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언제나 봐도 상큼한 상옥이와
그 예쁜 얼굴을 잘 안 드러내던 김포사는 동희와
우리의 영원한 귀염둥이 광야
온 인천바닥에 그 이름을 드날리고 있는 리자
이 나이가 되도록 '달리기' 운운 내세울 것 없는 나
모처럼 11기가 5명이나 모여서 한 컷!!!
친구들아
덥지?
온 지구가 다 더운가 봐.
힘내자.
2005.08.07 20:41:20 (*.248.225.48)
밧데리 여분을 가지고 가지 않아
더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해서 속상했는데
그나마 명희 카메라로 11기 단체모임 사진을 건져 다행이야.
광희도 밧데리가 나가버리고.
카메라 가지고 나갈 때는 늘 점검을 하는데도 실수를 했으니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거 같음.
오늘은 어제보다 좀 시원하군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 좀 나을까?
더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해서 속상했는데
그나마 명희 카메라로 11기 단체모임 사진을 건져 다행이야.
광희도 밧데리가 나가버리고.
카메라 가지고 나갈 때는 늘 점검을 하는데도 실수를 했으니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거 같음.
오늘은 어제보다 좀 시원하군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 좀 나을까?
2005.08.07 22:48:57 (*.39.193.31)
명희가 많이 아팠구나 더위에 건강 관리 잘해야지
건강 해야 언제 든 만나고 싶을때 쉽게 만나지
네가 준비한 맛탕과 오미자의 별스러운 오묘한, 새큼한 맛이 떠올라 지금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
너의 준비성으로 11기 만의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좋았다.
건강히 방학 잘 지내렴.
건강 해야 언제 든 만나고 싶을때 쉽게 만나지
네가 준비한 맛탕과 오미자의 별스러운 오묘한, 새큼한 맛이 떠올라 지금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
너의 준비성으로 11기 만의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좋았다.
건강히 방학 잘 지내렴.
2005.08.08 13:59:40 (*.126.236.109)
김명아, 사진 올리느라 수고했다.
명희, 광희, 동희, 상옥, 영희 이름을 보니 5명 중에 4명이 "희" 자이네.
30년의 세월만큼 하나도 변하지 않고
산뜻하게 웃고 있는 너희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반갑구다.
간장게장과 맛탕, 오미자의 맛도 그립고,
두고온 고향의 냄새도 그립구나.
명희, 광희, 동희, 상옥, 영희 이름을 보니 5명 중에 4명이 "희" 자이네.
30년의 세월만큼 하나도 변하지 않고
산뜻하게 웃고 있는 너희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반갑구다.
간장게장과 맛탕, 오미자의 맛도 그립고,
두고온 고향의 냄새도 그립구나.
2005.08.08 18:36:24 (*.93.252.178)
별 하는일도 없이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느라구 눈팅만 했지뭐니...
울 칭구덜 모두 안녕이지????
멀리 남녁에서 인사....꾸벅...꾸벅 !!!!
사무실에서 무심히 울리는 전화를 받아든 내게
나...이상옥이야 하는 소리에 옛날 네 얼굴 금방 생각났고...
지금 사진보니 그대로구나...증말 반가웠고....고마웠고....
마음 써서 시외전화까지 했는데 긴 얘기도 못했구나...
미안해...상옥아!!!
다음에 만날날 있으면 그떄 긴 얘기를 하자꾸나...
사진으로라도 보니 모두 정말 반갑고나..또 봄세 ;:)
울 칭구덜 모두 안녕이지????
멀리 남녁에서 인사....꾸벅...꾸벅 !!!!
사무실에서 무심히 울리는 전화를 받아든 내게
나...이상옥이야 하는 소리에 옛날 네 얼굴 금방 생각났고...
지금 사진보니 그대로구나...증말 반가웠고....고마웠고....
마음 써서 시외전화까지 했는데 긴 얘기도 못했구나...
미안해...상옥아!!!
다음에 만날날 있으면 그떄 긴 얘기를 하자꾸나...
사진으로라도 보니 모두 정말 반갑고나..또 봄세 ;:)
2005.08.09 11:18:56 (*.39.132.187)
경숙아!
네가 올려준 글과사진 ,음악 모두 잘 감상만 하고 일일히 답변 못 해 미안한 마음이야
아마 나와 같은 친구들도 많이 있을텐데...........
그래도 좋은글 많이 올려 줄꺼지?
잘지내고있는 모습, 느낌 반갑고,고마워.
자주는 못 들어 오지만 가끔 들어 와 보곤 성옥이의 음식 솜씨도 흉내내며 배워보지.
재주 많은 친구들이 너무 소중하고 고마울 뿐이야
우리 내년에 하와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음의준비 단단히 하는거다
그럼, 더위에 몸건강 하길...........(:aa)(:l)
네가 올려준 글과사진 ,음악 모두 잘 감상만 하고 일일히 답변 못 해 미안한 마음이야
아마 나와 같은 친구들도 많이 있을텐데...........
그래도 좋은글 많이 올려 줄꺼지?
잘지내고있는 모습, 느낌 반갑고,고마워.
자주는 못 들어 오지만 가끔 들어 와 보곤 성옥이의 음식 솜씨도 흉내내며 배워보지.
재주 많은 친구들이 너무 소중하고 고마울 뿐이야
우리 내년에 하와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음의준비 단단히 하는거다
그럼, 더위에 몸건강 하길...........(:aa)(:l)
2005.08.09 11:36:56 (*.100.22.107)
이상옥언니
너무 반가워요
언니 이름보고 진가 민가하고 춘선이에게 안부전해달라했는데...
이렇게 우리방까지 찾아주셔 고마워요
30주년 맞으며 여고사진 보니 우리 도서반 영종 가 찍은 사진이 있더라고요
저는 초등 교사 하다 집에 있어요
구현숙 언니도 보고 싶은데
소식도 모르고 지내거든요
언니는 더 날씬해지고 예뻐졌네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니 너무 좋아요
봄날방 사진도 봤어요
신동희 선배님은 인천서 학생상담봉사활동 할때 뵜는 데 여전히 고우시네요
저는 5기로 활동했거든요
10년 채우고 부천으로 이사하며 그만두었어요
오늘은 언니를 만나 행복해요(x1)(:l)
즐겁고 보람있는 방학보내세요
너무 반가워요
언니 이름보고 진가 민가하고 춘선이에게 안부전해달라했는데...
이렇게 우리방까지 찾아주셔 고마워요
30주년 맞으며 여고사진 보니 우리 도서반 영종 가 찍은 사진이 있더라고요
저는 초등 교사 하다 집에 있어요
구현숙 언니도 보고 싶은데
소식도 모르고 지내거든요
언니는 더 날씬해지고 예뻐졌네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니 너무 좋아요
봄날방 사진도 봤어요
신동희 선배님은 인천서 학생상담봉사활동 할때 뵜는 데 여전히 고우시네요
저는 5기로 활동했거든요
10년 채우고 부천으로 이사하며 그만두었어요
오늘은 언니를 만나 행복해요(x1)(:l)
즐겁고 보람있는 방학보내세요
이 사진 올리려 했던 것이니
오해 마라.
음악 깔린 경숙이 글엔
글이 아직도 안 올라가서 못 올리고
나 하루저녁 무지 아팠고
작은 아들 시중에 넋이 반 쯤 나가서 글 자주 못 써.
우우우우우우우우우~~~~잉 덥다. 낼 새벽 도시탈출이닷!!