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복잡한 Flash 플그램을 만든 Macromedia회사에서
간단하게 슬라이드나 캡춰용으로 사용할 수있는 Captivate라는 플그램을 내놓았다.
나는 그런 프로그램이 새로 나오면 그것을 컴퓨터에 깔아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플그램 가지고 노는 별난 취미가 있어서
깔았다가 지웠다 하는 통에 컴퓨터가 에러로 몸살을 한다.
아래의 물방울 슬라이드와 자유게시판에 옆모습이 아름다운 여인들도 이 플그램으로 해본 습작품.
경숙이 것은 사용법을 익힌후 3번째라 좀 빠르게 했다.
경숙이가 그간 올렸던 사진들 중에 일부를 모아 슬라이드 한번 만들어 보았네
경숙이 맘에 들었음 좋겠따.
퍼갈 사람들을 위해 아래에 소스를 올려놓을께
<embed src=http://inil.or.kr/11/img/kyongsook.swf width=600 height=450>
2005.08.17 12:07:49 (*.126.206.216)
전영아, 전영아, 전영아...
우째, 우째 이렇게 까지...
눈물이 무어냐. 가슴이, 가슴이 순간 꽈악 멈쳐 버렸다.
고마워, 전영아.
내 팔순잔치에 써야겠다. 내 나이 50 세의 모습이라고...
전영아, 내 팔순잔치에 와서 상석에 앉아주라.
전영아, 전영아. 아, 전영아!
우째, 우째 이렇게 까지...
눈물이 무어냐. 가슴이, 가슴이 순간 꽈악 멈쳐 버렸다.
고마워, 전영아.
내 팔순잔치에 써야겠다. 내 나이 50 세의 모습이라고...
전영아, 내 팔순잔치에 와서 상석에 앉아주라.
전영아, 전영아. 아, 전영아!
2005.08.17 17:31:15 (*.203.25.130)
나더러 팔순까지 살라고?
우쨔....
저런 음악 듣다가 가슴이 무너져서 환갑도 제대로 못맞을거 같다 나는.
음악 듣다가 가슴이 무너지고
슬픈 글을 읽다가 가슴을 두드리고
혼자서 쑈를 하는 이 아줌마<<-------------- 별쫑이지? ㅎㅎㅎ
맘에 든다니 다행이야
앞으로 더 좋은 글, 사진 부탁해.
여기 오는 친구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고 기뻐하자구..경숙아!
우쨔....
저런 음악 듣다가 가슴이 무너져서 환갑도 제대로 못맞을거 같다 나는.
음악 듣다가 가슴이 무너지고
슬픈 글을 읽다가 가슴을 두드리고
혼자서 쑈를 하는 이 아줌마<<-------------- 별쫑이지? ㅎㅎㅎ
맘에 든다니 다행이야
앞으로 더 좋은 글, 사진 부탁해.
여기 오는 친구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고 기뻐하자구..경숙아!
2005.08.18 14:37:19 (*.126.206.216)
"그댄...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둘이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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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9 08:09:51 (*.153.38.37)
컴의 세계는 무한하구나.
생각을 초월한다.
참 재주 조타.
난 요즘 사진 올리는 것 겨우하고
음악 올리는 거
그런 거 다 까먹었다.
생각을 초월한다.
참 재주 조타.
난 요즘 사진 올리는 것 겨우하고
음악 올리는 거
그런 거 다 까먹었다.
2005.08.19 10:22:20 (*.121.5.80)
비록 여름비이긴 하다만,
오늘같은 날에 딱 어울리는 곡이네.
갱수기는 조오케따.
강명희야,
까먹지말고 자꾸 써먹어봐.
안쓰니까 나도 요즘 뭐가뭔지 오락가락한단다.
나이탓으로 돌리긴 싫고...
오늘같은 날에 딱 어울리는 곡이네.
갱수기는 조오케따.
강명희야,
까먹지말고 자꾸 써먹어봐.
안쓰니까 나도 요즘 뭐가뭔지 오락가락한단다.
나이탓으로 돌리긴 싫고...
2005.08.19 19:14:48 (*.203.25.130)
쑥낭자!!!
그대는 요즘 한창 로맨티시즘에 빠져있잖우
나는 그대가 부럽소!
명희야. 치매예방은 자꾸 반복하여 잊지 않으려 노력하면 될 거 같아
노후를 대비하여 열심히 사진도 올리고 공부하자꾸나야
그대는 요즘 한창 로맨티시즘에 빠져있잖우
나는 그대가 부럽소!
명희야. 치매예방은 자꾸 반복하여 잊지 않으려 노력하면 될 거 같아
노후를 대비하여 열심히 사진도 올리고 공부하자꾸나야
손들어요 같이 울게 ::´(::´(::´(::´((x13)(x13)(x13)(x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