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관리자님의 의명을 받들고져 감히 쎈 호출령을 띄웁니다.
우리 친구도 태풍, 산불에 마다 않고, 살인 위협까지 서슴치 않고
교대 부국 선배님으로써 초빙하는데 왜 안 나오시는 거에요???
금번 주말(Long weekend)을 시한부로 정하였으니 어여 나오세요...
아니면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약점이라도 다 들추어 냅니다.
사상이 의심스럽고, 투기도 했으며, 편법에 강하다는 것 등등...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거 해도 넘한 것 아니에요?
허 인 이가 명예에 scratch 났다고 하는데 그것은 아니고 기스가 난데요.
그런데 워낙 잔 기스가 많아서 괞찬을 듯 싶기도 합니다만...
빨리 나오시면 제가 책임지고 이곳 충북 진천으로 모셔서
신선한 과일 농원으로, 간장 게장으로 원기 회복 차 한 번 모실께요,
그리고 우리 광희 소녀에게 자극을 주어 재 등단케 하시는 분도
같이 끼워 드릴께요. 꼭 나오세요... 기다립니다...
관리자 소녀님! 부탁이 있어요. 귀교 동문 안 의원님 국감 활동이
매경, 한경, 문화 일보등에 나오는데 칭찬이 자자 합니다요.
수고 한 번 하시지 그러세요?
그리고 뉴 저지 허 인 사장님이 이렇게 비 오는 가을 날에는
가수 "최 헌"의 "가을비 우산속" 에를 듣고 싶으시데요.
저는 별로 안 좋아 하는데 친구를 위해 부탁 드립니다...
2005.09.30 13:32:51 (*.203.25.130)
저는 부르다가 소리 질르다가 이제 기운이 빠져서
더 이상 못 부르고 핵핵 대고 있어요.
흐엑
명옥언니의 활약은 텔레비젼에서도 자랑스럽더군요.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시방은 일이 많아서 엉엉, Egugugugu
3분이 광희 불러대니 소리가 엄청 커져서 참 좋네요
비가와요, 내마음을 아는지... 주룩주룩. (:ad)
더 이상 못 부르고 핵핵 대고 있어요.
흐엑
명옥언니의 활약은 텔레비젼에서도 자랑스럽더군요.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시방은 일이 많아서 엉엉, Egugugugu
3분이 광희 불러대니 소리가 엄청 커져서 참 좋네요
비가와요, 내마음을 아는지... 주룩주룩. (:ad)
2005.09.30 13:39:04 (*.234.127.30)
여기다가 목소리 디렵다 큰 나까지 합 하면
나오려구 구두끈 매던 광희씨가
너무 무안하구 놀래서 도루 구두끈 풀구 집으로 들어가 버릴 것 같아서.....
사알짝 만 불러볼께요
소곤소곤소곤소곤.....(:l)
나오려구 구두끈 매던 광희씨가
너무 무안하구 놀래서 도루 구두끈 풀구 집으로 들어가 버릴 것 같아서.....
사알짝 만 불러볼께요
소곤소곤소곤소곤.....(:l)
2005.09.30 14:52:46 (*.146.104.154)
광희야!
진짜 무슨일이 아직 정리가 안 된거니?
김포에서 만났고 그 이후 너무나 뜸해서 마냥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혹시 인순언니 댁에서 얼굴 볼수 있을까 하고 기대도 했었는데,
이제, 기척 좀해라. 존재하고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같이 놀자.
정말 궁금하고 보고싶구나.
진짜 무슨일이 아직 정리가 안 된거니?
김포에서 만났고 그 이후 너무나 뜸해서 마냥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혹시 인순언니 댁에서 얼굴 볼수 있을까 하고 기대도 했었는데,
이제, 기척 좀해라. 존재하고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같이 놀자.
정말 궁금하고 보고싶구나.
2005.10.01 11:24:32 (*.203.25.130)
가을비 우산속을 할라고 했는데요
허인선배님이 댓글을 몽땅 지워서 안할래요
379번 제 글이 몽땅 바보가 되었어요
가을비 우산속 노래는 창호선배님에게만 들려드릴까 합니다 (8)
허인선배님이 댓글을 몽땅 지워서 안할래요
379번 제 글이 몽땅 바보가 되었어요
가을비 우산속 노래는 창호선배님에게만 들려드릴까 합니다 (8)
2005.10.01 13:22:56 (*.203.25.130)
댓글은 예전에 3동에서 본문을 지워달래서 지웠더니 댓글까지 몽땅지워지니까
선배님들께서 대소동이 났었어요, 자신의 댓글 지웠다고,
그래서 이런 경우 본문만 지우도록 회칙을 만들었답니다.
아휴,,,,,저도 머리 아파 미치겠네요
지우면 왜 지웠냐고 언성을 높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안 지우면 관리자가 왜 안지우고 뭐하냐고 언성 높히는 경우들이 있으니
댓글 단 사람들 동의가 있으면 그 번호를 지우도록 하겠어요
이해해 주세요
선배님들께서 대소동이 났었어요, 자신의 댓글 지웠다고,
그래서 이런 경우 본문만 지우도록 회칙을 만들었답니다.
아휴,,,,,저도 머리 아파 미치겠네요
지우면 왜 지웠냐고 언성을 높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안 지우면 관리자가 왜 안지우고 뭐하냐고 언성 높히는 경우들이 있으니
댓글 단 사람들 동의가 있으면 그 번호를 지우도록 하겠어요
이해해 주세요
2005.10.03 21:20:54 (*.99.156.26)
아! 꽝희 소녀는 정말 ㄴ ㅃ 소년가 봐요...
제한 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떡허라고, ㅎ ㅎ ㅎ...
아!~! 3-11반에는, 신선한 과일, 간장 게장 잡수시고 싶은 분 안 계세요???
다시 우리 희 씨스터즈의 영원한 우정 멤버 광희 소녀의 등단을 부탁 드려요...
우리 리쟈 소녀님이 신경은 쓰고 계시지요?
제가 리자 소녀님의 사회적 지위를 고려해서 10/5까지 이틀 더 시한을 연장 할테니
이름 끝에 "희"자가 들어 가시는 분들은 책임감을 좀 느껴 보세요...
(강 명희, 김 명희, 전 영희, 등등, 존칭은 생략 되었습니다...)
빨리 안 나올래~~~~
선배 말이 말 같지 않어????아아아악...
천하의 지존도 선배가 기라면 기고
날으라면 나는데..
감히....너가..지금 반항하는겨?
(소리 좀 질렀더니.. 덥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