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11회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이미자선생님도 잘 있으며 전영희관리자와 11회 여러분에게 안부 전합니다.
예전부터 여러분이 알고 있는 라디오서울(샌프란시스코방송) 싸이트가 재정비를 해서
여러분에게 소개를 합니다.
미주 동문들 소식도 빨리 알수있고 재미동포 소식도 빨리 알 수있도록 만들었지요
인천에 내려가면 다시 만날날을 기다립니다
http://www.sfradioseoul.com/
김동욱입니다
이미자선생님도 잘 있으며 전영희관리자와 11회 여러분에게 안부 전합니다.
예전부터 여러분이 알고 있는 라디오서울(샌프란시스코방송) 싸이트가 재정비를 해서
여러분에게 소개를 합니다.
미주 동문들 소식도 빨리 알수있고 재미동포 소식도 빨리 알 수있도록 만들었지요
인천에 내려가면 다시 만날날을 기다립니다
http://www.sfradioseoul.com/
2005.09.09 13:50:33 (*.114.52.49)
안녕하세요?
12회가 삐지든말든(이러면 정말 나 미워할라...)
저희 11기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
늘 감사감사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뿐만 아니라
인천, 아니 한국..세계적으로
코암인터내셔녈이 큰 역할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두분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f)(:f)(:f)(:l)(:l)(:l)(:f)(:f)
12회가 삐지든말든(이러면 정말 나 미워할라...)
저희 11기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
늘 감사감사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뿐만 아니라
인천, 아니 한국..세계적으로
코암인터내셔녈이 큰 역할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두분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f)(:f)(:f)(:l)(:l)(:l)(:f)(:f)
2005.09.09 14:58:44 (*.79.2.241)
어머머~~~
명희언니, 그렇게 안봤는데
그럴 수가있나요? (이 제목의 노래 생각나시죠?)
이미자 선생님은 저희때 무용 가르쳐 주시고
은경이네 담임(맞나? 잘난척 했는데)선생님이셨어요.
뭐 11기만 아는줄 아시나봐~~~~(x5)(x21)
명희언니, 그렇게 안봤는데
그럴 수가있나요? (이 제목의 노래 생각나시죠?)
이미자 선생님은 저희때 무용 가르쳐 주시고
은경이네 담임(맞나? 잘난척 했는데)선생님이셨어요.
뭐 11기만 아는줄 아시나봐~~~~(x5)(x21)
2005.09.09 15:08:17 (*.203.25.130)
저 번에 이미자선생님 부부를 뵈었을 때 12기도 보고싶다고 하셨어요.
우리 11기랑은 예전 org홈페이지 덕분에 이미자선생님을 상봉하게되었지요
그 때 내가 올린 사진들이 아마 총동피 갤러리에도 있을 거예요
12기 만날 날을 손꼽아 기둘리고 계실겁니다.
동문소식란에 보면 기사도 있으니 시간 날때 보도록,,,
혜숙후배.
30 주년 준비하느라 여러가지로 신경쓸일 많지요?
후덕하여서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같아요
우리 11기랑은 예전 org홈페이지 덕분에 이미자선생님을 상봉하게되었지요
그 때 내가 올린 사진들이 아마 총동피 갤러리에도 있을 거예요
12기 만날 날을 손꼽아 기둘리고 계실겁니다.
동문소식란에 보면 기사도 있으니 시간 날때 보도록,,,
혜숙후배.
30 주년 준비하느라 여러가지로 신경쓸일 많지요?
후덕하여서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같아요
2005.09.09 16:09:21 (*.218.247.63)
여고시절의 추억 중 하나가 강강수월레 마스게임 하던 것이었습니다.
한 학년이(전교생인가?) 운동장에 모여
강앙~강앙~수우월레~ 하며 춤을 추었죠.
이미자 선생님 하면 마스게임부터 생각납니다.
그때 찍은 사진도 있어요.
이미자 선생님께서 12회는 담임을 하셨네요.
12회 30주년 행사할때 오시면 좋겠네요.
한 학년이(전교생인가?) 운동장에 모여
강앙~강앙~수우월레~ 하며 춤을 추었죠.
이미자 선생님 하면 마스게임부터 생각납니다.
그때 찍은 사진도 있어요.
이미자 선생님께서 12회는 담임을 하셨네요.
12회 30주년 행사할때 오시면 좋겠네요.
2005.09.09 17:32:04 (*.203.25.130)
강명희야.....
12회 갤러리를 구경가면
우리도 추억할 수있는 사진들이 많더구나
아래 위로 한 울타리 안에서 공부를 해서 그런가,
12회나 10회는 더욱 한식구,ㅡ 친구 같고 그러네
12회 갤러리를 구경가면
우리도 추억할 수있는 사진들이 많더구나
아래 위로 한 울타리 안에서 공부를 해서 그런가,
12회나 10회는 더욱 한식구,ㅡ 친구 같고 그러네
싸이트가 아주 근사하군요
이미자선생님도 잘 계시지요?
자주 근황 올려주세요
근데요
너무 11회만 찾으시면 12회가 삐질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