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nil.or.kr/bbs/zboard.php?id=dongnotic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2인천일보에서 김계애 검색이 되서
계애 기사를 동문소식란에 올렸다.

그리고 통화를 해보니 짧은 시간의 대화였지만 장감이더라.
장은 그래야 하는 것같았다,.
많은 것을 이해하고 너그럽게 생각하는 계애는 자랑스런 인일 11이었다.

우리 둘의 공통된 대화는
우리를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스런 인일의 명예를 흐뜨러뜨리지 말자는 것이었다.

정말 자랑스럽게 말도 잘하더라.
사진도  참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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