각 보다 활성화가 되지 않아
다시 정리해 보았던 안건 가운데 이번 임원진의 마지막 행사가 될
'은사님과 함께~~'가 아래와 같이 이루어집니다.
아 래
1. 일 시 : 2006년 4월 25일 (화요일) 12시 도착
2. 장 소 : 영흥도 절경의 펜션 (노을&바다)에서 1박
3. 은사님 : 약 8분 참석 예정
4. 회 비 : 없음
5. 요 망 : 차량, 숙박 및 식사 준비 관계로 참석 여부를 알려 주기.
많은 친구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두루두루 알리고 챙겨 주자 !!!
노을&바다 http://noeulbada.com/
우리들의 월모임이 생각 보다 활성화가 되지 않아
다시 정리해 보았던 안건 가운데 이번 임원진의 마지막 행사가 될
'은사님과 함께~~'가 아래와 같이 이루어집니다.
아 래
1. 일 시 : 2006년 4월 25일 (화요일) 12시 도착
2. 장 소 : 영흥도 절경의 펜션 (노을&바다)에서 1박
3. 은사님 : 약 8분 참석 예정
4. 회 비 : 없음
5. 요 망 : 차량, 숙박 및 식사 준비 관계로 참석 여부를 알려 주기.
많은 친구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두루두루 알리고 챙겨 주자 !!!
노을&바다 http://noeulbada.com/
2006.04.18 15:13:35 (*.126.184.67)
성애야, 안녕?
밝은 웃음과 에너지 넘치는 추진력으로 우리 11기 동기회장직을 잘 수행하는것을 볼 때마다 감사한다.
또한 요즈음같이 인색한 세상에 어두운곳에서 혼자 걱정하며 헤메이는 이들의 쉼터를 만들어 자선사업을
하는 네가 더욱 자랑스러울 수가 없구나.
성애야,
같이 참석은 못하지만, 이름도 멋진 노을과 바다에서의 '은사님들과의 모임'도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태평양 건너에서 마음만 전한다. 그럼 안녕히...
밝은 웃음과 에너지 넘치는 추진력으로 우리 11기 동기회장직을 잘 수행하는것을 볼 때마다 감사한다.
또한 요즈음같이 인색한 세상에 어두운곳에서 혼자 걱정하며 헤메이는 이들의 쉼터를 만들어 자선사업을
하는 네가 더욱 자랑스러울 수가 없구나.
성애야,
같이 참석은 못하지만, 이름도 멋진 노을과 바다에서의 '은사님들과의 모임'도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태평양 건너에서 마음만 전한다. 그럼 안녕히...
우리 친구들이 일년에 한번은 꼭 은사님께 사랑을 드리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갖게 되는 행사이니 많은 친구들이 참석했으면 좋겠어
1박(25일정오부터 26일 정오까지)으로 예약은 해 놓았는데 25일 12시에 시간을 내는 걸 원칙으로 하되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는 시간나는대로 라도 들러
선생님도 만나뵙고 친구들도 만나고 보렴
25일 멋진 영흥바닷가에서 만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