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YoungHee and KwangHee did not meet each other for a long time since they visited
Chung-Poong Resort Center early this year. They’ve never been in this long
time even without talking to each other though they were in a good friendship
since 7th grade in the middle school.
YoungHee strongly suspected that KwangHee must be doing something which she wanted
to hide. YoungHee made up her mind to see KwangHee and listen what has turned her
back on the world. So YoungHee uses a Candy that KwangHee loves to eat.
First YoungHee called KwangHee and asked her to come to a certain place.
Actually they are missing each other very much and finally going to meet by running up
against each other till they collide. They are on the same track with a distance 120 m
apart heading towards one another, each at a speed of 5 m/sec.
YoungHee, starting from left to right throws a candy with a speed of 7 m/sec to
KwangHee who is heading from right to left. As soon as KwangHee catches this candy
she didn’t eat it but threw it back to YoungHee, saying “Hey, YoungHee, you eat first!
I’m O.K.”
But YoungHee sent it back to KwangHee and KwangHee did the same again and again
till they collide each other. Just before they collide each other this Candy will be
eaten by either one of them.
Can you imagine how far did this Candy travel in total while being tossed back and forth ???
Your Answer : ______________meters.
2005.10.08 01:44:01 (*.4.221.61)
옆집소년이 미주판 인지
도통 이해되지 않는 꼬부랑 글을 올려
머리를 꼬고 돌리고해도 알길이 없던 차
리자온니가
번역판을 올려 내심 반가웠든차
이건 뭐시여?
외계인의 언어 인가?
도통 어질어질 그나마 제자리로 찾아왔던 골통이
다시 돌아 버리려 하네
누구 나좀 살려줄 사람없나요?
10동에 영자 소녀에게 SOS쳐야지
영자소녀 얼릉 11동에 와서
글좀 알아먹게 편집좀 해줘요 잉::´(::´(::´(
도통 이해되지 않는 꼬부랑 글을 올려
머리를 꼬고 돌리고해도 알길이 없던 차
리자온니가
번역판을 올려 내심 반가웠든차
이건 뭐시여?
외계인의 언어 인가?
도통 어질어질 그나마 제자리로 찾아왔던 골통이
다시 돌아 버리려 하네
누구 나좀 살려줄 사람없나요?
10동에 영자 소녀에게 SOS쳐야지
영자소녀 얼릉 11동에 와서
글좀 알아먹게 편집좀 해줘요 잉::´(::´(::´(
2005.10.10 08:48:14 (*.40.184.20)
안녕 하세요? 큰 누님, 미선 소녀님!
그리고 눈부신 활동하시는 순호 누님에게도 사이버 지면을 통하여 인사를 올립니다.
비록 광희 소녀님은 끝내 바램을 져 버리셨지만 더 큰 누님 두 분이
오셔서 흔적을 남기셔서 저는 괜찮답니다...
저는요 조금 못된(?) 습관이 있는데요 지방에 한 2~3 일 갔다 오려면
꼭 요런 괴상한 문제를 내고 갔다오는 거지요.
하여튼 리쟈 소녀님! 정말 번역기가 있기는 있나 봅니다. 혼동기 같기도 하고요...
더욱 더 혼돈스럽게 하시는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요...
사실 이즈음 연세가 되시면, 속된 말로 산전 수전 다 겪으신 분들이라
자녀 분들 열심히 키우시던 시절에는 비교적 앞으로 나아갈 길이 워낙 뚜렸해
흔들림이 없으셨는데 이제 자녀 분들 혼사까지 다 치르시고 나시면
본인과 옆지기 분들의 불 확실성 미래로 머리가 약간 불안해 지기도 하지요.
이것 저것 잡(가끔은 쓸데 있는)생각이 많아 지지요...
저는 이 약점(?)을 파고 들었어요.
즉 이 문제는요,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셔야 해요....
YH 가 먼저 던지고 KH 가 받아 던지고 다시 또 YH 가 되풀이하고...
도대체 몇 번을 왔다 갔다해야 누가 먹는 거야? 하시면 제 꾐수에 덜컥 걸려 드신 거고요
그냥 단순하게,
"그래, YH 가 몇 번 던졌는지, KH 가 몇 번 던졌는지 나는 모른다. 알게나 뭐냐"
"또 누가 먹는지도 몰라, 그런데 둘이 다 똑같이 가운데로 달려오니 한 가운데에서
만나겠지 뭐"
"어!? 그럼 그때까지 걸린 시간은? "
" 흠~~~, 120 나누기 2 하고 5로 나누니까 12 초 걸리네"
"그럼 그때까지 그 놈의 사탕은 YH 하고 KH 사이를 무지하게 오고 가겠네"
"그럼 이 12초 동안 사탕의 스피드 7 m/sec 를 곱해 버리면 되네"
이지요...
하지만 짓꿎은 제가 KH 가 등단 할때까지 자꾸 문제를 바꾸는 거에요..
YH 와 KH, 사탕의 스피드도 바꾸어 보고, 장애물도 넣고, 말이죠...
언제 까지요? KH 나타 날 때까지 혹은 제가 직장 나들이 관계로 며칠
자리를 비우게 되거든요....
또 뵙지요, 안녕히 계세요...
번역기에다가 위의 문장을 넣었더니아래와 같이 번역을 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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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poong행락지 센터를 올해 초에 방문했기 때문에YoungHee과KwangHee은 장시간에 만나지 않았다. 그들은 서로에게 계속 말하기없이 이 장시간안에 결코 중학교안에 일곱번째 급료부터 좋은 친교안에 있었 이긴 하지만 조차. KwangHee이 숨기고 그녀가 싶은 무언가를 했음 에 것을YoungHee은 강하게 의심했다. KwangHee을 보, 그녀를 후에 돌n 것이 세계에 듣기 위하여YoungHee은 그녀의 마음을 정했다. 이렇게YoungHee은 사탕을 저KwangHee사랑 먹는 사용한다. 첫번째YoungHee에 의하여 부르는KwangHee및 어느 장소에 올 것이다 그녀에게 묻는. 실제적으로 그들은 대단히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로에 대하여 위로 달려서 만나기 위하여 가고 있다 추돌할 때까지. 5m/sec의 속도에 각자, 그들은 거리에 동일한 대위에 서로로120m격세한 표제 이다. 오른쪽으로 좌측에서 출발YoungHee은, 우에서 좌로 있있는KwangHee에 7m/sec의 속도에 사탕을 던진다. KwangHee이 그녀가 그것을 그러나 먹지 않은 이 사탕을 붙잡을 하자마자YoungHee등을맞댄 그것을, 말하 "어이,YoungHee의 너 먹는다 첫째로 던졌다! 나는 승인된다." 그러나YoungHee은KwangHee등을맞댄 그것을 보내고 추돌할 때까지KwangHee은 동일물을 몇번이고 했다. 그들이 추돌하기 바로 전에 이 사탕은 어느 쪽이든에의해 그들의 한 먹을 것이다. 이리저리 까 던지고 있는 동안 너는 얼마나 합계안에 이 사탕 여행을 한 까 상상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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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한국말인데 더 어렵고 무슨말인지 몰라
결과적으로 아무 대답을 할 수가 없어서 죄송해요
비오는 아침,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